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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37분 전
한국은 상업적 이득이나 문화적 영향력은 행사하지만, 지정학적 개입은 하지 않아 왔다. 북한을 핑계대면 되기 때문이다. 그 잇점을 스스로 박탈을 하려 한다. 세계 곳곳에서 적을 만들고 세계시장의 잘반을 스스로 포기하겠단다. 한국이 아닌 미국과 일본 중심으로만 사고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통 그들은 실력은 없어 보인다. ㅋ 이거 속는 거 같지 않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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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a****1시간 전
무슨 자유 타령이냐, 베트남도 공산당이 통치하는 나란데 미국도 베트남과 손잡으려고 한다. 체제와 상관없는 보스자리 싸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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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2시간 전
윤석열은 중국, 이란, 러시아를 적이라고 부른다. 외교 순방을 하고 가는 곳 마다 불필요하고 쉽게 적을 만들어 국민과 기업을 놀라고 불편하게 만든다. 인기가 없는 게 당연하다. 자기만 그걸 모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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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2시간 전
자유세계와 손잡는걸 못마땅하다는 놈들은 북한중국 러시아와 손잡으면 박수칠놈들이다 결국 대한민국은 정통성없다는 노무현의 후예들이다 그입으로 국가안보를 나불거리는데 어쩌자는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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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c****2시간 전
기고한 분의 전공이 사회학이면 어떠냐? 주장하는 내용이 좋으면 되는 거지. 지금이야 말로 융합의 시대요 경계 종말의 시대. 민주화를 부르짓었던 586운동권이 정작 비민주적이고 부패집단일줄 누가 알았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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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c****2시간 전
5000년 역사에서 중화주의 부르짖는 중국이 우리한테 한 짓은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음. 반면 5000년 역사에서 최고의 선택은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 자유 시장경제질서를 받아들인 것. 중국은 북한이 자유 시장경제질서 받아들여 개방되는 것 극혐. 자유시장 질서와 뭉쳐 나라지켜야. 중국 대한민국 소비재 구매않고 지들 필요한 중간재만 구매하고 한국 기술인력 빼가서 기술 습득후 토사구팽. 북한도 체제유지에 필요한 돈만 구걸. 586운동권 정권 탈취위해 자유시장경제 옹호하는 보수를 기득권이라면 선동 날조. 지들이 정권잡자 끼리 끼리 이권 나눠먹기 부패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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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2시간 전
한국이 당면한 최대의 과제는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북한이다. 그리고 북핵이 아니라 탈북자다. 북이 붕괴하거나 유화 되면 수백 만 탈북자들이 서울을 덥칠 테인데 무슨 대책이 있나? 김정은 정권은 풍전등화다. 건강이 안 좋은 김정은이 죽으면 그냥 붕괴할 거라는 게 한가지 설이다. 오죽 급하면 9살 짜리 여자애를 후계자인 것 처럼 내세우겠냐? 그기에 장마당의 확산과 한류로 인해서 주민들의 인식이 다 변질되어 버렸다. 가족 탈북의 기회만 있으면 다 도망가게 생겼다. 오죽하면 한국영화 봤다고 처형하고 탈북한다고 가족들을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냐? 북한 기준으로 극단적인 게 틀림 없다. 그만큼 몰렸다는 것이다. 너무 못 먹고 못 배워 영구적인 장애인이 되어버린 수백 만 이상의 탈북자들이 휴전선을 넘어 유입되면 어찌될까? 범죄는 창궐하고 의료와 복지는 무너진다. 세금은 폭증한다. 그 여파가 3대는 갈 것이다. 그런 거야 말로 사회학과 전공자 다운 주제 아니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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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c****3시간 전
중국, 러시아, 북한 공통점 거지. 대한민국 제품은 구매력 있는 선진국에서 소비. 전력선 연결 운운할 때 북한 핵 고도화. 중국은 철저히 통일 반대. 현실 직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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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3시간 전
몇년 전 부터 누누히 지적하지만 신냉전은 가능하지도 않다는 게 상식이다. 세계경제는 과거 어느 때 보다 상호의존적이기 때문이다. 머스크가 '미중의 샴 쌍둥이와 같다'고 하지 않던? 외교전문가라는 사람들, 위는 사회학과지만 ㅋ 틀리는 이유가 경제를 잘 몰라서인 것 같다. 바이든은 최근에 중국과 화해하자 하지 않냐? 금융위기가 코 앞이고 장기침에가 온다. 미중이 싸울 여유가 없는 것이다. 거기다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자 택일을 하라면, 당연히 한국은 러시아가 우선이다. 동맹이더라도 나라가 다르면 국익 상의 계산도 다를 수 밖에 없다. 러시아는 북이 붕괴하거나 개혁개방을 하면 한국과 철도, 전력선을 연결하고 연해주, 시베리아를 개발할 수 있어 한국에 우호적이다. 통일을 바라는 유일한 주변 세력이다. 국제정세에 참여하고 동맹 중시 운운하지만 중심은 당연히 우리 국익이고 우리가 발 딛고 서 있는 한반도다. 그리고 외교를 운운 하는 사람들이 북한을 너무 모르고 무시하는 것도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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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3시간 전
그런데 전공이 사회학이다.. 자기 전공도 아닌데 윤석열 정권에게 아부하느라 나름 열심히 필대를 놀렸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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