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허진수입니다~
지금부터 제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경기대학교 무적체대애 11학번 사회체육학과 허진수 입니다~
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에 살고 있습니다~
(첫강의때 앞에서 자기소개한 친구가 일산 옆에 있는 작은 고양시라는 데라고 소개했었는데요
일산이 더 유명하긴 하지만 고양시가 행정구역상 위에 있습니다~)
제 취미는 크게 세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원래 친구들과 대학 얘기를 하는 것이었는데,,,,,지금은 대학교를 들어와서
각자 대학교 자랑 하는게 취미가 됬습니다~
전 대학교 얘기 할떄 주로 오티떄 재밌었던 점을 얘기 합니다~
혹시 궁금하시면. 쪽지로 보내주세요~^^
두번째 취미는 나이에 맞지 않게 어렸을때부터 정치를 좋아했습니다~
20살 되서 좋았던 점중 하나로 제가 선거권을 가지게 됬다는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 집에서 정치얘기는 어디가서 하면 안된다고 하셔서 그만하겠습니다....
제 세번쨰 취미는 간단하게 예체능 입니다.
체대니 당연히 운동을 좋아하고 또 어렸을때부터 노래부르는거나 악기 다루는것을 좋아했습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진짜시키거나 하진 말아주세요.ㅠㅠ)진짜로 딱 누가봐도 이건 해야 된다 싶은 기회가 온다면
노래한곡 하겠습니다~
저는 아빠 엄마 누나와 살고있습니다~
저는 아빠와는 엄청 친합니다 가끔 아빠 회사가서 시급 3000원에 일도 도와드리고
아빠와는 비밀이 거의 없습니다
또 엄마완 체대들어갈떄 보는 실기가 끝난이후로 많이 친해졌습니다
다른 가족과 마찬가지로 엄마랑 많이 싸우지만 풀리는 시간도 짧습니다
누나는 이제 22살인데 한경대라는 안성에있는 국립대에 다니고있습니다
제가 누나에 대해서 가장 존경하는부분은 전 수원에서 통학하는것도 힘든데
안성까지 2년동안 통학을 했다는 점입니다
제 장래희망은 스포츠 스카우터입니다~
친구들이나 다른 어른들한테 제 꿈을 말하면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스포츠 스카우터는 간단하게 말해서 다른팀에 잘하는 사람을 뽑아서 우리팀에 데려오거나
프로팀으로 스카웃 해오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스포츠계는 선수출신이 아닌 사람이 스포츠 일을 하는것이 매우 어렵게 되있습니다~
혹시 이쪽 계열에 아시는분 있으면....소개좀 해주세요...(반농담 반진심으로 써봤습니다)
제 좌우명은 틀에 박혀 살지 말자 입니다
저는 제가 느끼기에도 보수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그래서 주로 누군가가 생각하지 않은것을 하기보단
진짜 어떤 저도 잘 알지 못하겠을 틀에 박혀서 행동할때가 많습니다
저는 이런것이 싫어서 평소에도 이런 틀을 벗어나려고 노력을 합니다
언젠가 제가 틀에서 좋은쪽으로 벗어난뒤에 꼭 좌우명을 더 참신한것으로 바꿀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저 허진수에 자기소개였습니다
시간을 어겨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