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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뇌경색,시력장애,류머티스까지 한방에 격퇴
은행의 푸른 잎은 여러 종류의 후라보노이드는
모세헐관의 흐름을 원활히 해주고 혈관을 강하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헐고 쇠약해진 혈관의 벽을 치유해주고,
뇌와 내장,그리고 손,발끝의 말초에 이르기까지 혈액이 골고루 흐르게 해 준다.
따라서 뇌졸중이나 심장병 등 각종 성인병에 뛰어난 효술이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그 은행나무 잎으로 만든 술이 노인성 질환에 놀랍도록 큰 효능을 발휘한다.
은행잎 술을 만드는 방법은 지극히 간단하다.
푸른 은행나무 잎을 소주에 담그기만 하면 된다.
실제로 은행잎 술을 마시고 노안이 개선되어
신문을 읽을 때 끼던 안경도 필요없게 됐다는 사람이 있고,
관절염이나 심장병,치매 같은 노인성 질환에도 효과가 있었다는 사례가 많이 있다.
△ 은행잎 술 만드는 방법
1) 푸른 은행잎(2리터 병의 절반 정도), 입구가 넓은 병, 소주 1.8리터를 준비한다.
2) 은행잎은 따뜻한 물로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은 다음 충분히 건조시킨다.
3) 건조시킨 은행잎을 병에 담고 소주를 병 입구까지 가득 붓는다.
4) 병뚜껑을 밀폐한 다음 어둡고 신선한 곳에 3개월 간 보관하면 완성된다.
△ 마시는 분량과 주의사항
1) 하루에 큰 스푼 한술 정도의 은행잎 술을 한 컵의 물에 섞어 마신다.
2) 일주일 동안 계속해서 마신 다음, 다음 주는 마시지 않고 쉰다.
3) 술에 약하거나 마시지 않던 사람은 작은 술잔 절반 정도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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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어느 유명한 의사가 40년간 의사생활을 마치고 운명하면서 자기가 40년동안 환자를 치료하면서
건강비법을 알고 있는데 내가 죽거든 금고속에 있는 건강비법을 확인하고 널리 알리라고 하였는데,
의사가 죽고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속에 금고속을 열어보니
그 비법은 다름아닌 "頭寒足熱 胃八分度는 무병장수한다"고 써있다고 하였다.
頭寒 足熱 - 머리는 차고 발은 뜨겁게
胃八分度 - 위의 8할만 채워라
즉, 과식하지 말고 조금 모자란듯 먹으라 (거북이나 학이 오래사는 이유는 과식하지 않기 때문이다)
ߍ‡≪몸이 차가워지면 나타는 증상 ≫
- 감기에 잘 걸린다.
- 비만이 된다.
- 살이 마른다.
- 두뇌건강이 약해진다.
- 피부질환이 생긴다.
- 머리카락이 빠진다.
- 눈물이 잘 나온다.
- 시력이 나빠진다.
- 목소리가 약해진다.
- 남성질환이 생긴다. (정력 약화)
- 여성질환이 생긴다. (수족냉증, 부인병 등 )
- 자세가 흐트러진다.
-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된다.
- 추위와 더위를 잘탄다.
그러면 몸을 따뜻하게 만들려면
- 밥따로 물따로 먹어서
속기운을 배양해야 한다.
- 따뜻한 음식을 먹되 적은 듯이 먹어라.
(찬물을 먹지 말고 물을 따뜻하게 마셔라,)
- 식사후에 물을 먹지 말라
물은 식후 2시간후에 먹어라
2시간후에도 반드시 따뜻한 물을 먹어라
그래야 속기운이 배양된다.
- 몸은 찬물 벼락을 맞으면 몸이 움츠러든다.
찬 기운은 위축시키고 굳게 하는 성질이 있다.
이와 같은 이치로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위와 장이 위축되고 굳어간다.
그래서 '급체'가 생기게 된다.
* 살이 마르고, 찌고 모두가 배가 차가워져서 생기는 현상이다.
그래서 열체질은 비만이 되고 냉체질은 마르게 되는 것이다.
- 우리몸에서 따뜻해야 할 부분은 위장, 신장, 방광, 팔다리, 등 , 배 등이며
차가워야 할 부분은 머리이고,
그 중간부분으로 가슴인 심장과 폐는 차가워지거나 뜨거워지면 안되고
중간정도가 되어야 한다.
-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따뜻한 음식을 먹자
찬 우유도 데워 먹자
(따뜻한 음식은 위장에서 분해 소화시키기가 좋아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지만,
차가운 음식은 위장에 들어오면
위장은 차가운 음식을 위장의 따뜻한 기운으로 데워서 소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많은 기운이 소모된다)
- 따뜻한 차를 마시면 몸이 따뜻해진다 (생강차)
아침일찍 일어나면 뜨거운 차를 마셔 뱃속을 편안하게 해주고
식사 후 2시간이 지난후에 뜨거운 차를 마셔보라 !
저절로 몸이 따뜻해 지며 피가 순환이 잘된다
- 매운 음식, 발효음식이 몸을 따뜻하게 한다.
(마늘과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매운맛은 몸에 들어가 열을 내게하여 따뜻하게 해준다.
시골에서 닭이 비실비실대면 꼬추장 비빈 보리밥을 주면 닭이 금방 좋아진다.
( 밥맛 없을때 고추장에 비벼먹자)
- 위가 차가워져서 암이 생기는데
마늘이 맵기 때문에 열을 내어 위장약이 되고 보약이 되는 것은 자연의 이치다.
- 바른말. 고운말 존대말을 써야 건강하다
(가족끼리 부부끼리 부모자식간에도 존대말을 쓰자)
부모자식 사이에도 서로 존댓말을 쓰면
집안에 큰소리나 쌍소리가 날 일이 없고 화목하며 사랑이 넘치는 집안이 된다.
존댓말에는 차분한 마음, 조심스러운 마음이 들어 가 있다.
반면에 반말은 급하고 무시하는 마음이 있다.
※ 우리는 왜 욕을 하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생각이 작기 때문이다.
생각이 작으면 마음이 급해지고, 마음이 급해 지면 마음에 병이 든다.
마음이 병든 사람은 쌍소리가 일상화된다. 그래서 욕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도 존댓말을 해보라.
그러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존댓말을 한다.
몸이 따뜻하다는 것은 기운이 있다는 의미이다.
기운이 있고 강한 사람이 쓰는 말이 바로 존댓말이요, 바른말, 고운말이다.
- 땀을 흘려야 몸이 따뜻해진다. (운동, 등산, 반신욕이 좋다)
- 운동중에는 속보, 걷기, 달리기, 등산 등 유산소운동이 좋다.
- 땀을 흘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운동과 등산 등을 해서 땀을 흘릴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땀을 흘리고 난 다음이다.
사람들은 기껏 열심히 운동하고 나서 찬물이나 찬음료를 마신다.
이렇게 하면 찬것을 빼고 다시 찬것을 몸에 넣어 운동한 것이 허사가 된다.
운동이나 등산해서 열심히 땀을 빼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놓고
다시 찬것을 먹어서 헛일로 만드는 것이다.
땀을 흘리고 나서 찬물, 찬음료수 먹으면 입과 목구멍은 시원 하지만
뱃속은 더 차가워지게 된다.
앞으로는 운동후에도 따스한 물(차)을 먹어야 한다.
- 단전호흡은 속기운을 키워준다.(항문조이기 운동, 단전호흡을 열심히 하자)
- 목욕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족탕이나 반신욕으로 몸을 따습게 요즘 유행하는 반신욕이 좋다.
하루 20- 30분식 100일하면 체질이 개선된다.
- 인상을 쓰지 말자. 인상쓰면 몸이 차진다.
- 바른자세는 기운을 잘 통하게 한다.
- 억지로라도 허리를 펴고 앉자.
- 배를 따뜻하게 해주자
뇌세포를 활발하게 만드는 방법
뇌는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행동으로도 건강해질 수 있다.사진-헬스조선DB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질환인 치매.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뇌 운동을 통해
뇌세포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어떤 뇌 운동을 해야지 뇌를 젊게 만들어주고, 뇌 건강에 도움이 될까?
책 '젊은 뇌로 돌아가는 두뇌훈련 30'을 보면,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행동들이 뇌를 젊게 만들 수 있다고 강조한다.
지금 당장 해볼 수 있는 뇌를 젊게 만드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한다.
◇손 끝 감각을 이용해 주머니 속 동전을 맞춰보자
우리는 어떤 사물을 인식할 때 주로 눈으로 한다.
하지만 뇌 건강을 위해서는 잠자고 있는 촉각을 깨워 물체를 인식해보자.
일단 주머니 속에 10원짜리와 100원짜리 동전을 각각 5개씩 넣고,
그것이 얼마짜리 동전인지 만진다.
그런 후 이 동전이 얼마 짜리인지를 맞추면 된다.
그런데 천천히 만지작거리면 쉽게 구분할 수 있으니
빨리 만져서 알아맞히는 게 좋다. 손가락의 미묘한 감각을 더듬어가는 일은
신경세포가 모여있는 대뇌 피질을 자극해서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준다.
◇평소 듣지 않는 음악을 들어라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이 클래식이라면, 가끔식 락을 들어보자.
늘 익숙한 음악만 듣고, 그 음악이 나올 때만 귀가 솔깃해진다면
이미 뇌속에 그 음악을 받아들이는 프로그램이
만들어졌다는 뜻이다. 이런 반응은 뇌 자극에 그다지 도움이 되지 못한다.
낯선 장르의 음악을 들어라.
낯선 음악은 좌뇌와 우뇌 모두에 효과적인 자극제이다.
◇오른손잡이라면 왼손으로 차(茶)를 마셔보자
하루 한번은 마시게 되는 차 혹은 커피 등 음료수.
만약 오른손잡이라면 왼손으로 컵을 쥐고 마셔보자.
음료수를 쥔 손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뇌를 충분히 자극할 수 있다.
자주 쓰지 않는 손을 의식적으로 자주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코 막고 커피 마시기
보통 커피를 마실 때, 향기와 색을 음미하면서 마신다.
그런데 뇌를 젊게 하고 싶다면, 코를 막고 커피를 마셔보자.
평소대로라면 커피 향이 코 점막이나 후각을 통해 뇌에 인식되지만,
향이 없기 때문에 뇌는 혀의 미각만으로
커피 맛을 느낀다. 뇌는 혼란스러워하며 분석 작업에 필사적으로 매달리게 된다.
이런 혼란함이 뇌에는 큰 자극이 된다.
◇모르는 곳에서 산책하기
모르는 장소를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뇌는 충분히 자극된다.
가보지 않은 거리 곳곳을 걸어보자. 뇌를 단련하여 창의력을 높여준다.
더불어 빠른 걸음으로 20분만 걸으면 뇌 혈류량도 증가해 뇌 자이 더욱 강해지고, 운동효과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다.
小食이 운동보다도 효과 커
“소식(小食) 하면 건강하게 오래산다.”
속설로 통하는 말이지만, 과학적 근거가 있다는 사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특히 뇌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연달아 나오며 노년의 뇌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트 에겐 네덜란드의대 교수팀은 노화로 뇌 시상하부에 쌓인 염증을 없애는데 저(低)지방식과 소식이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최근 뇌과학 국제학술지 ‘분자뇌과학의 최전선’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저지방식과, 칼로리를 40% 줄인 소식, 쳇바퀴를 돌리는 운동이 뇌속 염증 제거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했다. 그 결과
저지방식과 소식을 병행했을 때 염증이 가장 많이 줄어들고 뇌의 노화가 늦춰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핵심은 소식이었다. 저지방식만 했을 때는 노화 방지 효과가 없었다.
에겐 교수는 “소식은 운동보다도 훨씬 효과가 컸다.”고 말했다.
노년에 잘 걸리는 퇴행성 뇌질환을 막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마이클 헤이든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 의대 교수팀은 소식을 통해 헌팅턴병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동물 실험으로 밝혀
신경질환 분야 국제학술지 ANC 6일자에 발표했다.
헌팅턴병은 세포 내 단백질 중 일부에 글루타민이라고 하는 아미노산이 비정상적으로 끼어들고,이 때문에 단백질 구조가 변형돼 엉기며 생기는 병이다. 연구팀은 소식을 하면 망가진 체내 물질을 세포가스스로 분해하는 ‘자가포식(오토파지)’
과정이 활성화돼 엉긴 단백질을 제거하고 병을 막는다고 결론 내렸다.
적정한 소식 방법에 대해 헤이든 박사는
“정규 식사 외에 간식을 먹지 않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뇌 건강만이 아니다.
신체 건강과 장수에 미치는 영향도 거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노화 연구자인 류형돈 미국 뉴욕대 의대 교수는 e메일 인터뷰에서 “소식의 건강 효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과학자는 이제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고 말했다.
과학자들이 최근 주목하는 영양소는 단백질이다.
단백질을 ‘많이’ 먹는 게 아니라 오히려 ‘적게’ 먹어야 한다.
토르(TOR)라는 이름의 단백질 활동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 단백질은 세포를 늘리고 근육을 키우는데,
체내 영양 상태가 좋으면(아미노산이 많으면) 활발히 활동한다.
식생활이 서구화된 오늘날의 젊은이들이 단백질이 귀했던 과거보다 체구가 우람한 것도
토르 단백질이 활성화된 덕분이다.
문제는 이 과정이 노화와도 관련이 깊다는 사실이다.
체구는 좋아졌지만 역설적으로 노화 등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은 약해진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꼽히는 게 소식이다.
소식으로 아미노산 섭취량이 부족하면 토르가 ‘긴축 상태’에 들어가 활동을
줄이고, 새로운 단백질 합성도 줄어든다.
대신 세포가 외부 스트레스에 적응해 내성을 강화한다.
이 과정에서 노화가 늦춰진다.
류 교수는 최근 GCN2와 ATF4라는 유전자에 주목하고 있다.
단백질 섭취 제한을 통한 수명 연장에 이 두 유전자가 핵심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초파리 연구를 통해 밝혀 지난해 국제학술지‘세포생물학저널’에 발표했다.
이들은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부족할 때 활성화하는 유전자로, 토르와 반대로 ‘긴축’시 활발히 활동하며 새로운 단백질 합성을 줄인다.
자연히 세포는 노화 스트레스에 적응한다.
한 가지 궁금증. 소식을 하면 근육이 줄어드는 것은 피할 수 없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빠지는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퇴행성 뇌질환 등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을 막는게 급선무겠지요.
(성장이 중요한 젊은이가 아닌 이상) 단백질을 적게 먹는게 정답 입니다.”
요약하면 소식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포만감이 느껴지는 과식은 절대 피해야하고
위의 7~8부정도에서 자제해야 하는데 어려운 일이다.
노인은 고칼로리의 단백질 식사를 권장하는데 좋다는 의견과 반대의견도 있다.
고지방의 식사는 반드시 피해야한다 고단백질 음식은 동물성으로는 닭의 가슴살 소와 돼지의 안심, 등심과 지방이 적은 다리나
둔부살등을 말한다.
식물로는 콩류의 음식이나 두부, 발효콩 등이 좋다.
생선류나 해산물도 권장한다.
'배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놓아라'
그리고 어른들이 밥상머리에서 가르친 또 한 가지.
"배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놓아라."
이 가르침을 충실이 따른 자식들이 몇이나 될까.
어른들은 왜 이런 말을 지치지 않고 되풀이했을까.
우리의 생활 속에 밀착된 금언에 이런 것이 있다.
"과식해 탈 안나기 어렵고, 소식해 탈 나는 일 없다."
씹을수록 젊어진다 현디나 수석연구원
안녕하세요, 헬스 넷향기 회원 여러분 백세건강 연구소 수석 연구원 현디나 입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제대로 된 씹기의 기준은 어느 정도일까요?
'일반적으로 모든 음식은 30회 이상 씹어 먹으라고 당부'합니다.
이 말을 단순히 ‘천천히 먹으라’는 의미로 이해하기 쉬운데 사실 더 중요한 포인트는 ‘천천히’보다는 ‘30회 이상’이란 수치에 있습니다.
잘 씹어 먹을수록 우리 몸은 젊어진다고 합니다.
한 끼에 30번 이상 신나게 씹어 먹으면 침샘에서 ‘파로틴’이라는 회춘 호르몬이 나옵니다.
'파로틴' 분비는 체내 활성산소를 줄여 노화를 방지하고, 암을 예방해줄 정도로 젊음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습관입니다.
노화방지 호르몬으로 알려진 '파로틴' 호르몬은 씹는 행위 자체가 뇌의 혈액순환을 개선해 치매 예방 효과가 있는 것과 더불어 씹기의 ‘항노화’ 효과를 더욱 강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일본 과학자 니시오카 하지메 교수는 음식을 잘 씹어 먹으면 암도 예방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그 주장의 근원에는 '타액의 놀라운 비밀이 숨어 있고 따라서 음식을 꼭꼭 씹어 먹어 침 분비량을 늘리는 것은 무엇을 먹을까?'
를 결정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입니다.
[김경철의 닥터 바이블] 근육의 노화, 근감소증 (Sarcopenia)
최근 뼈의 노화인 골다공증 뿐 아니라 근육의
노화인 ‘근감소증’(Sarcopenia)이 의료계의 주된 이슈이다.
사람의 근육은 40세 이후 해마다 1% 이상씩 감소,
80세가 되면 최대 근육량의50% 수준이 된다. 그런데 근육량과 근력이
지나치게 많이 낮으면 근감소증이라고 한다.
65세 이상의 남성은 38.3%, 여성은 13.4 %나 근감소증으로 진단될 만큼 흔하기도 하다.
근감소증이 있으면 일단 화장실 가기·목욕·요리 등 기본적인 일상생활이 어렵다.
신체 기능 장애를 일으킬 위험도 높으며, 병을 이겨내는 힘도 떨어뜨린다.
생체활동을 유지하기 힘들 정도로 근감소증이 심해질 경우 사망률이 높아지며 같은 당뇨나 암·뇌졸중·심장병에 걸렸더라도 근력이 약한 노인이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사망 위험이 훨씬 높다.
근감소증이 생기는 원인으로 노인들의 운동부족,
교통수단의 발달로 걷기 등의 기본적인 근육 유지를 위한 일상에서의 근육 사용의 감소,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섭취의 부족, 만성적인 염증, 남성호르몬, 성장호르몬, 부신 호르몬 등 주요 호르몬등의 부족 등으로 인해 근감소증이 생긴다.
특별히 비만이 대표적인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중년 이후 음식량을 줄여서
체중을 빼는 것에만 몰두하다가 근육만 빠지고 체지방은 그대로인 마른 비만(근육감소형 비만)이 건강을 오히려 악화시키게 한다.
이런 근감소증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단백질 중심의 식이 습관, 근육량을 늘리기위한 효과적인
운동 등이 중요하다.
뼈와 근육의 노화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특히 단백질 섭취부족이 근육감소증을 일으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이것은 동물성 단백질보다
유기농 콩 등에서 공급되는 식물성 단백질이 좋다고 한다.
하루에 68g의 단백질이 필요한데 85g의 닭고기와 생선 속에는 오직 21g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으며 소고기 285g 속에는 70g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고100g의 콩속에는 35g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다.
근육을 강화시켜 주는 대표적인 운동이 근육 저항 무산소 운동이다.
대표적인 운동으로
아령이나 운동 기구 등으로 근육의 수축 잠시 정지하여근육의 최대 긴장 상태를 유지하는 운동을 말한다.
특별히 몸의 4분의 1이 몰려있는 허벅지와 엉덩이 부분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운동이 필수적이다.
근육감소증을 겪는 고령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체력은 낙상을 예방할 수 있는 다리 근력과 평형기능이다.
이 능력을 향상시키는 대표적인 운동으로 걷기(유산소운동),의자에서 앉았다
일어서기(저항성운동), 계단 오르내리기(유산소+저항운동) 등이 있다.
지금부터라도 운동을 시작하자.
가능한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며,5층 이하의 건물들은 계단을 이용하고, 6가지 (팔 다리 어깨 배 등 옆구리)근력 운동하기, 7가지
(목 어깨 허리 옆구리 허벅지 앞과 뒤,종아리)스트레칭 하기 등을 생활 습관화하자.
마치 영혼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등 경건의 훈련을 하는 것처럼,
몸의 건강을 위해서도 매일 운동하는 등의 훈련이 필요하다.
영혼이 잘됨 같이 몸과 마음도 함께 건강하게 하는
것이 노년기에 중요하고 귀한 영적 생활임을 잊지 말도록 하자.
김경철<차의과학대학교 교수>
♡人間의 免疫細胞와 잠,運動,햇빛,물♡
자연에 순응하며 잘 활용하면 하늘이 도와주고 욕심이 지나치면 하늘이 벌을 내린다.
사람의 면역세포는 밤에 활동합니다.
인간의 몸은 스스로 손상된 세포를 탈락시키고
새로운 세포를 생성하여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을 방어합니다.
이 과정은 잠을 자면서 전개됩니다 그리고 이 활동이 가장 활발해지는
시간대가 새벽 1~ 2시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엔 반드시 잠에 들어 있어야 합니다.
‘저녁 11시 이전엔 잠자리에 들 것’을 권합니다.
20년간 종양과 싸우며 말기 암환자
2만명을 진료한, 김용수(48·대전대 교수·한의학)
박사는 암을 극복하기 위한 필수 조건의 하나로 ‘잠’을 꼽았다.
김 박사는 보약을 지어주거나 여타 질병을 치료해주는 일반
한의사와 달리 ‘암’ 하나만을 연구 대상으로 삼아 21년의
세월을 보냈다. 그가 ‘수면과 암’에 대해 말을 이었다.
“수면은 ‘암’에 영향을 미칩니다.
암 중에서도 특히 유방암이 수면과 관계가 깊은데요,
젊은 여성에게 유방암이 생겼다면 십중팔구 늦게 자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현대인은 일찍 잠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네온사인이 밤새도록 돌아가고, TV에 컴퓨터에…
__숙면을 방해하는 요소가 한둘이 아니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방법은 낮에 "햇빛"을 많이 쬐는 것입니다.
수면을 주관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은
__뇌의 송과체에서 분비됩니다.
그런데 송과체는 낮에 햇빛을 많이 받아야 활동이 왕성해집니다.
그리고 멜라토닌은 암세포를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니까 낮에 햇빛을 쬐면서 운동을 하면 항암효과와 숙면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거죠.
이것은 그 어떤 약이나 주사보다도 효과가 좋습니다.”
김 박사는 ‘낮에 햇빛을 받으며하는 효과적인 운동’으로 "등산"을 꼽았다.
“암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선 암세포의 특성을 알아야 합니다.
암세포는 태아세포입니다. 아주 빠르게 분열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는 얘기죠.
그리고 저산소 세포입니다. 그 래서 산소 공급이 충분치 않은 상황에서도 대사가 이뤄집니다.
그리고 40도가량의 열에 취약한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현대 의학은 이런 특성을 이용해 간암에 고주파(열)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용부담 없이, 신체에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으면서도,
손쉽게 체온을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__ 그게 바로 등산입니다.”
김 박사는 “몸을 튼튼하게 하는 근본적인 건강법은 신체를 많이
움직여서 체내에 산소를 풍부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병 치료에 산소가 끼치는 영향은 지대합니다.
수술이든 항암제든 방사선이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선
반드시 신체에 산소 공급을 원활하게 해야 합니다.
특히 암세포는 체내에 산소가 부족할 때 생겨납니다.
따라서 암 환자는 항상 풍부한 산소를 공급해 줘야 하는데
등산은 이 점에서 탁월한 효과를 보여줍니다.
또 등산을 하면 체내 온도가 높아져 온 몸에서 땀이 흘러 나옵니다.
게다가 산행을 통해 정신적 안정을 취할 수 있고 삼림욕의
효과도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1석 4조인 셈이죠.”
김 박사가 암의 특성에 관한 이야기를 계속했다.
“암 세포는 '이성단백질’이라 불리는 일종의 독성물질을 뿜어냅니다.
그러면 체내의 면역세포가 이걸 찾아내 공격을 가합니다.
이 기능을 강화시켜주면 돌연변이 세포를 제거하는 신체 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이런 역할을 강화해주는 가장 좋은 식품이 "물"입니다.
물은 체내의 나쁜 요소를 씻어내고 성인 남자의 경우 하루 2리터
__ 가량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화하는데 탁월한 역할을 합니다.
건강요점 : 잠, 햇빛, 등산, 물__
중풍’ 안 걸리려면 이런 것 금식해야
한국인에 많은 뇌졸증, 중풍은 외국에서는 버리는 음식 쓰레기를 수입해서 먹는 식습관 때문이랍니다. 육고기를 더 많이 먹고 비만이 많은 미국, 호주 등 서양 사람들은 왜 중풍 환자가 거의 없을까요? 왜 대한민국은 40대가 넘으면 심지어 10대, 20대도 뇌졸증, 중풍 때문에 고생하고 목숨을 잃고 있을까요?
왜 한국에만 유독 많은 중풍 환자가 있을까요? 이 문제에 대하여 외국 식습관을 비교 오랜 세월 동안 연구를 했습니다. 흔히들 짜게 먹는 것이 원인이라지만 그 보다 더한 것이 있답니다. 사실 독일 같은 유럽 경우 음식을 보면 우리보다 더 짜게 먹기도 합니다. 음식을 짜게 먹어서 중풍이나 뇌졸증이 빈번한 것보다 외국에서는 심혈관 질환 때문에 버리는 쓰레기 삼겹살,
그리고 곱창전골을 즐겨먹는 전통적인 한국의 식습관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1. 서양 사람들은 돼지고기, 소고기를 먹을 때 비계 기름기를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 돼지, 양고기 내장 곱창은 더욱이 먹지 않고 쓰레기로 버립니다. 예외적으로 간은 먹기도 합니다.
2.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이 2가지 음식을 많이 즐겨 먹습니다. 이 때문에 칠레, 유럽에서는 자기들은 먹지 않고 버리는 쓰레기 삼겹살과 곱창을 우리나라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웃기는 코미디 같은 이야기가 아닙니까? 중국도 돼지고기를 많이 먹지만 비계 부분을 제거 후 먹습니다.
3. 아마 전통적으로 삼겹살과 곱창전골을 이렇게 즐겨 많이 먹는 나라는 대한민국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우리 선조 조상들은 중풍으로 많이 돌아가셨고, 지금도 한국에는 남녀노소 많은 사람들이 심혈관 질병, 중풍, 뇌경색으로 고생하고 평생 불구로 고생하면서 사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길거리에는 중풍에 걸려서 절뚝절뚝 하며 불구된 사람을 가끔 목격되지만 외국에서는 이런 중풍 환자가 일체 볼 수가 없습니다.
4. 더 웃기는 것은 TV의 맛자랑 프로그램에는 항상 삼겹살, 곱창전골 요리하는 식당을 단골 메뉴로 시도 때도 없이 소개하고 있는 비극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하루빨리 우리 식습관을 시급히 바꾸어야 하는 혁명이 필요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삼겹살, 쓰레기 곱창전골 같은 음식 먹는 것을 중단하고 돼지고기와 소고기는 비계를 제거한 후에만 드세요.
5. 곱창 같은 경우는 곱창 창자 내부에는 누런 비계가 전부입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전량 버리는 쓰레기이지만 우리는 이것을 비싸게 수입해서 값비싼 곱창전골로 요리해서 먹습니다. 진짜 못 말리는 한국인... 이런 비계 기름을 어릴 때부터 무심코 많이 먹으면 내장 비만이 오고 우리 몸에 피, 혈관에 콜레스톨이 누적되고 혈관 벽에 혈전이 누적되고 혈관 벽이 막혀 중풍(뇌졸증), 심혈관 질병에 걸립니다.
결론적으로 이제 비계가 많은 삼겹살, 곱창전골은 절대 먹지 않고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하여 중풍, 뇌졸증으로 걸려 사망하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중풍(뇌졸증)은 일단 걸리면 제 2의 불구의 장애자입니다. 30대 후반 젊은이들도 중풍으로 오래 동안 고생하고 영구 불구가 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 분도 삼겹살을 앉은 자리에서 2~3인분씩 먹었고 곱창전골도 아주 즐겨 먹었다고 했습니다.
이제 돼지고기 쇠고기를 드실 때는 비계 기름 부분을 완전히 제거 후 살코기만 드시고 중풍이나 뇌졸증으로부터 해방되세요. 국민 건강이 최우선이니 양돈 업체 걱정 마세요. 오히려 비계는 안 먹고 살코기만 드시면 고기 소비량이 늘어날 것입니다.
뱃살이 많은 상태를 복부비만이라고도 한다.
복부비만은 보기에도 안 좋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꼽힌다.
이런 뱃살을 빼기 위해 식이요법도 해보고, 운동도 열심히 하지만 잘 안 될 때가 있다. 미국의 건강정보 사이트 '셰이프닷컴'과 남성 잡지 '멘스저널'의 자료를 토대로 뱃살이 잘 안 빠지는 이유 7가지를 알아봤다.
◆수면시간이 충분하지 않다=수면 부족은 허리둘레를 늘리는 요인이다. '미국역학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잠을 5시간 이하로 자는 여성은 이 보다 수면시간이 더 긴 여성들에 비해 16년 안에 체중이 증가할 확률이 32%나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4시간 정도 잠을 자는 여성들은 지방질의 음식을 많이 먹게 되고 이 때문에 하루에 300칼로리를 더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잠을 너무 적게 자면 식욕을 자극하는 그렐린이라는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마그네슘 섭취가 부족하다=마그네슘은 신체 속에서 심장박동을 유지하거나, 혈당을 조절하는 등의 화학적 반응 300여개에 관여하는 주요 성분이다. 특히 체중 감소와 몸매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미국 '영양학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마그네슘을 많이 먹으면 공복 혈당과 지방, 체중 증가의 요인 중 하나인 인슐린 수치를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녹색 잎채소와 콩류, 견과류 등에는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있다.
◆운동을 잘못하고 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달리기 등 심장을 강화하는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면 날씬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이런 운동들은 처음에는 몸무게를 줄이는 효과가 있지만 곧 신체의 신진대사 작용이 이에 적응을 하게 되고 이후에는 운동을 계속해도 열량이 더 이상 소모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뱃살을 빼는 데 가장 좋은 운동을 무엇일까. 유산소운동과 함께 근육 강화운동을 병행하는 것이다. 바벨이나 덤벨 등을 드는 운동을 하게 되면 근육이 미세하게 찢어지고 이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에너지가 사용되면서 열량이 연소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유산소와 근육 운동을 병행하되 고 강도 인터벌트레이닝을 하면 뱃살을 줄이는 효과가 극대화된다고 말한다. 인터벌트레이닝은 운동 중간에 충분한 휴식을 갖지 않고 가벼운 운동을 하면서 불완전한 휴식을 취하면서 피로가 충분히 회복되기 전에 다시 운동을 실시하여 운동의 지속능력을 높이는 훈련 방법이다.
◆짠 음식을 너무 많이 먹는다=염분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배가 부풀어 오르는 것은 느낌만 그런 게 아니다. 과도한 염분은 혈액 속에서 피부로 수분이 빠져나가도록 하기 때문이다. 음식의 맛을 낼 때 소금은 되도록 적게 넣고 고춧가루나 생강, 커민, 바질, 파슬리, 로즈마리 등을 사용하면 좋다.
◆스트레스에 시달린다=스트레스도 뱃살이 늘어나는 원인이다. 만성적인 불안감이나 염려증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분비를 유도한다. 이 호르몬이 분비되면 우리 몸은 지방이나 설탕처럼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보상으로 찾게 된다.
또 코르티솔은 새로운 지방세포를 만들도록 유도해 내장지방이 쌓이도록 만든다. 내장지방은 다양한 만성질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평소 스트레스 조절을 잘 해야 한다.
◆탄산음료를 너무 마신다=설탕이 든 탄산음료는 열량은 거의 없지만 다이어트에는 재앙이다.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도 허리둘레를 늘리는 데 일조를 한다. '비만'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면 허리둘레와 복부지방을 늘리고, 다이어트 탄산음료수는 허리둘레를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를 할 때 탄산음료 대신 물이나 달지 않는 차를 마시도록 해야 한다. 물만 마시기가 지겹다면 과일 조각을 넣어서 마시면 된다. 커피도 좋다. 단 다른 첨가물이 들지 않은 블랙커피가 좋다.
◆노화와 함께 신진대사가 떨어졌다=모든 신체 기능은 노화와 더불어 날이 갈수록 떨어진다. 칼로리를 소진하는 능력 역시 마찬가지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에 따르면 일반적이 남성들은 매년 하루 칼로리 소비량이 10칼로리씩 줄어든다.
하루 10칼로리면 적은 양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1년이면 0.5㎏이 찌게 되는 셈이다. 따라서 하루 칼로리 섭취량은 나이도 고려해야 한다. 현재보다 하루 100~200칼로리만 덜 먹어도 살은 덜 찌거나 빠진다. 만약 5㎏이상 살을 뺄 생각이라면 평소보다 400~500칼로리 정도는 덜 먹어야 한다.
토마토에 풍부한 '라이코펜', 하루 1개면 '위암 예방' 효과
[앵커]
토마토가 전립선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많이알고 계실 텐데요.
위암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토마토에 함유된 라이코펜 성분 때문이라고 합니다.
박광식 의학전문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큼직큼직 썰어 샐러드를 만들고, 잘게 썰고 볶아 빵 위에 올리고, 파스타에도 소스로 붓습니다.
[한종수/직장인 : "토마토 자체의 상큼함, 정말 그... 야채랑 과일 먹고 싶을 때 느끼는 새콤한 맛이 미각도 자극하고..."]
다양한 요리에 쓰이는 토마토는 식감을 돋울 뿐 아니라 건강에도 이롭습니다.
토마토를 빨갛게 만드는 식물성 색소 성분, '라이코펜' 때문입니다.
국립암센터 연구팀이 위암 환자들과 위암이 발생하지 않은 이들을 비교분석한 결과, '라이코펜'을 하루에 1.8mg 이상 많이 섭취한 그룹은 0.6mg 이하로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위암 발생 위험이 40% 낮았습니다.
라이코펜 1.8mg은 토마토 1개 100g 기준으로 4분의 3쪽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하루에 토마토 1개가량을 먹어야 예방 효과가 있는 셈입니다.
전립선암뿐 아니라 위암에도 '라이코펜'의 예방 효과가 확인된 건 국내에선 처음입니다.
[김정선/국립암센터 암의생명과학과 교수 : "라이코펜은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산화작용을 촉진함으로써
위점막을 산화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함으로써 위암 발생을 억제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토마토를 조리할 때 열을 가하면 '라이코펜' 흡수가 더 잘 됩니다.
기름이나 지방 함유식품과 함께 먹으면 훨씬 효과적입니다.
다만, 토마토가 위산 분비를 늘릴 수 있어서 역류성 식도염 환자는 피하는 게 좋습니다.
KBS 뉴스 박광식입니다.
◐ 건강 챙기는 '아침 식단群' 따로 있다
● https://news.v.daum.net/v/20181008114954553?d=y
○ 달걀·바나나 등 단백질·식이섬유 풍부 아침식사로 제격
○ 포만감 높아 체중감량 효과 탁월
아침 식사의 중요성은 익히 알려져 있다.
일본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아침식사를 주 2회 이하로 먹는 사람은 매일 먹는 사람에 비해 뇌출혈 위험이 36%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 식사를 거르면 공복 스트레스로 혈압을 높여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을 더욱 높이기 때문이다.
아침식사의 이점이 많다고 해서 아무 음식이나 먹어도 좋은 것은 아니다.
음식의 종류 역시 ‘건강한 아침’을 결정하는 요인이다.
특히 어떤 음식들은 건강에도 이로울 뿐 아니라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1. 달걀 달걀은 지구상에서 가장 값 싼 ‘완전식품’으로 꼽힌다.
특히 단백질이 풍부해 아침 식단에 포함하면 체중 감량 효과도 높일 수 있다.
비만 국제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선 아침 식사로 달걀을 먹은 과체중 여성은 베이글을 먹은
여성보다 체중이 65%, 복부 지방이 34%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달걀은 아침식사로 섭취할 때 활용도 역시 높다.
삶은 달걀은 물론, 프라이, 스크램블에 이르기까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조리법을 선택할 수 있다.
2. 바나나바나나는 식이섬유도 풍부해 아침에 섭취하면 좋은 식품이다.
식이섬유가 포만감을 오래 지속하기 때문이다.
중국 과학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2014년 연구에 따르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은 소화를 더디게 해 오랜 시간 포만감을 준다.
이로 인해 이후 식사 양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당뇨병 환자의 식후 혈당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덜 익은 바나나에는 저항성 전분이 20% 정도 들어 있다.
바나나 속 저항성 전분은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글루카곤을 자극해 체중 감량에도 도움이 된다.
3. 요거트
단백질이 풍부한 유제품도 포만감을 높이고 식욕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된다.
아침식사로는 제격이다.
미국 미주리 대학에서 진행된 연구에선 그릭 요거트와 같은 고단백질 간식은 초콜릿, 크래커 등에 비해 적은 칼로리를 섭취하는 데에도 포만감을 높여 식욕 조절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페인 나바라 대학에서 진행된 연구(2014)에선 매일 요거트를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과체중과 비만 위험이 낮았다.
4. 스무디
직접 만들어 마시는 스무디 한 컵은 훌륭한 아침식사가 될 수 있다.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음료이기 때문이다.
과일과 채소를 갈아 마시면 식이섬유의 섭취를 높일 수 있다.
미네소타 대학에서 진행된 2013년 연구에 따르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과 채소의 비중을 식단에서 늘리면
다른 식품의 칼로리 섭취 비율이 22%나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체중 감량에도 영향을 미친다.
스무디 한 잔으로 더 풍부한 영양가를 얻기 위해선 우유, 과일, 잎이 많은 채소, 약간의 씨앗류를 더하면 좋다.
5. 딸기
많은 과일 중에서도 딸기는 비타민과 미네랄 함량은 물론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미국 하버드 의대 브리검 여성병원에서 진행된 연구(2015)에선 13만3468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식단을 분석한 결과,
딸기를 하루에 1회만 섭취해도 4년간 0.5~1.1파운드의 체중 감량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 자몽자몽은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면서도 비타민C와 A가 풍부하다.
영양학과 대사(Nutrition &Metabolism)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과체중 성인들에게 12주간 식사 전 자몽을 먹인 결과,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평균 체중의 7% 감량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칼로리 섭취량은 20~29%로 줄었다.
자몽은 수분이 많을 뿐 아니라 식이섬유가 풍부해 공복감 해결에 탁월하다.
자몽주스 1잔이 포만감을 주는 동시에 식욕을 억제해 과식을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
7. 치아씨치아씨는 아침 식사에 더하면 좋은 최고의 식이섬유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일 뿐 아니라 현대인에게 부족해지기 쉬운 오메가-3 지방산의 함량도 높다.
치아씨에는 8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으며, 지방 성분의 60%가 오메가-3 지방산이 포함돼 있다.
또한 치아씨 2큰술에는 10g의 식이섬유도 들어 있다.
브라질 파라이바 연방 대학에서 12주간 진행된 연구에선 매일 35그램의 치아씨 가루를 섭취한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체중과 허리 둘레가 놀랍도록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8. 귀리귀리도 식이섬유와 단백질의 원천이다.
귀리 1/4 컵(39g)은 4g의 식이섬유와 7g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아침식사로 섭취하면 포만감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귀리에는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것은 물론 면역 기능과 심장 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하다.
섬유질의 일종인 베타글루칸의 섭취를 늘리는 것 역시 식사 조절에 도움이 된다.
호주 울런공 대학에서 진행된 연구에선 과체중 성인들을 대상을 베타글루칸 함량이 높은 식단을 제공했다.
그 결과 베타글루칸이 식욕 감소에 영향을 미쳐 음식물 섭취를 조절하는 호르몬인 펩티드YY 수치를 높인다는 점을 확인했다.
고승희 기자/shee@heraldcorp.com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치매 ! 정말 무서운 병 이다. 간단한 상식으로 예방하자.
널리 전파 하여 좋은 삶을 살아봅시다.! 80세에도 치매 걸리지 않는 비법 너무 간단해요
[건강정보] 80세에도 치매 걸리지 않는 비법 너무 간단해요..? 꼭 해 보세요!!!!
80세에도 치매 걸리지 않는 비법 너무 간단해요.. 가족 위해 함께 공유하세요 피부가 늙으면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는것을 볼수 있지만, 대뇌는 늙어 위축될지라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지 않는한 육안으로 볼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 볼수 없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더 중요합니다. 연세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지는건 필연적이지 않습니다. 원인은 뇌위축입니다.
연세가 들면 옛 일이 잘 기억나지 않고 물건을 어디 놔두었던지 깜빡깜빡하곤 합니다.
게다가 손과 발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고 걸음이나 행동이 느려지는 외에도 실면, 어지러움 등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런것들이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여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장진형(?振馨) 북경협화의대 신경내과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수 노인들이 늘 호소하는 기억력 감퇴, 이명, 실명 그리고 손과 발이 전처럼 원활하지 못한 증세가 "모두 생리적인 뇌" 위축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바로 혀를 움직이는것입니다.
일본 과학자의 연구결과, 혀를 자주 단련시키면 뇌와 안면 부위의 신경을 간접적으로 자극함으로써 뇌위축을 줄이고 안면신경과 근육 노화를 방지할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과학자들은 인체 노화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이 바로 뇌위축에 있고, 가장 뚜렷한 증세는 혀가 경직되고 표정이 굳어지는것이라고 여겼습니다.
일본 과학자들이 지원자 8천명을 2조로 나누어 한조는 아침, 저녁으로 혀 운동을 견지하게 하고 다른 한조는 특별히 운동하지 않게 했습니다. 6개월 후, 혀 운동을 견지한 팀은 그렇지 않은 팀보다 뇌세포가 뚜렷하게 활성화되여 있는데다 문제 처리 반응도 빠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과학자들은 뇌위축을 지연시키는 식이료법이외의 방법을 발견했다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혀를 운동시키면 뇌세포를 활성화 해 뇌위축을 방지할 수 있다고 건의했습니다. 혀를 운동시키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아주 간단합니다. 그런데 혓끝이 뇌를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라고요... 1.혀를 밖으로 내밉니다.
혀끝에 잡아늘이는 감각이 있을 때까지 혀 끝을 최대한 밖으로 내밀었다가 다시 입안으로 당겨 맙니다(卷起). 이렇게 10번 반복합니다.
2.혀를 돌립니다.
혀를 입안에서 천천히 최대한 크게, 순시침 방향으로 10번 돌렸다가 다시 역시침 방향으로 10번 돌립니다. 3.혀끝으로 이를 누릅니다.
혀끝으로 상악을 10초간 눌렀다가 윗이와 아랫이의 바깥쪽, 아랫이의 안쪽을 10초간 누릅니다. 혀 운동은 시간에 구애없이 아침, 점심, 저녁 모두 할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아침과 저녁 각각 한번씩 하는것을 권장합니다. 대뇌는 인체의 사령부로, 대뇌가 영활하고 위축되지 않아야 여러 기관과 생리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갈수 있습니다. 이는 최신 과학연구 성과이자 확실한 연구와 데이터를 통해 증면된 사실입니다. 특별히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효과를 볼수 있는? 안전한 방법이니 꼭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관심만 있으면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들이지 않고 무서운 치매에 걸리지 않는 다면 해볼 수 있지 않겠어요.)
수명 10년 늘리는 방법!
프랑스 심장전문의사 '프레데리크 살드만'은(내 몸 치유력 저자로서 '손을 씻자'라는 책으로
전세계에 열풍을 일으킴) 수명 10년을 늘리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였습니다.
(꽃)내몸 치유력 높히는법
1. 하루 8시간이상 잠 자지마라
2. 양치질하듯 매일 30분씩 운동
3. 식사전 따스한물 많이 마셔라
4. 식사중간에 5분 정도 쉬어라
5. 계단을 자주 오르내려라
6. 16~24시간 간헐적 단식을 하라
(꽃)기타,
- 탄음식은 담배 200개비보다 나쁘다
-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라
- 냉장고는 한달에 두번이상 청소
- 수세미·행주 등 청소용품도 살균 건조하라
- 감기를 앓고난 뒤엔 칫솔을 바꾸라
- TV 리모건, 휴대전화, 안경 등 일상용품을 주기적으로 닦아라
- 매일 아침 사과 한개를 먹어라
- 차를 너무 뜨겁게 먹지마라
■소주로 잇몸을 튼튼하게
12,420종의 질병 중
가장 흔한 병이 성인의 70%가 가지고 있는 잇몸병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잇몸은 중풍, 치매 등과 거리를 멀게 해주는 방벽 역할을 해준다고 합니다.
건강한 잇몸은 염증이 없고 분홍색입니다.잇몸질환,
즉 풍치는 치과에서도 어떻게 하지 못하더군요.
잘해 봐야 소염제와 항생제, TV에서 늘 선전하는 영양제 처방하는데 잇몸의 병이 심하면 듣지 않습니다.
이 방법을 실천해 보시면 하루 만에 좋아집니다.
20도 정도의 일반소주로 잇몸의 림프액을 교환해 주는 것입니다.
화장실 갈 때 소주를 입에 5분이상 머금다 뱉으면 치료 끝입니다.
잇몸에서 끈적이는 액체가 무척 나오는데 자주하면 나오지 않음 30도 소주는 너무 강하더군요.
소금물로도 되지만 심하면 덧나는 수도 있고 소주가 제격
소주가 염증치료와 화기제거 편리성 효과에서 더 좋습니다.
이가 썩거나 충이 파먹어도 소주 앞에서 당해내지 못하더군요.
간혹 소주로 피고름과 림프액을 교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붉던 잇몸이 연분홍색으로 바뀝니다.
◀칫솔 소금물에 담구기▶
준비할 것은 물컵 하나와 거기에 듬뿍 녹여 넣을 수 있는 소금만 있으면 된다.
소금물컵에 평소 쓰는 칫솔을 담아놓았다가 칫솔질만 하면 웬만한 잇몸질환은 안녕이다.
잇몸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자는 칫솔에 숨어있는 세균이다.
칫솔질 도중 칫솔에 낀 불순물에서 세균이 번식해 다음 칫솔질 할 때 잇몸에 침투,
잇몸질환을 발생시키는 것이다.
대부분의 세균은 소금물 속에 들어가면 삼투압 때문에 터져 죽는다.
소금물 속에담간 칫솔을 잇몸질환은 거의 100% 막을수 있는 셈이다.
■손쉽게 할 수 있는 건강법
여행시 기차나 버스안에서 체험해 보십시오.
(오케이)머리를 두들겨라!
손가락 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들겨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빠지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있는 상태)가 치유됩니다.
머리카락에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히 공급되므로 윤기가 흐르며 아름답게 됩니다.
눈알을 사방으로 자주 움직여라!
눈알을 좌우로 20번, 상하로 20번 대각선으로 20번, 시계방향으로 회전하여 20번, 시계 반대방향으로 20번 ,
손을 부벼서 눈동자를 지그시 눌렀다가 번쩍 뜨기를 20번 등을 하면시력이 좋아지고 실제로 안경이필요 없게 됩니다.
오늘날 눈을 혹사하여
눈이매우 피곤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눈을 들어 멀리 푸른 숲 등을 바라보거나 눈을 감고 휴식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콧구멍을 벌려 심호흡하라!
특별히 맑은 공기를 심호흡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알렉산드 로렌박사가 조사해보니 정신 질환자의 대부분이 가슴호흡만 하고 심호흡을 하지 않더라는것
폐세포는 페록시즘이란 해독기관이 잘 발달되어 있어서 각종 유해물질을 잘 처리합니다.
그러므로 심호흡을 하면
각종 유해 물질을 배출하여 건강에 도움이 될뿐 아니라, 머리가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집니다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혀를 자꾸 입안에서 굴리라!
혀를 가지고 입천장도 핥고, 입 밖으로 뺏다 넣었다 하면서뱅뱅 돌리고 혀 운동을 하는 겁니다.
침은 회춘 비타민입니다. 침은 옥수(玉水)라 했습니다 .
평소 식사 때도 충분히 꼭꼭 씹어 먹으면 충분한 침이 들어가 소화가 잘 되어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가래같은 탁한 것은 버려야 합니다.
잇몸을 맛사지하라!
손가락 6개로 잇몸을 눌러서 비비며 맛사지 합니다.
그리고 치아를 딱딱딱 위아래를부딪혀 주는 것이 치아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치아를 단련시키는 이 방법을 '고치법 '이라고 합니다.
즐거운 노래를 부르라!
우울하고 슬픈 일을 당했을 때도 흥겨운 노래를 여러번 마음으로 되풀이 노래하면 기쁜 마음이
회복되고 생의 활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마음의 노래는 사랑과 행복을 깨닫게 합니다.
귀를 당기고 부비고 때리라!
귀를 잡고 당기고 비틀고 부비고 때리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식욕을 억제하여 비만을 예방하거나 치료해 줍니다.
그리고 깊은 수면을 취하도록 도움을 줍니다.이것은 신장, 비뇨, 생식기 계통의 기능이 활성화 되도록 돕습니다.
얼굴을 자주 두드려라!
손바닥으로 좀 아플 정도로 얼굴을 자주 두드리면 혈관계통이 활성화되어 혈압, 동맥경화 등의 치료를
돕게 되며, 혈색이 좋아져 아름다운 얼굴이 됩니다.
(오케이)허리가 자주 아파서 못견디는 분들은 코 바로 밑의
인중( 홈이 파진 곳)을 두 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르고 또 자주 문지르면 효과가 있습니다.
어깨와 등을 맛사지하라!
어깨와 등은 스스로 하기 어려우니 가족이나 친구끼리 서로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머리 뒤쪽과 어깨는 스스로 지그시 누르고 엄지와
다른 손까락으로 움켜잡으며 지그시 누르는 지압을
하면 피로가 풀리며 중풍을 예방하고 우리 몸의 각 장기들을 강화시켜 줍니다.
배와 팔 다리를 두들겨라!
배와 팔 다리를 약간 아플 정도로 자주 두들기면 건강에 아주 좋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소화가 잘 되며 피곤이 풀리고 새로운 활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양 무릎을 두손으로 두둘기면 관절에 아주 좋습니다.
"곡도[穀道]"를 강화하라!
곡도라는 것은 대장과 항문을 말합니다. 대변을 본후 한손으로 끝에 비누칠을 해서 흐르는 물로 항문을 깨끗이 합니다.
노인들 중에는 체온기를 항문에다 집어 넣으려고 하면 헐렁헐렁 해서 빠집니다.
그런데 어린 아이들은 항문에다 체온기를 넣기가 어려울 정 도로 항문에 힘이 있습니다.
죽을 사람들은 항문에 힘이 빠져서 열립니다 .
그러므로 항문을 오무리듯이 당겨주고 풀어주는것을 반복하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 성적 능력도 강화됩니다.
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항문의 힘으로 사는 겁니다.
(그만)손바닥을 부딧쳐 박수를 쳐라!
소리가 나는 것이 싫으면 한쪽 손은 주먹을 쥐고 손바닥을 교대로 치면 됩니다.
손바닥을 힘있게 치면 한 번 칠때마다 약 4천개의 건강한 세포들이 생겨납니다.
(최고)발을 자극하라!
요즘 발 맛사지가 유행이지요.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발바닥을 주먹으로 치고 발가락을 전후좌우로 돌리며 비틀고, 발까락 사이를 지그시
약간 아플 정도로 눌러 맛사지를 하며 발목을 돌려 운동하는 것은 심신의 피로를 풀고 활력을 주는데 좋습니다.
발바닥을 엄지손까락으로 지그시 이곳 저곳을 눌러 지압하면 숙면을 취하게 됩니다.
■평생 위암/대장암에 안걸리는 예방법
참 좋은 세상입니다. 건강하고 돈 있으면 말이죠.
못먹고 없어서 병이 생기는게 아니라 너무 잘먹고 넘쳐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물질의 풍요를 넘어 홍수 시대라고 해도 과한 말이 아닐 정도입니다.
현대 사람들은 너무 많이 먹어서 병이 생긴다는건 사실입니다.
음식을 잘먹고 육체 노동은 적게 하면 비만은 물론 만병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삼겹살 같은 육류와 함께 술을 많이 섭취하고 운동을 적게하므로 소화계통의 암이 발생한답니다.
위암 대장암은 다른 암에 비하여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발병율이 매우 높습니다.
사실 대장암이나 위암은 얼마든지 예방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실천이 문제입니다 간단하고 돈 안드는 방법일 수록 잘 실천하질 않는 경향이 있죠.
매주 한 번씩 장청소를 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허걱)구체적인 방법은 !
1. 500ml 큰 컵에 꽃소금
두 숫가락(커피 숫가락)을 끓은 물로 타서 식혀 놨다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공복에 한 번에 다 마신다.
2. 그러면 20분내지 40분정도 지나면 설사가 난다.
장에 붙어 있던 몇십년된숙변이 다 청소되어 나온다.
3. 첫번째 배설시는 냄새가 지독하다 차츰 몆번 청소가 된 다음에는 변이 노랗고
황금색이며 냄새가 적다.
4. 평소 변비가 있는 사람은
단 한 번에 잘 안될 수있으나 2-3일 계속해서 마시면 장 청소가 된다.
5. 그리고 수시로 소금물을 마셔주면 평소 심한 변비도 개선 장청소는 일주일에 한번씩 좋다.
6. 장이 깨끗하면 절대 위암이나 대장암에 안걸린다 잊지 마세요!
누가 뭐래도 건강이 우선입니다.
오래사는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건강하게 장수해야 인간답게 사는 겁니다.
돈 드는 것 아니니 꼭~!! 실천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바로 종아리를 만져보자
1).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아주 많이 쌓여 있거나 몸어딘가에 분명 이상이 있다.
1. 손바닥보다 차갑다.
2. 열이 나듯 뜨겁다.
3. 탄력이 없이 흐물흐물하다.
4. 딱딱하게 굳어 있다.
5. 빵빵 하게 부어 있다.
6. 속에 멍울이 있다.
7. 누르면 아픈 데가 있다.
8. 손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오래 간다.
그렇다면 반대로
2). 건강한 종아리,즉 앞으로 건강하게 장수할 사람의 종아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차갑거나 열이 없이 적당히 따뜻하다.
고무공처럼 탄력 있다,
갓 쪄낸 찰떡처럼 부드럽다.
피부가 팽팽하다, 속에 멍울이 없다,
손으로 눌렀을 때 아픈데가없다.
손으로 눌렀다 떼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온다,
통증이나 피로감이 없다.
이 둘 (1,2,)가운데 당신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만약 전자에 속하는 증상이 한 가지라도 있다면
당장 오늘부터 종아리 근육을 매일 5분씩 주물러서 풀어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다!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근육기관이기 때문이다.
우리 몸의 혈액은 중력의 법칙에 따라 약 70%가 하체에 모여 있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
이 종아리의 기능이 약해지면
혈류가 막혀 혈전이 생기기 쉽고, 혈관이 노화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같은 무서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영양도 호르몬도 원활하게 흐르지 않고,
혈액도 몸 구석구석까지 닿지 않아 몸이 차가워진다.
몸이 차가워지면 위장과 심장, 신장이 잘 작동하지 않으므로
면역력도 떨어진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 상태는 곳곳이 손상된다.
그래서 감기에 잘 걸리며 지방과 노폐물이 쌓여 몸이 쉽게 붓거나 살이 잘 찌며 피부가 탁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 거리기도 한다.
종아리마사지는 만병을 막아주는 장수 마사지다.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종아리를 매일 5분씩 정성껏 마사지해주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자율신경이 원활하게 조절되고 면역력도 한층 높아진다.
암 종양 수치와 혈압수치가 내려가고, 살이 빠졌으며, 피부에 윤기가 생기고,
잠투정이 심하던 아기가 마사지 2분 만에 쌔근쌔근 잠든 사례도 있다.
종아리 근육 하나가 이렇게 우리 몸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물과 당신의 심장
좋은 소식이니 꼭 !읽으셔야 하실 글입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을 마시면밤에 깨어나야 하기 때문에
자기 전에 물을 마시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 얼마나 많이 알고 계신지요!!
제가 몰랐던 사실...
제가 의사에게 왜 사람들은밤에 그처럼 자주 오줌을 누어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저의 심장병전문 의사의 답
당신이 서있을 때는 다리가 붇지요.중력에 의해서
물이 당신의 몸아래로 끌어당겨 있게 해놓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누워있어 하반신(다리 등) 콩팥(신장)과 수평이 되게 되면,그 때에 콩팥이 물을
제거하기 쉽기 때문에그 일(밤 오줌)을 한답니다.
저는 당신이 몸에서 독소들을 세척하는데(씻어내는데)
최소한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알고 있었으나 이것은 제게 새로운 정보였습니다.
물 마시는 시간을 제대로 잡으면 물이 몸에 주는 효능을 최대한
살릴 수가 있다:Black club (cards)
일어나자마자 2잔의 물은 몸 체내의 기관들이 깨어나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Black club 식사하기 30분 전에 1잔의 물은
소화를 촉진시켜 준다.Black club (cards)
목욕하기 전에 1잔의물은 혈압을 내려 준다.Black club (cards)
잠자리에 들기 전에 1잔의 물은 뇌졸증이나 심장마비를 방지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의 물은 자는 중에 오는 다리 경련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
당신의 다리 근육이 수화(물)를 필요로 하기에
경련을 일르켜 당신을 깨우는 것입니다.
심장병전문의가 말합니다.
이 정보를 읽으시는 분 들마다 10곳 이상 옮겨 주신다면
아마도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봅니다!
저는 벌써 정보를 나누었습니다.
당신은 어쩌실 건가요?
이 메세지 전하세요.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생명은 한 번만의 선물입니다.”
오늘은 벗들안테 인생 사는 동안 최고의 선물을 보냈습니다 차근차근 읽어 보시고실천
자신의 건강한 삶을 얼마나 잘 관리 함에 따라 죽는날까지 건강한 삶을 지킬수가 있습니다.
2018.10. 13. 太兄思想硏究所
첫댓글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생명은 한 번만의 선물입니다.”
※ 우리는 왜 욕을 하게 되는 것일까.
그것은 생각이 작기 때문이다.
생각이 작으면 마음이 급해지고, 마음이 급해 지면 마음에 병이 든다.
마음이 병든 사람은 쌍소리가 일상화된다. 그래서 욕을 하게 되는 것이다.
아이들에게도 존댓말을 해보라.
그러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존댓말을 한다.
몸이 따뜻하다는 것은 기운이 있다는 의미이다.
기운이 있고 강한 사람이 쓰는 말이 바로 존댓말이요,
바른말, 고운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