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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쾌방 스크랩 캡쳐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을 함께한 친구들과의 졸업식(th압)
↑니가 리더해 추천 6 조회 19,630 12.07.04 16:30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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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7.04 16:32

    첫댓글 긔체 거슬린다는 리플은 자제해주세요.. ☞☜ 캡쳐에만 집중하세염.. ㅠ.ㅜ

  • 12.07.04 22:43

    ㅋㅋㅋㅋㅋㅋ긔체가 어디선가 많이 본 것같았는데 소드였근여

  • 나 중학교 때는!!!!ㅠ

  • 12.07.04 16:35

    우어 ㅠㅠㅠㅠ 보다가 폭풍 눈물 ㅠㅠㅠ 다들 귀엽고 이쁘네요 ㅜㅜㅜㅜ

  • 12.07.04 16:35

    아눈물나 ㅠㅠ 평생 안고갈 소중한 추억을 만든 저친구들이 부럽네영 ㅠ

  • 12.07.04 16:40

    쩐다...............대박......................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07.04 16:41

    고3인데 ㅠㅠㅠ졸업인데 ㅠㅠㅠ 완전기쁘면서슬플꺼같닼ㅋ

  • 12.07.04 16:41

    우와감동..ㅠㅠ 캡쳐에 너무집중해서 하츠네미쿠를 보았어요

  • 12.07.04 16:52

    세웅이랑 한별이 넘 이쁘다ㅠㅠ그냥 두 친구 다ㅠㅠ

  • 우리 초등학교 졸업할때도 10년후인가 그때 나에게 편지써서 타임캡슐에 담았는데....
    어떻게 썼는지 기억도 안나!!! 1년밖에안 지났는데

  • 엄머..그럼...14살....? *_*

  • 12.07.05 13:35

    +_+

  • 12.07.04 16:59

    눈물너요ㅠㅠㅠㅠㅠㅠ눈물니뚝뚯떨어지네여 ㅠㅜㅜㅜㅜㅜ잉 ㅠㅠㅠㅠ

  • 12.07.04 17:10

    아 진짜.. 감동적이다 내가 졸업식할땐 난 걍 실실웃었는데..

  • 12.07.04 18:06

    퇴근전에 보다가 사무실에서 울뻔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07.04 18:06

    저도 중학교때 섬 살았을때 학생수가 적은 학교에 다녔었는데 저렇게 친하진 않았는데.. 신기하네요 부모님 이름 다 알정도로 친하다니..

  • 12.07.04 18:16

    와부럽다...

  • 12.07.04 18:21

    나도 저렇게 졸업했는데 ㅎㅎㅎ 초등학교 1학년1반부터 6학년1반으로 졸업하고 중학교 1학년 1반에서 중학교3학년1반까지 계속 한반밖에 없었음 ㅋㅋ 우리는 23명인가? 그랬었는데 ㅋㅋㅋ 남자여자 구분이없음 아주그냥 제대로 칭구임ㅋㅋㅋ 하지만 우리는 부모님 성함은 몰랐다는거~ ㅋㅋㅋㅋㅋ

  • 아련한테 저 뒤에 익숙한 무언가가보인다..

  • 12.07.04 19:00

    둘이 결혼해서 나타날꺼같아...ㅋㅋ

  • 12.07.04 19:14

    이런거 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07.04 19:18

    아씨ㅜㅜ 내가 울었어 ㅜㅜ

  • 12.07.04 19:22

    헐.. 어렸을때부터 꿈꾸던학교다
    초등학교 중학교 다 한꺼번에 같이있는학교..ㅠㅠㅠ

  • 12.07.04 19:34

    울컥

  • 한꺼번에 있는학교 진짜부럽다 ㅠㅠ...눈물난다 ㅠㅠ

  • 12.07.04 20:02

    와...

  • 12.07.04 21:28

    우리도 시골이라 거진 초등학교때부터 중학교때 까지 같이 지낸 친구들이 많음ㅋㅋㅋㅋ 유치원부터인애들도 있고 ㅋㅋ 반이 두반이었음... 근데 헤어지는데 별로 슬프지는 않던데?! 왜냐하면 맨날보거든!!!!!지겹도록!!!!!!!!!아 지겹다 이제 너네!!!!

  • 12.07.04 21:31

    갑자기 친구가 보고싶다

  • 12.07.04 21:56

    학교폭력과 왕따가 난무하는 요즘 학교실정에.. 정말 이런 훈훈한 학창시절을 보내는 학생들이 있다는게 너무 다행스럽고 부럽고 보기좋네요.. 정말 순수한 우정에 눈물이 찔끔..ㅠ.ㅠ

  • 12.07.04 22:12

    이뻐라...정말 이쁘다 너희들...집에 데리고와서 내 비장의 무기 닭볶음탕해주고싶다..아..이뻐 눈물나...ㅜㅜ

  • 12.07.04 23:31

    부럽다..저런친구들..ㅠㅠ눈물나ㅠㅠ

  • 12.07.05 00:11

    ㅠㅠ아... 부럽다.. 저런학교다니고싶다 ....

  • 12.07.05 01:25

    내용이 좋네요

  • 12.07.05 01:39

    나도 중학교 때 전교생 60명밖에 없었고.. 대다수가 초등학교도 같이 나와서... 딱 두 학교에서만 한 중학교로 갔기 때문에
    초등학교 때도 학생 수 진짜 없었고.. 70명 정도 졸업했나 더 적었나.. 솔직히 진짜 졸업할 때 되게 아쉽기는 했음...
    진짜 울학교 같은 학교도 없을거라고 ㅋㅋㅋ 시내랑 30분 거리도 안되는데 학교 자체는 완전 시골에 있는 것 같고...
    애들이 공부는 더럽게 못해도 놀기는 잘 놀고 착해서 ㅋㅋㅋ근데 고등학교 오니깐 싸그리 사라지는 기억들... 내가 애들하고 별로 안친해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가끔 만나면 반가움ㅋㅋㅋㅋ 근데 한 친구는 지금 고등학교 올라와서 같은반ㅋㅋㅋ 12년 친구ㅋㅋ

  • 12.07.05 03:56

    헐... 나 십년전에 친구랑 타임캡슐 한거 있었는데 어디였는지 기억이 안남................헐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2.07.05 12:38

    진짜슬프다..ㅠㅠ정말먹먹하겠다ㅠㅠ...

  • 12.07.05 17:13

    감동이네ㅠㅠㅠㅠㅠ

  • 12.07.05 19:06

    아 진짜 현실눈물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이 참 예쁜듯ㅠㅠㅠ 선생님도 좋으시고ㅠㅠㅠㅠ

  • 12.07.08 21:46

    너무 부럽다 ㅠㅠ 저런 추억이 있다는ㄱㅔ...난 학창시절에 친구한명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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