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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 김미애 겨울 산
베 베 추천 10 조회 1,602 12.12.31 14:53 댓글 1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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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1.07 05:25



    호흡법으로 아주 천천히 느리게
    일상으로 습관화하려 노력합니다
    첼시153님
    반가운 마음으로
    행복한 한 주간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번 주는 겨울방학 중 영어캠프가 있답니다
    기쁜 시간들이시지요
    순결한 마음으로 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06 07:14





    설경예찬이 되었는지
    일상의 탈출구로 산은 최고의 자리입니다
    제게는 특히
    산이 없으면 불안하고
    하루라도 안 오르면
    가슴이 답답하지요
    겨울 산행은 더욱 멋져서
    추워도 오르는 열기를
    막지 못합니다
    여러 언어를 구사하시는 첼시님
    참 반갑습니다
    새해의 소원은 무엇일까요




  • 작성자 13.01.07 05:26




    생기 돌아온 아드님 덕분에
    살았다 기함했다
    부모의 심중을 잘 알게 되었으리라 하네요
    가족 건강이 최고지요
    늘상 밥상머리 기도 부터
    온종일 기도로 모으는 날들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기를
    가내 평온을 기도드립니다
    첼시님



  • 13.01.06 02:23

    눈처럼 깨끗한 날들이 왔으면 싶지만
    금방 녹아 내릴 까나..걱정도 되는 현실이네예

    따신 하루 , 행복한 휴일 되세여..베베님
    늦으지만, 새해 복도 마이 받으시구예^^*

  • 작성자 13.01.06 07:15



    사투리가 정겨운 빈우영 시인님
    간단 명료하지만
    큰 의미를 두곤 하시는 시귀가
    주일 아침에 행복해집니다
    건안하세예
    하하





  • 13.01.07 01:20

    글 ..멋집니다.

  • 작성자 13.01.07 05:27




    새벽을 가르셨네요
    반갑습니다
    노력해야 되지요
    행복하신 한 주간도 건강하십시요
    향필하시고요




  • 13.01.08 17:24


    Beloved be be

    Many poets have written verses in admiration of Mountain
    highlighting its unique atmosphere of quietness
    loneliness and abundance.

  • 작성자 13.01.08 20:06




    Verses written the mountains are read before and are reading nowadays.
    Mine is one of them and I want to keep on writing about it
    whenever I have chances I can write and climb on it
    and I have mind to do so.
    Thanks again and your various expression about my humble poems.
    Holy night, Galbiwanguk!
    And then I have a question about your nick.
    Is it related to Korean Kalbi?



  • 13.01.09 12:42

    요즘 ...겨울산을 누비고 있습니다!
    전북 전주쪽에서 출발하여...전남 광양 땅끝까지
    호남정맥 산길을.......눈길을....걸으며..............

  • 작성자 13.01.09 17:23



    전라 지역 겨울 산을 쓸고 다니셨네요
    산을 오르시며 얼마나 깊은 시상을 심으셨는지
    시를 음미하며 느낌!
    컸답니다
    귀한 시를 나누게 되어 참 행복합니다
    자주 오십시요, 동쪽의 옥돌님




  • 13.01.09 16:19


    In answer to your question.
    yesum!

  • 작성자 13.01.09 17:23




    I can understand but I can just imagine.




  • 13.01.11 07:16

    하루하루가 모여
    인생이 되지라
    내일이 있다..미루지 말고
    오늘에 최선을 다하고 살아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동장군이 가출해다 돌아간다는 소식은 있으나
    새벽녘 바람은
    오늘도 춥고 시리네예
    따시게보내세여..베베님^^*

  • 작성자 13.01.11 08:42



    손시려요. 빈 시인님
    여긴 무척 추워요
    근무지 오버
    오늘 캠프 마지막 날이네요
    아자 화팅입니다
    힘차게 시작하셨죠





  • 13.02.05 17:45

    베베님 !설경과 시글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수연해 지기까지 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3.02.07 05:28



    행복해지는 댓글을 주셨네요
    많은 흔적에 깊은 고마움입니다
    오늘도 행복 행진입니다
    출발 하셨는지요



  • 13.05.29 22:39



    한자락 주단으로 펼쳐놓은 세상속

    한길로 뿌린 흰색의 잔치가 푸르듯 튀어오를 신세계를 준비하며

    일순 침묵속에 들게한다.

    절제와 침묵을 배우게 한다.
    ========================
    베베님~

    참으로 좋은시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 구절부터 끝 구절까지 .......감동이.............

    흐르는 곡 & 이미지도 하나의 작품으로 잘 어울어져

    특히 바탕이 청량감을 주어서 아름다운 겨울의 운치를 더하는 것 같습니다.[저의 소견]

    샬롬~

    베베님 좀 이동활에서 저를 찾으셨나요?

    같은 닉입니다. 혹시 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했는지요.했으면 용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3.05.30 05:16



    그럴 리가요!
    너무 반가우셔서요
    같은 닉으로 댓글을 주셨길래
    우연히 여기서 행복한 나라님을 뵙게 되었지요
    천만에만만에요
    그런 오해를 가지시고 밤을 지나셨겠네요
    그럴 리가 있습니까
    아름다운 글로 저를 맞이해 주셨네요
    너무 반갑고 고마운 댓글 인연에 고마움이 깊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실 거죠
    거룩한 날 언제나 축복입니다
    손을 잡고 겨울 산이 아닌 봄 산에 들고 싶습니다
    긴 인연 오래이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나라님!





  • 14.03.15 20:38

    지난겨울에 소백산을 다녀왔습니다.
    눈이 무척 많이 내렸더군요.
    겨울 산의 풍경은 참으로 눈부시게 아름다웠습니다.
    그래서 산악인들이 겨울 산을 선호하는 듯합니다.
    온통 하얀 세상....
    그 생각을 하니 오한이....^^
    정말 무척 추웠거든요.

    시인님~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5.01.19 19:51



    벌써 작년이 되었네요
    산이 좋아 무조건 오르는 산
    지금도 산이 좋은 건
    아직 건재하단 거죠?
    소리새님 요즘도 등산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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