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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오일장의 응달(2) '돌아가지 않는 시계바늘'
김영덕요한 추천 0 조회 114 11.06.18 00:03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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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8 00:15

    첫댓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 11.06.18 00:40

    가난했던 시절이나 지금이나 자식을 향한 부모의 조건없는 사랑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식들의 짐이 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저도 많이 합니다, 요한선생님, 건강하세요~^^

  • 11.06.18 01:53

    가족을 위해 헌신하신 우리 어머니의 모습입니다.
    할머니들의 대화도 궁금해요.^*^

  • 11.06.18 08:14

    시골의 5일장을 통해 들여다 보는 애잔한 삶의 풍경들...잔잔한 울림으로 마음에 남습니다.

  • 11.06.18 11:22

    물건을 사고 팔기도 하지만 이런저런 사는 얘기하러 나오는 곳이 이곳인가봅니다.

  • 11.06.19 13:50

    변하지 않는 어머니의 사랑에 한참을 머물어 봅니다.
    돌아가신 엄마...그리고 지금의 자신을 또 한참...돌아 봅니다.잘 보았습니다.^^

  • 11.06.19 14:34

    욕심도 없이 가진 것 온전히 그저 자식을 위해 헌신 하신 우리 어머니의 모습 잘 해드리지 못함이 후회로만 남아 있어
    마음이 아픕니다. 선생님 좋은 하루 되세요.

  • 11.06.22 22:47

    정감있는 오일장 모습 잘 감상하였습니다.

  • 11.06.27 10:00

    세상과 타협도 없이 오로지 자식한테 다 주고품 엄마의 마음이죠

  • 11.06.27 13:01

    어릴적 부모님 따라 가본 시골 장터의 모습 잘 보았습니다.

  • 11.06.30 15:16

    우리들 세대의 마지막 그림인지도 모릅니다.
    아마 머지 않은 시대에는 변화된 장터가 새롭게 전개되겠지요?
    그래서 이런 모양도 사라지게 될 것이고,
    먼데까지 가서 박은 다큐멘터리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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