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국가가 울려퍼지는 순간!!!


베트남 히딩크 박항서를 통해 생각해본 인생(건행나 조선생)
인생지사 새옹지마
인생은 새옹지마와 같다는말이다 즉 인간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새옹지마이니
너무 결과에 연연하지 말라는 뜻이다
새옹지마는 한 일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사자성어다
변방의 한 노인이 키우던 말이 어느 날 없어져서 이웃들이 그노인을 위로했으나
그말이 여러 마리의 말을 데리고 나타났다
말이 많아져서 이웃들이 다시 노인을 축하했으나 노인의 아들이 말을 타다가 낙마하여 다리가 부러졌다 이에 이웃들이 다시 위로했다 하지만 그 노인의 아들은 부상으로 인해 이웃나라와 발생한 전쟁에 끌려 가지 않을 수 있었다
그냥그런 B급 축구선수 박항서
1981년 제일은행에서 프로 선수생활을 시작하였고 1988년 럭키금성 황소에서 은퇴 했다
총 선수생활 8년 중 군복무 3년을 빼면 실제로 박항서가 그라운드에서 뛴 기간은
5년밖에 되지 않는다 선수시절 그는 선배 차범근 후배 김주성처럼 대중의 이목을 끄는
A급선수가 아니었다 단지 29살 조금 이른 나이에 그라운드 밖으로 나간 B급 선수였다
선수로서는 B급이었던 그의 축구가 세상에 빛을 본건 코치생활 이후였다
은퇴이후 1989년부터 코치 생활을 시작하게 된 그는 우연한 기회로 그의 꾸준함을 높이 산
축구협회 관게자의 눈에 띄었다
그러다 2002년 히딩크 감독을 만나 일생 일대의 전성기를 맞게 된다 박항서는 학연지연으로 선수를 뽑는 이른바 인맥축구를 하기보다는 실력위주의 선수발굴이라는 소신을 가지고 있었다 그 시절은 박항서 인생에서 최고의 나날이었다
박항서 이름 석자를 국민 모두에게 각인시키고 남부럽지 않은 돈과 명예를 누린 시기였다
동시대의 축구선수들은 경험 하지 못한 우리나라 최초의 월드컵 4강 경험이있는 코치는 그가 유일했다 그는 그런 사람이었다
히딩크 감독이 떠나고 그는 대한민국의 국가대표팀의 감독이 되었다 하지만 감독 임기문제
히딩크 전 국가대표 감독의 고문 선임 문제 등으로 축구협회와 갈등을 빚게 된다
결국에는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에서 동메달을 얻는데 그치자 감독에서 경질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기다렷다는 듯이 비웃고 손가락질 했다
특히 2014년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자 사람들은
뒤에서 조롱하기시작 했다
2005년 신생팀 경남FC의 초대 감독으로 선임되어 풀레이 오프가지 진출하는 저력을
보여주지만 구단 내부 갈등으로 감독에서 물러난다
중국 프로팀 감독제안이 들어왔으나
게약직전 무산됐다 소외 게층 아이들에게 축구를 가르치기도 하고 3부 리그팀 감독을 맡기도 했다
그 사이 젊은 감독을 선호하는 한국에서 그는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갔다
2002년의 영광과 명예는 한순간에 눈 녹듯이 사라져 버렸다
2018년 베트남 국기가 그려진 옷을 입은 낯익은 사진을 보았다 문제인 대통령도 축전을 보냈고
언론에서도 그의 기사가 셀 수 없이 쏟아진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그의 이름 세글자가 오랜 시간 머물렀다 박 항 서
한순간에 나락으로 추락했던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베트남 대표팀은 아시아 축구연맹(AFC )23 세 이하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베트남 최초이자 동남아시아 국가로서도 최고 기록이다
그는 자존심을 버리고 그가 가장 잘하는 축구를 게속하기로 결심한다
영어로 된 지원서를 써서 이제 한국이 싫다 동남 아시아 팀이라도 좋으니 감독을 알아바 달라고
스포츠매니먼트싸 대표에게 전달했다
체구가 작고 몸 싸움에 밀려 국제대회에서 약한 축구 변방국가 베트남 선수시절 키가 작아서
공중볼과 롱패스를 싫어했던 그들이 바른 스피드와 악바리 근성 강한 정신력으로 유명했던
박항서 이둘이 만나서 드디어 대형 사고를 치게 된다
부임 한지 몇 개월만에 베트남 축구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그는 베트남의 히딩크가 되어2002년에 누렸던 것 이상으로 인기와 명예와 존경을 받고 있다
베트남 시만 5만명에게 둘러사인 환영인사 다섯 시간에 걸친 카퍼레이드
3급 노동장관과 만찬 노동훈장은 노동 창의성 국가건설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1~3급이있으며 3급이 가장 높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 중에서도
LG전자 LS전자 LS전선 태광실업 등이 경제발전 및 사회공헌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노동훈장을 받았다
박항서라는 한명의 사람이 연매출 55조를 올리는 대기업과 동등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자신이 가장 잘하는 길을 구준히 가면서 희로애락을 모두 맛본 사람 그한 사람의 길이 대기업과
대등하게 인정 받고 한나라를 기쁨과 감동으로 물들였다
인생사 새옹 지마라는 말이 이런 것일까??
힘들면서도 해볼 만한 게 바로 인생이 아닐까??
박항서 감독님을 통해 인생을 생각해봤다
*베트남 행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박항서 감독은 “한국에서는 은퇴할 나이다.
그런데 아내가 동남아 쪽은 어떠냐고 말하며 에이젼시까지 알아봐 줬다.
에이전시를 만나 거두절미하고 ‘나 놀고 있다. 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베트남을 제안받았는데 국가대표 감독이라니 부담감도 있었다.
그래도 부지런한것 만큼자신 있었다.
베트남에 가서 그것을 보여주고 오자 싶었다”라고 베트남 행을 결심한 사연을 밝혔다.
*베트남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올림픽이나 월드컵의 예선문턱을 넘지못했다

* 결승전 및 3,4위전 중계*
9.1 오후 5시 베트남 VS 아랍에미리이트
9.1 오후 8시 30분 대한민국 VS 일본
KBS(7번) MBC SBS 중계예정
*누구나 초각같은 인생을 살고 자연으로 돌아가는데 국가를 위해 내 목숨 바칠 각오로
각자 맡은 분야에서 일한다면 무엇이 두려워 하리요
박항서 감독 축구를 통해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에 애국이란 두글자를 되새겨주니 감사합니다
꽃다운 나이에 조국을 위해 몸바친
안중근 윤봉길 이관순 열사 등이 눈물어린 심정으로! 되새겨지며
우리국민5000만은 태극기를 바라보며
눈물 흘리며 결심 결심 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원자탄 5000만개로 중무장하여 초로인생
값진 삶 살아야 되지않을가요 ...
하루속히 모사드 정신으로 북한2500만 동포를 구출하고
자유민주통일 기반을 다져 나갑시다 " 아사 필생 아생즉사" 이순신 장군 정신이 대한민국입니다
누구를위한 남북대화인지 불안불안 한것은 왜 그럴가요
민주주의 꽃으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여성 대통령 박근헤 !
무슨 죄를 그렇케 많이 졌나요
역사의 관점에서 보면 이헌령 비헌령
아닌가요 사람은 좋은 쪽으로 보면 좋고 나쁜 쪽으로 보면 나쁘고 무슨죄를 그많이 지었읍니까
역사의 심판은 언제나 정의 롭다는 역사관을 20년~30년후는 흙으로 돌아갈 인생 이민족의 장래를
위해 정의롭게 살아갑시다
노회찬 의원은 왜 자살했나요 ! 왜우리는 그의 죽음을 애통해 했나요
초로인생 역사의 기리나물 위정자들은 영원한 삶이무엇인지요....
생각하며 아시안게임 박항서 감독!!!
4차원의 세계 하나님은 이시간도 역사 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핵으로무장 하고 강대국의 국가관이 요동치는 현실
방송에서는 쳐먹는푸로 수다덜고 흔청만청 내일은 없는뜻한 매스콤실태 언론은 제4부 역할을
제대로 하고있나 보도의 객관성 알권리는 국가이익도 알지 못하는듯... 한마디로 젊은패기도
없고 한심 합니다 너희들이 게맛을 알아 !. 벼는 익을수록 머리를 숙입니다
박헌영의 최후는 숙청 6.25는 우리가 쳐 들어가면 1주일안에 남한 동조세력으로 공상주의 추종자로 통일 된다는
김일성의 오판으로 6.25 전쟁이 일어 났다는 현실은 역사가 주는 교훈입니다
북한이 핵으로 미국과 막후 대화를 하는 현실 누구를위한 남북대화이며 누구를위해 종은 울리나 ?
혜안이 없는 정치 지도자는 5000만 국민의 지도자가 될수없으며 역사의 신판을 받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