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도 놀라운 튜터 이분만의 가르침 방법으로 여지껏 뚫지못햇던 영어적사고방식을 갖는데 놀라운
도움을 받으실껍니다
영어의 기본이 그래머다! 그래야 영어잘한다의 상식을 무너뜨린 튜터입니다 그래머를 실생활에 적용 100%가능한 실전용 2주완성 그래머 코스후~!!
원인을 바로잡고 고쳐주는 영어식 사고주입식튜터!
친구의 추천으로 시작했는데요
친구가 이 튜터 분을 만나고 원래 공부도 안하던 애가 영어에 재미가 들었는지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하고 특히나 writing이 늘자 speaking 또한 느는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처음에는 공부하려는 생각 반, 호기심 반으로 시작했습니다.
나중에 영어로 ~는 모야? 이단어는 영어로 뭐지 라는 버릇들도 바뀌게 되더라구요.!!
제가 소개하는 튜터는 한국계 캐네디언 튜터 Lucian 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벤쿠버까지 와서 따로 튜터를 듣는데 네이티브나 백인 튜터를 생각했지만,
친구 추천으로 반신반의 하면서 트라이얼을 받기로 했습니다.
벤쿠버에서 어학연수 중인 많은 학생들이 그렇겠지만 저 또한 처음 튜터를 시작할 때 가장 큰 목표는 스피킹이었습니다.
비슷비슷한 ESL수업이나, 컨버세이션 학원, 각종 디플로마 코스에 지루함을 느끼고
스피킹도 늘지 않는다고 느낄 때 이 튜터링을 시작했습니다.
튜터분이 한국계 캐네디언인지라 한국어와 영어 모두 완벽하게 구사합니다.
이 부분의 가장 장점은 영어를 배우는데 있어서 한국인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을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한국적 사고가 영어 실력 향상에 가장 큰 적이라는 점을 잘 꼬집어 줍니다.
제가 이렇게 글로 적으니 너무나도 추상적인 이야기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영어로 외국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려면 일단 머릿속으로도 영어식 사고를 해야하고,
어떻게 사고해야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늘상, why를 생각하라는 캐네디언들의 말을 이해하게 해주며,
영어일기는 왜 써야하는지,
발음은 왜 안늘었는지,
왜 글이 곧 말의 기초가 되는지!!! 등등 정확하게 꼬집어 줍니다.
저는 스피킹을 늘리기 위해 말하기에만 초점을 두었었는데,
이 튜터분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머리로 영어를 생각하는게 된 후에야 스피킹이 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세한건 trial에서 말씀해주세요)
저 또한 튜터링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스피킹이 되기는 하지만 맨날 똑같은 말만 쓰고 수다떠는데 그치는 영어를 사용했는데,
튜터링을 받으면서 영어로 체계적 사고를 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 영어식 사고방법은 에세이(논술)를 통해 늘려갔구요!
영어가 늘기위해 가장 버려야 할 습관이 '*** 이게 영어로 뭐지?'라는 질문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
처음에는 에세이 한 편 쓸 때도 엄청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지금은 머릿속에 영어식 사고가 조금 자리잡으니 에세이 쓰는 시간도 줄고 물론 스피킹도 느는것이 느껴집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는 레쥬메, 커버레터 교정도 받고 있어서 정말 도움을 많이 받고있습니다!
정말 튜터링에 관해 본인의 주관을 가지고 가르치는 분이라 영어를 목표로 두고오신 다른 유학생 분들과 공유하고자 추천합니다!
공부라는 것이 본인의 스타일과 맞을 수도, 아닐수도 있으니 무료트라이얼(원하시면 본인실력진단도 가능) 한 번 들어보세요!
다만 여자튜터선생을 찾으시는데 전화하시지마세요, 이튜터는 상당히 까칠하기에 그런 오해싫어합니다
육하원칙을 통해 다양한 말의 쓰임과 방법등을 배워 영어, 즉 언어라는 본질을 배우실분만 연락하세요!
장소는 다운타운에서 합니다.
시간당 $20 (지식을 배우는데 잇어서 가격흥정은 하지마세요~)
778-788-0635
PS 참 한번 학생이되면 학생이 영어적인 궁금함에 대해서는 사적인 일에도 24시간 전화나 문자서비스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