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사람들은 "십자가가 있어야 교회다" 라고
이렇게 생각을 하는것이 오랜 세월동안 사상으로 박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우상을 섬기지 말라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옛적 다니엘과 세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금신상에게 결단코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우상이기 때문에 절하지않는 가운데 있었습니다.
또한
목상이든 주상이든 조각한 석상이든 어떤것이든 경배해서는 아니된다 하시고
하나님의 율법 가운데 이와같이 엄중하게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신 27장 15절
'십자가는 우상이다' 한다면 그 문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공박을 할것입니다.
왜냐하면 약 1500년 가까운 세월동안 이와같은 모든일들이 생활화되어 있었고
당연한 습속처럼 여겨져 왔기 때문입니다.
십자가가 없는것을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있었던 시대는 십자가가 있었을까요 ?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올리워가신이후에도 십자가는 없었습니다.
있었다면 로마나라의 사형도구로써 사용했을뿐이지 교회에서 신성시하는
초대교회나 그 이후 시대나 십자가는 교회 내부에서 찿아볼수 없습니다.
교회가 점점 세속화되고 타락되면서부터 다른 이방종교의 습속을 가져오기
시작했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세우지 말라하신 우상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https://youtu.be/tEaqjepXvKA?si=JdyhNA7lkCewTO0a
첫댓글 십자가는 하나님이 세우지 말라고 하신 우상입니다. 절대로 교회에 상징이라는 말로 합리화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엄중하게 금하신 우상입니다.
초대 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았습니다.
교회가 세속화 되는 과정에서 도입된 우상일 뿐입니다.
초대교회 원형그대로 하나님의 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십자가는 우상임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우상을 세워서는 안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교회는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물질로 만들어진 저주받을 우상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깁니다.
많은 사람들이 십자가는 교회의 상징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하나님께서는 결코 원하시지 않는 우상임을 잊지 않아야겠어요!
아멘~~ 십자가는 초대교인들에게 말만들어도 몸서리쳐지는 것이었습니다.
세울이유가 없지요 ~~~
십자가는 절대 세워서는 안될 우상입니다!
맞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금하신 우상숭배행위입니다.
보이는 물질속에는 하나님의 권능을 기대할 수 없지요~오직 하나님의 희생을 담은 절기속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