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fm에서는 국가간 축구발전도(?)가 있어서 그 수치가 높을수록 대박 유망주가 나올 확률이 높죠.
하지만 그 선수 내용물(?)을 보면 죄다 랜덤으로 정해지는것 같더군요.
그러다 생각을 해봤죠. 각 나라 선수들만의 특성이 있다는것을요
예로 들어 영국은 강하고 빠른 축구
네덜란드는 "토털사커"라고 해서 강한 압박과 패스웍
프랑스는 "아트사커"라고 해서 정교하고 부드러운 추국
이탈리아는 거친 몸싸움에 강한 조직력
브라질은 뛰어난 발재간에 정교한 킥
뭐 한국은....
뭐 어쩧든 각 나라마다 특성이 있죠. 그렇다면 그 나라 선수 혹은 그 나라에서 뛰는 선수는 그 특징에 맟춰 성장하는것이죠. 즉 선수의 <개인기>를 "강하게"훈련 시켰다고 해도 브라질에서 하는 훈련이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능력치가 더 높이 올라가게 하는 <인센티브> 혹은 <디센티브> 능력을 추가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아래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유학>제도 도입시 이런 특성을 가진 나라로 유학을 감으로 그나라 고유(?)의 축구를 배울수 있게 할수도 있고 임대를 보내 그렇게 할수도 있게 하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나라별로 하면 좋겠지만 혹시 힘들면 대륙적인 특성이라도...
왜, 남미축구는 개인기네, 아프리카 축구는 속도네, 등등 하잖아요. 나라별이 힘들면 대륙별이라도!!
첫댓글 대륙별은 있는거 같던데.. 브라질은 체력쪽이 좀 약한가? 그렇고.. 있긴 있는것 같음-ㅅ-;;
남미는 프로정신등이 낮은거 같다는,,ㅋ
아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