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초 훈련소문화는 철저한 사병의 보호정책이였다,7,8월 혹서기에 혼련은 열사병발발에 대비해 중식후 13,14시를 오침시간으로 활애해 태양의 뜨거운 열를 피했다.그리고 열사병으로 희생되는 병사는 전무했다. 그런데 요즈음은 훈련중에 열사병 희생자가 나오고 자대에선 선임자의 린치사건으로도 희생자가나온다.거기다가 채상병 사건까지 그리고 갑작스런 병장 급료 인상 까지 그리고 북의 드론이수도권 상공 비행금지구역까지 활보한다.김대중 전대통령의 후임자 보호제도는 군사문화를 통째로 바꿔놓았는데 어디그런 군대가 있느냐 하면서 선진군대문화를 말살해버렸다,그리고 임성근 전사단장이 휴양지로 소위말하는 문안인사를 갔를때 내편이 될수있느냐고 하면서 충성맹서를 받았다. 그리고 박정훈대령사건이 발발한다,
지금은 우주전시대다. 무인탱크 무인전투기 로봇 저격수 까지 첨단을 선도하는 고도의 전략 전술은 그것를 완수하기위해 고난위도의 AI 기술를 요구하는시대다. UDT나HID 같은 특수임무 요원은 이제 그역활를 로봇이하는 시대가 되었다. 바로 드론이 그것이다.
이제군을 운영하는 AI시대의 골격은 과학을 연구하고 운용하는 군사문화의 한단계 업 그래이드 된 전략수립이 필요하다,그러기위해선 군공무원제도를 도입하고 입대시점을 중심으로 해서 의무복무기간을 연수기간으로 하고 제대후에는 정식 공무원으로 인정하면된다.다음으로는 장성진급시 국민의 승인을 받는절차가 필요하다. 명실상부한 군통수권은 국민에게 주어저야 한다.진급대상자는 정부의 수반이 추천하고 모바일를 통해서 60%이상 동의를 받으면 되고 국민에게충성서약을하면되고 신임을 많이받는 순서대로 보직을 명하면 된다.유사시에 합동 군전략회의를 통해서 의결하면되고 국가 수반은 그것를 추인하면된다. 이것이 바로 직접 민주주의다.
더불어 민주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