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막지 말아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행하고 나서 쉬이 나를 욕할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 새번역 - <예수께서 가라사대 금하지 말라 내 이름을 의탁하여 능한 일을 행하고 즉시로 나를 비방할 자가 없느니라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우리를 위하는 자니라> - 개역성경 -
<예수께서는 "말리지 말아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행한 사람이 그 자리에서 나를 욕하지는 못할 것이다.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 공동번역 -
<But Jesus said, "Do not hinder him for there is no one who shall perform a miracle in My name, and be able soon afterward ot speak evil of Me. For he who is not against us is for us."> - NASB -
<"Don't forbid him" Jesus said. "For no one doing miracles in my name will quickly turn against me Anyone who isn't against us is for us."> - THE LIVING BIBLE -
첫댓글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쫒아내는 사람이, 예수를 따르지 않는 사람이기에 이를 금했다는 요한의 보고를 받고 예수께서는 위와 같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너그러움을 엿볼 수 있는 말씀입니다. 더하여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라는 새로운 정의를 내립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이와 같은 예수의 너그러움을 이어가고 있나요? 안타깝게도 많은 교회들이 차별과 혐오에 앞장서며 편 가르기를 하고 있지 않은지 염려가 됩니다. 이제라도 예수님의 뜻을 옳바로 깨닫고 자비와 환대의 길을 가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들을 쫒아내는 사람이, 예수를 따르지 않는 사람이기에 이를 금했다는 요한의 보고를 받고 예수께서는 위와 같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의 너그러움을 엿볼 수 있는 말씀입니다.
더하여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라는 새로운 정의를 내립니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이와 같은 예수의 너그러움을 이어가고 있나요?
안타깝게도 많은 교회들이 차별과 혐오에 앞장서며 편 가르기를 하고 있지 않은지 염려가 됩니다.
이제라도 예수님의 뜻을 옳바로 깨닫고 자비와 환대의 길을 가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