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오늘도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합니다
찬물로 목욕도 합니다
아침방송 오 할매 를 시청하고 전국노래자랑
전북 부안시 편을 방송 합니다
부안에는 새만금 전시관도 있고 뻘이좋와
각종해산물과 조개도 많이 잡히는 환상적인 땅 입니다
아내는 아들집에 갔다가 4시경 둘째손자 건우를 업고 옵니다
아들과 며느리 큰손자 선우 외손녀 초원이는 이시아폴리스 매장에
조커 바지등을 사준다고 가고 이이만 아내가 대려 옵니다
3월달에 나서 처음으로 우리집에 방문한 첫 손님 입니다
할머니 등에 업혀 잠도자고 잠이 깨어 우유도 마십니다
약 3시간 정도 지나 아들은 차에 손자가 잠을자 며느리만 와서
아이를 대려 갑니다
외삼촌 으로 생질 옷을 사주는것은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그러나 자기아버지 런링 하나 안사주는 생각을 하면 약간 서운 하기도 하고
꽤심한 생각도 납니다
그래도 이해하여 주는 너그러운 마음이부모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지짜 사나이 에서는 해군특수부대 SSU 특수훈련으로 물안경에 물을
가득채워놓고 식사를 합니다
코로숨을 쉬면 물( 진해수 ) 진해에 있는물 이 코로들어가도
밥과국 반찬 을 먹느것도 훈련입니다
600 명이 훈련을 받으면 100 명정도 수료하는 강도높은 훈련 입니다
깊은수심에 빠저있는 군인을 구조하기위해 비행기에서 줄을 타고내려와
구조하는 훈련으로 50 70 100 M 에서 내려오는 훈련을 합니다
도전 골든벨 에서는 경남 창년 옥야교 편이 방영됩니다
최후의 1 인 3학년 류지은 양이 108대 골든벨 주인공이 됩니다
이렇게 하루가 지나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 지라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 하리니 의인도 공의도
자기에게 돌아가고 악인도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 가리라
( 계 18 ; 20 )
첫댓글 일요일날 건우가 처음으로 할아버지 집을 방문했군요.
할머니 등에 업혀 오는 아늑함을 건우는 알겠지요.
그런데 아들은 생질녀가 와 있음에 데리고 가서 옷을 사줬군요.
그것도 보기는 참 좋은데 아버지 속옷 하나 안사주는 마음은 그러네요.
아무리 내리사랑이라지만 요즘은 너무 심한 것도 같아요.
좀 외로운 부모세대도 헤아려 줬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