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시집간 딸이(중1 초4) 남편과 갈등으로 이혼소송 중이고 딸은 극심한 두려움과 강박증에 시달리며 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br /><br />지난달 5월에 고은원에서 정기수행시 <br />혜라님 힐링세션을 통해 딸과 나는 보라빛 영체로 감싸주는 영광을 받아 기적을 공유코자 합니다<br /><br />1) 딸래미 통해 아품마음 체험<br />딸을 보면 가슴이 아리고 안쓰럽고 측은하여<br />아픈마음을 안볼 수가 없었다<br />딸이 자기아품으로 나를 공부시켜주는구나<br />참회가 올라오며 딱딱한 내가슴을 치는구나<br />딸아 아빠가 정말로 미안하다 ㆍㆍ<br /><br />2) 딸래미 취업<br />딸은 앞으로 혼자 힘으로 두 자식과 <br />두려움에 벌벌떨면서 살아가야 하기에 <br />내 힘으로 어쩔 수없어 영체에게 몽땅맏기고<br />애원했고 1달이 지나자 주5일 근무하는 회사에 취업을 하여 차츰 안정을 찾고있다<br /><br />3) 이혼보류 별거로 전환<br />이혼소송 숙려기간 ,중 자식을 생각해<br />이혼은 보류하고 별거 하면서 지내야 겠다며<br />딸이 마음을 바꾸었다고 들었다<br />영체의 효력이다<br /><br />딸래미 통해 영체의 기적을 체험하고 나니<br />굳은 믿음과 혜라님의 위대한 성령에 깊은 감동과 존경심이 셈솓고 자긍심이 마구 마구 올라온다<br />''나 엄마 있다 ㆍ영체 받았다 ''<br /><br />4)영쳬의 교훈<br />(마태복음)<br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br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br /><br />나는 불교도 이지만 이 말뜻을 그냥 알았다<br />무거운짐을 영체에게 무조건 믿고 맡기면 된다는 것을<br /><br />(의상대사 법성계)<br />ㆍ우보익생 만허공<br />생에 이익되는 보배(영체)의 비 허공에 가득한데<br />ㆍ중생수기 득이익<br />중생들은 그릇에 따라 이익을 얻는다<br /><br />혜라님에게 받은 소중하고 고귀한 보배의 비<br />영체는 온 우주를 감싸고 가득한데 이제는 <br />전 인류에게 빛이요 등불이며 <br />희망이 되었습니다<br /><br />영체를 받고싶은 분들 <br />혜라TV ㆍ혜라의 마음쑈 오시면 됩나다<br /><br />고은명상 6월 마음세션때 함께한<br />도반여너분 감사합니다<br />지역도우미 여러분 따뜻한 정 고맙습니다<br />혜라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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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축하드려요..저도 영체의 축복을 받고 싶네요..영체 후기 감사합니다!!! ㅎㅎ
총총이 님 감사합니다
혜라TV에서 들었어요. 생기가 넘치는 닉네임 입니다 ᆢ멋져요
사랑하는 맑은빛님
늘 솔선수범 해주시고
든든하게 저희 곁에
계셔주셔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힘들고 무거운 짐
영체에게 모두 맡기고
꽃길만 걸으세요
늘 곁에서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서현님
항상그 자리에 있어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ᆢ화이팅
대장님~늘 아버지처럼 울타리로 사랑주신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대장님도 아픈마음으로 힘들어하셨구나 하는 동질감이 든든함으로 채워주셨어요~^^
대장님의 영체에 믿고 의지한 만큼 술술 풀리는 기적이 저에게도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뽀리야 ᆢ
항상 격려해주고 함께하니 언제나 고마워ㆍ뽀리 멋져 ᆢ감사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전혀 내색하지 않으셔서 몰랐습니다.
아픈마음을 느끼고 영체에게 모든걸 맡기시는 모습 절로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세계사랑님 고맙습니다
젊고 생기넘치는 세계사랑님 있어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언제나 함께해요 ᆢ화이팅
맑은빛님 수행 후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어제 읽을때는 님의 큰 사랑을 느끼지 못했었어요 오늘 아침 다시한번 읽는데 확 느낌이 들어요 님도 신임을 아셨네요
존경하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
홍애님 감사합니다
혜라님이 계시니 우리는 감동과 기쁨을 함께할수 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ᆢ화이팅
맑은빛님 영체의 축복을 축하드립니다~~
늘 순수하시고 인자하신 미소로 세상사 시름 다잊고 살아가는듯한 온화한 미소속에 이렇게 큰아픔이 계실줄 몰랐어요~~
살아오신 세월만큼 아픔도 더크게 오는것같아요
온갖풍파 쓸어안으신 기품만큼 큰사랑 의 에너지로 수행하시고 더큰 영체의 믿음으로 여여히 받아드리시는 맑은빛님~~
아마도 모든게 순리데로 잘풀어질것이라 믿습니다
맑은빛님의 아픔이 우리의 아픔인것을 인정합니다~~
맑은빛님의 영체믿음과 지혜로움에 감동했습니다
도반인 원오도 뒤따라 헐래벌떡 뛰어가겠습니다
마니마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언젠가 선가에서 뵈어요~
원오님 감사합니다
원오님 글은 언제보아도 무지개처럼
사랑이 넘치고 있습니다
사랑의 꿀이 뚝뚝 떨어지고 있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ᆢ멋져요
맑은빛님 얼마나 가슴 아프셨어요~
아버지가 느껴준 아픔이 사랑으로 승화되고 영체가 이끌어주시니 이렇듯 상황이 변화되네요!!
축하드립니다.
따님이 행복해지셔서.,.
든든한 보호자 영체와 함께 하셔서요..
보리심님 ᆢ감사합니다
언제나 따뜻하고 포근하게 느껴지고
사랑스런 동생 같아요
혜라니의 영체를 알고 있는 우리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 ᆢ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