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이명박차기 대통의 공약중 가장 문제가 있는부분이 운하건설인데 ..... 강둑을 정리리하고 하상을 건드리다 자연형 하천생태가 완죤 파괴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원래 하천자리는 지형이 낮아서 예로 부터 하천을 따라 길이 형성 되었는데... 그나마 손이 안간 하천조차도 둑방공사니 해서 완죤 생태계의 혼란이 일어나지 않을까 우려된다.
한마디로, 운하하면 나라 망!! 예전에 국토개발연구원 박사들이 1년 정도 수고를 해서 이미 검토한 것이고, 또한 대선운동 중에 한나당 내부에서도 이미 결론난 것인데... 퇴로도 궁색하고 다른 수가 없으니 몰아부치려는 것인지... 하면될 것이 있고 바랄 것이 있지. 한겨레 신문 1월5일자 사설 한번 보아라. 글구, 사견인데 "MB는 모세가 아니다. 굵은 머리 1단, 잔머리 + 요령 7단, 밀어부치기 10단으로 과거 개발년대, 이러한 컴비네이션이 매우 바람직한 시절에 그만큼 성공한 인간이다".
첫댓글 이명박차기 대통의 공약중 가장 문제가 있는부분이 운하건설인데 ..... 강둑을 정리리하고 하상을 건드리다 자연형 하천생태가 완죤 파괴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원래 하천자리는 지형이 낮아서 예로 부터 하천을 따라 길이 형성 되었는데... 그나마 손이 안간 하천조차도 둑방공사니 해서 완죤 생태계의 혼란이 일어나지 않을까 우려된다.
충주호에 700m 높이의 도크를 설치해야 한다는데. 단양으로 우회하면 대부분 석회질이라 녹아 내린다 하고.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충주대 토목 교수에게 들었다.나도 불찬성 이건만, 이곳 시민들은 엄청난 기대감에 젖어 있다.
한마디로, 운하하면 나라 망!! 예전에 국토개발연구원 박사들이 1년 정도 수고를 해서 이미 검토한 것이고, 또한 대선운동 중에 한나당 내부에서도 이미 결론난 것인데... 퇴로도 궁색하고 다른 수가 없으니 몰아부치려는 것인지... 하면될 것이 있고 바랄 것이 있지. 한겨레 신문 1월5일자 사설 한번 보아라. 글구, 사견인데 "MB는 모세가 아니다. 굵은 머리 1단, 잔머리 + 요령 7단, 밀어부치기 10단으로 과거 개발년대, 이러한 컴비네이션이 매우 바람직한 시절에 그만큼 성공한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