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칭에서 겨울을 지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충칭 추위는 한국 추위하고 다른 추위입니다. 한국 추위는 살을 에이는듯 추위에 비유를 하면 충칭 추위는 뼈를 에이는 기분 나쁜 추위입니다. 저도 충칭에서 10년넘게 생활하면서 날씨떄문에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여름 최고기온이 43도일때 에이콘을 그냥 켜고 살았으며 겨울에는 이불을 짜면 물이 나올 정도로 습기가 많아 전기 장판이 사랑이였습니다. 하여 처음 아파트를 살때도 가장 먼저 생각한것이 온돌 보일러였습니다. 그때 해태보일러 임사장님한테서 보일러를 사서는 연변에서 보일러 시공할줄 아는 분을 청하여 온돌을 놓던 생각이 어제일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런 추위때문에 고민하지 마세요. 한국 대우 원적외선 필름 총대리상이며 난방안장 전문회사인 금페화 난방 안장 회사에서 여러분들이 고민을 속시원히 해결해 드립니다.
충칭 금페화 난방안장회사는 한국 대우 원적외선 필름 충칭 총대리상으로 2009년도 충칭에 진출하여 충칭에서만 이미 300개 업체와 아파트에 난방시설을 안장한 실력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회사 사무실 직원이 (설계,시공,A/S인원까지) 20여명 직원이 있습니다. 회사에는 안장 허가증과 전공자격을 가진 기술인원로 구성되였으며 A/S도 확실해 해드립니다. 주요업무로는 난방필름, 귀뚜라미 가스 보일러, 원적외선 선난방, 원적외선 가열기 등을 설치해 드립니다.
금페화 난방안장 회사 이사장은 할빈에 살고 있던 중국인으로 94년도 처음 한국 연수생으로 대우 난방회사에서 5년간 근무하였으며 귀국후 청도에서 10년간 난방안장회사를 운영해 왔으며 2009년도 중경에 진출하였습니다. 서글서글한 성격과 동북사나이 풍격에 한국에도 능숙하며 인정미가 넘치는 친구입니다.
한국에서 몇년간 살고있었던 인연으로 한국분들게 많은 호감을 갖고있으며 충칭에 계시는 한국분들과 많은 교류를 갖고 싶어하는 분입니다. 현재 대우난방과 엘지 에오콘 충칭 총대리상입니다.
충칭에 사시는 한국분들게 저렴한 가격에 난방시설을 제공해 드릴것이며 일년씩 세를 주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일년 혹은 2년만 중경에 계실 분들을 상대로)앞으로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합니다.
매연 및 소음이 전혀 없고 숙면, 항균, 방습, 방음효과로 건강성까지 우수한 미래형 난방재이며 바닥을 뜯을 필요가 없어, 당일시공 당일사용, 부분시공이 가능해 건축주자, 분양업자, 건축업체, 임차인자, 거주자 아주 편리합니다.
백평시공 시간은 하루면 완공할수 있고 한달 전기세는 약 800원 좌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