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 충현, 광림, 소망 등 큰 교회에 다니는분? 도와줘요 ^^;

[mirepa]

순복음, 충현, 광림, 소망 등 큰 교회에 다니는분? 도와줘요 ^^;

어디까지나 교회업무를 모르는 사람이 전해들은 말만으로 쓰는 글이니,
혹시라도 문제성 발언이 포함됐다면 용서를.... ^^;

판매수익중 일정부분을 교회에 헌납하는 조건으로,
부녀회가 주최하는 바자회나, 주말에 주차장 등에서 망고 주스 등 수입음료를
할인판매한 적이 있었는데 반응이 좋았었다는 얘기를 얼핏 들은적이 있어서....


혹시 바자회 참가나 단독판매 진행 등을 하는게 가능할지,
아님 소개가능한 분이 혹시 있는 사람은 리플 또는 공개적으로 쓰기 뭣하면
문자나 메일로 부탁해요.

요즘 도배하는 느낌이 있어 미안한 마음.


메일은 mirepa77@hanmail.net
010-7767-7333

[SainT]

형.. 일요일날 교회 앞 입구에 테이블갖다 놓고 교회 신자 상대로 시음하게 할 수 있게 하구요. 백화점 시식 코너처럼 상품 전시해 놓고 판매하면 안되나요? 종이 소주컵같은거 잔뜩 구매해놓고.. 도움이 못되어 죄송^^::

[josungmoo]

그런거 할려면 교회측하고 협의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형이..담당자분들 연결을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무교인..저는 도움이 안될듯..

[SainT]

교회안말고 교회대문밖 말하는건데.. 그것도 허락받아야하나요?

[Zelkova]

교회앞에서 하는 걸 가지고 뭐라 할 곳은 거의 없을 것으로 사려됩니다.

[알고보면 깜찌기]

저 소망다니는데....아무도 제 존재는 멀라서....웅..오빠 돕고 싶은뎅....

[Zelkova]

저도 잠시 소망을 다닌 적이 있는데~! 거기 예전에 친한척하던 누나가 성가대에서 아적 봉사를 하고 있을라나~! 그냥 반가운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Zelkova]

이번에 청년부에서 캄보디아 선교 후원으로 행사가 있었는데, 이번주가 마지막이라 늦어서 연결해 드리기가 너무 늦어 버렸네요~!(둥둥둥 ~! 뒷북치는 소리) 다음엔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꼬마주니]

일요일은 좀 힘들지 않을까 싶네여...어떤 교회도 일요일에는 바자회 안하구 판매 같은 것은 안하거는것같네여...이유는 주일에 성수를 해야하기 때문이죠...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여...원래 아시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