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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니아게시판/Q&A 20세기 마지막 사무라이 GSX-R1100을 보내며..
Hayabusa™ 추천 0 조회 1,408 12.05.24 15:5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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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4 16:28

    첫댓글 벌써 팔렸나요?? 헐

  • 작성자 12.05.24 18:46

    삽시간에 8분이 문의주셨고 그중에서 3분이 강력구매희망을...........ㅡ,.ㅡ 아마도 압도적인 적은 주행거리때문이 아닐까....싶은..

  • 12.05.24 16:33

    마음이 쓸쓸 하실것 같은데요.... 다른좋은 바이크로 찾아보세요~~^^

  • 작성자 12.05.24 18:45

    안전하게 스쿠터로.......레플리카는 30대후반 나이에 타기에는 몸이 늙어서 힘드네요..마음은 10대인데 몸은..아저씨이니 겁나고 힘들고....피로회복도 안되고..... 외모는 동안입니다만..ㅠㅠ

  • 12.05.24 19:56

    ㅋ 맘에 들어서 문의 할까도 했었으나 연식이 너무 오래돼서 그것때문에 자제했네요..ㅎ 스쿠터 조심히 타세요^^

  • 12.05.24 16:39

    어우 화보 그 자체네요;;;;;;;;
    먹먹 하시겠습니다 ㅠ.ㅠ

  • 작성자 12.05.24 18:44

    감사합니다. 팔면서 씁쓸한 기분이 드는건 실로 오랫만인듯 싶어요..착잡하더라구요..

  • 12.05.24 18:41

    정말로 깨끗하게 관리 잘하셨네요~''; 저놈 실제로 같이 주행해 본적 있는데, 뒤따라오는 머플러 소리가 제 깜알이 잡아머그려는 사자같았다는 '';; 난 한낱 재규어가 된 듯 한 느낌 ㅠㅜ.ㅜㅋㅋㅋ

  • 작성자 12.05.24 18: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이...근데 맞아요 친구의 유럽형 풀파워 시비알 900 모리와키 풀시스템이랑 달리면 친구의 배기음은 전혀 들리지않고 알천백의 배기음만..ㅋㅋ 잡아먹히더라구요. 친구꺼 싸운드는 부옹~ 알천백이는 뿌아아앙!

  • 12.05.24 19:21

    오우~ 관리상태가 ㅎㄷㄷ 하네요...

  • 작성자 12.05.25 06:44

    감사합니다. ㅎㅎ

  • 12.05.24 20:41

    으어... 중구난방 각 매이커별 배기량이 쏟아지던 시절에 그 모든걸 다 발라버린 알천이군요;;; 유냉식 알천을 실물로 한번 보고 진짜 "세상에 옛날엔 이런 흉폭한 차도 만들었다니, 대체 이걸 어떻게 타는거지?!"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진짜 관리 깨끗하게 하셨네요. -_-b!

  • 작성자 12.05.25 06:45

    정말 두어시간만 타면 중노동한 느낌입니다 탈수록 버거운....ㅋㅋㅋ

  • 12.05.24 21:49

    멋진 알천백..한때의 로망!좋은분께 갔으면 하네요.

  • 작성자 12.05.25 06:45

    네 멋진 분에게 갔습니다 부산 사나이.. 알천백에 대한 애착이 대단하신 분. 하얍이랑 다른거 다타봐도 알천백의 여운을 느낄수가없다고 결국.....ㅎㅎ

  • 12.05.24 23:58

    저또한 1년전까지 천백을탔지만 이녀석의 매력은 말이나 몇줄의 글을 가지고는 알수가 없지요~~^^ 다시한번 타고싶네요

  • 작성자 12.05.25 06:46

    오오 멋지십니다. 몇년식을?

  • 12.05.25 00:02

    그리고 수백미터를 끌고가서 시동걸었다는 말씀은 백만배 공감입니다ㅜㅜ

  • 작성자 12.05.25 06:46

    ㅎㅎ 그정도는 감수할수있지만, 동네 인간들이 시끄럽다고 테러를 하는거에는 못당하고 백기 다 들고말았습니다 원통하네요... 아침에 나가보면 넘어져있는등......ㅠㅜ

  • 캬.. 21살 때 저의 발이었던 알천백.. 8개월 동안 같이 했는데 정말 거친배기음과 파워는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요즘나오는 신형 리터급과는 또다른 고유의 맛이 있다고 해야 할까요?? 5단이라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 작성자 12.05.25 15:41

    네 ㅎㅎ 그당시 밋션기술력이 안습이었는지...6단이었다면.......토크와 마력이 굉장해서 밋션내구성이 못버텨 5단으로 계속 사용했다고 합니다 벤츠 S600이 고작 5단인것 처럼말입니다[토크가 어마어마해서 밋션의 한계치를 넘어버려서] 알천백이두 같은 맥락이라고 합니다 토크가 그당시 12이니 어마어마~

  • 12.05.25 11:24

    이렇게 깔끔한 알천백이 +_+

  • 12.05.25 20:30

    이 차하면 생각나는 민식이형. 박스를 두대를 깠죠. 한대는 폐차 두번째는 3~5년정도 보유했는데 5년차까지 신차상태를 유지했더랬죠. 업자빼고 일반인이 차량을 그렇게관리하는건 처음봤습니다.

  • 12.05.25 21:54

    한번 타보고싶다~~~라는생각이 확 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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