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훌리건 천국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랑/한탄게시판 [여행] 내가 찍은 여행사진3 - 몇몇 나라들 추가.
엠쥐 추천 0 조회 882 15.10.28 22:1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0.28 22:45

    첫댓글 와 진짜 사진 잘 찍는다 ㅎㅎ 나도 저렇게 돌아다녀보고 싶다. 근데 융프라우는 스위스 아니여? 오타인 거 같음

  • 작성자 15.10.28 22:46

    아 그러네 급하게 쓰다 보니 ㅋ 수정한다.

  • 17.01.26 21:54

    @엠쥐 센토사 주릉새공원 기억나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0.29 04:40

    엉 다음주에 할게

  • 15.10.29 00:29

    장소 설명하는거 설마 다 기억하고 쓰신건 아니죠? 저는 4년전에 찍은 사진도 가물가물한데

  • 작성자 15.10.29 04:40

    기억하고 적었는데.. 제가 역사 지리에 관심이 많아서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0.29 10:02

    ㅎㅎ 몇년에 걸쳐서 다닌거니까 한번에 목돈 나간거 아니고 밑에 첨부한건 내 책상사진인데 보면 알겠지만 여행이 나름 취미라 연구 많이 하고 꽤 저렴하게 다니려고 노력한다. 저가항공이나 마일리지로 항공끊거나 경유편하고 스탑오버 많이 이용하고 핫딜 들어온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 이용하고.. 그럼에도 물론 좀들긴했지만 후회는 없다. 술먹는 취미는 없어서..

  • 15.10.31 11:46

    여행갈때는 혼자 가시나요?

  • 작성자 15.10.31 11:51

    거의 혼자요

  • 15.10.31 17:42

    ^_^ 좋은 글 많이 남겨주세요

  • 작성자 15.10.31 17:40

    아흑 ㅋㅋㅋ 좀 부끄럽다 ㅋㅋ
    커뮤니티마다 컨셉이 달라서 ㅋㅋㅋ

  • 15.10.31 17:44

    @엠쥐 저도 아이슬란드 스위스 가고 싶습니다 헤헤 ㅋㅋㅋㅋㅋㅋㅋㅋ]
    주말 잘 보내세요~

  • 15.11.01 10:53

    사진 잘 봤어
    근데 파키스탄 가봤냐 추천해주고 싶다

  • 작성자 15.11.01 11:28

    아니 가본적은 없는데 꼭가보고 싶은 곳중하나다. 파키스탄 북부에 훈자라는 곳이 있는데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모티브가 된 곳이라고 알고있다. 남부에 카라치라는 도시도 유명하다고 듣긴했는데 훈자 가고 싶다. 근데 여행철수 권고지역이라 다음으로 미루고있다. 외교부 여행 사이트에 이렇게 나옴

    "다수의 테러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됨.

    - 특히 위험한 지역(테러 다발 지역)은, 북서변경주 페샤와르, 스왓, 코핫, 반누 시와 FATA 주의 와지리스탄, 카이버, 바주르, 모만드 시, 발루치스탄주의 퀘타, 데라 북티 시입니다.
    - 또한, 카라치에서는 오토바이를 탄 권총강도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나타나므로

  • 작성자 15.11.01 11:08

    외출시 항상 주의하시고, 만약 불행히 강도를 만났을때 생명을 최우선시 하여 대응하시기 바랍니다(금품요구에 머뭇거리거나 저항할 경우 바로 총격을 받을 수 있음)"

    사진은 훈자계곡 사진이다. 자연경관 좋아해서 꼭 가보고 싶다. 혹시 가봤냐?

  • 15.11.01 11:30

    @엠쥐 출장으로 카라치 2번 가봤다..자랑게 내 글 검색해보면 나옴

  • 작성자 15.11.03 10:31

    @세계평화 찾아서 글 보고 나니까 존나 무서워 졌다 ㅋㅋㅋ 여기 카라치 벗어나서 훈자로 가면 괜찮을라나. 필리핀 마닐라는 위험하지만 루손섬 내에서도 마닐라만 벗어나면 엄청 순박한 사람들 뿐이라던데. 북서부 쪽은 탈레반 때문에 위험한거 같은데 훈자 가고싶다 ㅋㅋ 아마 20년전 캄보디아 느낌인듯. 캄보디아를 다녀온 직장 선배. 이미 팀장 할배지만.. 당시 캄보디아에서 일로 갔는데 여행사에 빡촌가자니까 어디 비포장도로로 가더니 웬 군인들이 실탄장전하고 있는 대저택 앞에 섰다고 함. 군인들이 막 검문하고 존나 쫄아서 있었는데 알고보니 현직 캄보디아 장군이 운영하던 빡촌이었다고 ㅋㅋ 거긴 빡촌을 군인이 독점 ㅋㅋㅋ

  • 15.11.01 12:02

    필리핀 보라카이는 안가보셨나요?

  • 작성자 15.11.01 12:34

    예 ㅎㅎ 일단 직장인이다보니 멀리 갈 수있는 기회가 있으면 먼저 다녀오고 가까운 곳은 나중으로 미루다보니ㅋ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좋다고 들었슴다. 조만간에 갈 수 있을거 같습니다.

  • 15.11.01 18:50

    브라질도 가 난 다음주 금요일에 출장간다 4번째 가는거임

  • 작성자 15.11.01 19:43

    남미도 갈 생각인데 조만간은 아니고 몇년 후가 될 듯. 하지만 간다면 브라질보다 페루하고 볼리비아가 먼저일듯해. 가기전에 스패니쉬도 좀 공부하려고. 브라질은 어디 도시를 가봤고 뭐가 볼만했음?

  • 15.11.01 20:05

    @엠쥐 bonito brazil이렇게 구글에 찾아보든가(볼리비아하고 내륙으로 가까운 지역임), 북동부쪽 해안가 porto de galinhas, fortaleza 등등, rio de janeiro도 좋음.. 난 다 가봤고 혼자가면 재미없고 외국인 친구나 한국애랑 같이 가는게 재밌을듯... 너무 멀어서 혼자다니면 혼란 스러울 수 있음..위험도 하고

  • 작성자 15.11.01 22:17

    @▲로진▲ ㅇㅇ 접근성이 떨어져서 여행으로 가려면 좀 준비를 해야할듯. 출장으로 몇번가서 감을 익히면 좋겠지만 관련이 없네. 말해준 브라질 도시가 갈만한 이유도 써 주면 좋았을텐데. 내가 볼리비아를 가고픈이유는 유우니 사막하고 포토시 광산 때문이고 페루는 구스코와 마추픽추 때문인데 말해준 도시는 남미까지 갔는데 방문해야 할 이유라면 무엇? 아참 리우는 거대 그리스도상을 가고싶긴했어.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