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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휴식후~~
다솜이가 지난주 내내 울었어요.
계속 계속 울었어요~
거의 한주 내내요~
성령님이 자매님을 터치하셨어요.
그래서 많은 것들이 일어났어요.
지난 월요일에 성령님이 자매님을 죽이지 못하셨어요.
성령님이 자매를 죽이려하면 자매님의 아버지가 와서 심폐소생술을 해서 살리고~
10분후에 또 숨을 못쉬면 다시 심폐소생술을 해서 살리고~
그렇게 몇차례 후, 깨어났어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집으로 돌아가서도 강하게 임하셨어요.
그렇지만 자매는 얼바인에 살고 우리는 다른곳에 살고…
우리는 도와줄 수 없고…
그래도 자매가 오늘 여기에 있어요.
살아있어요~(하하)
오늘 여기서 간증하라고 살려두신것 같아요.
자매로부터 미리 다 듣고서 ‘이야~ 이거 세다~’ 했어요.
We love that!
***다솜자매의 간증.
먼저 M자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왜냐하면 지난 월요일에 저를 살렸거든요.
(성령이 강하게 임해서 숨을 거의 못 쉬는상태로 갔었음..그러나 심폐소생술로
살아남. 몇차례 반복됨.)
집에가서 다음날 샤워를 하는데 가슴쪽에 커다란 보라색의 멍이 있는거예요.
왜 멍이 들었는지 저는 알지 못했어요.
그런데 나중에 여호수아형제님이랑 얘기하면서 알게 되었어요.
제가 있었던 이야기를 들으면서 고맙기도 하면서 또 약간 속상하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정말로 본향집으로 돌아가고 싶었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저를 살리려고 너~무 노력하셨기 때문에요.
지난주에 저는 울었어요.
거의 매일 밤마다 울었어요.
모세목사님이 환자로 오셨을때, 그분이 예수님이었는지는 몰랐었어요.
그런데 목사님이 본향집에 가시고 나서야 저는 알게 되었어요.
그분이 예수님이었음을요….
지난 월요일에 간증을 나눌때에 제가 울었었어요.
그런데 제가 왜 우는지를 몰랐었어요.
그래서 여호수아 형제님한테 왜 우는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형제님이 말씀하시기를, 모세 목사님이 예수님이셨다고 하셨어요!
그 말씀이 저를 강타했어요.
‘그분이 나의 예수님이었구나~’라구요.
그런데 제가 왜 예수님을 못 알아봤을까 하는 마음에 그 순간부터 컨트롤이
안되는 거예요.
한주 내내요…
우리는 호다에서 홈리스를 예수님이라고 훈련 받아왔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은 홈리스의 형태로 저에게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저는 이미 제프(홈리스예수님)를 만났었잖아요.
그 제프가 저한테는 예수님으로 다가왔었구요.
저는 평범한 환자가 예수님으로 다가오리라고는 전혀 예상을 못했었어요.
그러나 저는 예상을 했었어야 했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은 어떤한 형태로던지 찾아오실 수 있음을 여호수아 형제님이
말씀하셨거요.
그런데 저는 오직 홈리스에게만 촛점을 맞추고 있었어요.
홈리스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촛점을 맞추지 못했던 거지요.
저는 모세목사님이 죽기 전까지 그와 오피스에서 두번 만난게 다였어요.
그리고 그분과 있었던 일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목사님은 치과 치료로 1500불 가량의 치료비가 나왔었어요.
그런데 저희 병원에는 원로목사님들에게 드리는 특별플랜이 있었어요.
그래서 목사님한테 한달씩 또는 격달로 치료비를 지불하셔도 된다고 했어요.
목사님은 알겠다고 하셨어요.
그러고 나서 목사님이 다시 오셨을때에는 1500불을 현금으로 가지로 오셨어요.
그래서 제가 다시 말씀을 드렸어요.
원로목사님에게 드리는 특별플랜에 대해서요.
그래서 50불이나 100불만 받고 다 돌려 드리려고 했어요.
그랬더니 목사님은 아니라고 하시며 다 다시 주시는 거예요.
그러고나서 목사님이 돌아가신거지요.
지난주 월요일 목사님을 돌보시던 분이 오피스에 오셨어요.
그리고 목사님의 치료비 발란스를 물어왔어요.
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없다고, 치료비를 현금으로 다 내고 가셨 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돌보시던 분(caretaker)은 깜짝 놀라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말씀하셨어요.
목사님이 그러실 수 없다고 하세요.
왜냐하면 정부로부터 한달씩 받는 체크로 생활하신다고 해요.
그리고 돌보시던 분이 그 체크로 직접 목사님의 음식과 생필품들을 사셨다고 해요.
그러시면서 어떻게 목사님이 그 큰돈을 다 내셨을까하고 놀라워 하셨어요.
그러시면서 어쩐지 지난달에는 돌보시던 분한테 돈을 많이 안주셨다고 했어요.
그래서 음식을 제대로 못샀다고 해요.
돌보시던 분(caretaker)이 그렇게 말씀하셨을때, 저는 속이 너무 상했어요.
목사님이 정부로부터 얼마를 받는지를 저는 잘 몰라요.
그리고 목사님의 은행잔고가 얼마인지도 잘 몰라요.
그렇지만 지난달에 음식을 살 충분한 돈이 없었음은 상상이 가는거예요.
너무 화가 났어요.
특별히 모세 목사님한테 화가 났었어요.
그렇게 하실 필요가 없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왜 그렇게 돈을 주셨는지에 대해 지난주에 곰곰히 생각해 보았어요.
제 생각에 아마도 모세 목사님은 본인이 집으로 가야할 때가 된 것을
아셨던 것 같아요.
그 시간이 다 됐다는 것을 아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치료비를 만들려고 하셨던 것 같아요.
본향집에 가시기 위해 비교적 적은 돈, 댓가를 지불하셨어요.
1500불의 댓가를 지불하고 결국에 본향집으로 가셨어요.
보통 자기가 죽을때를 알면 나머지 치료비를 내지않고 그냥 가잖아요.
또 그렇게 속일 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목사님은 그것과 반대로 하셨어요.
본인이 죽으니까 나머지를 빨리 갚아야겠다고 생각하셨어요.
그런데 왜 그렇게 다 내실려고 하셨을까요?
목사님이 다 내시지 않고 가셔도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가 될 수 있었잖아요.
죽음이라는 것은 저희 오피스에서 납득할만한 이유가 되고도 남잖아요.
왜 그렇게 다~ 내고 가실려고 하셨을까요?
왜냐하면 그는 목사님이셔서 그랬을까요?
그리고 그는 목사의 평판을 가지고 있어서일까요?
No!
아니예요.
오피스에서 목사님들을 많이 보아왔지만, 모세목사님과 같지 않았어요.
오히려 모세목사님과 반대였었어요.
그러니까 모세 목사님이 목사이기때문에 그렇게 하신것은 아닌것 같아요.
여호수아형제님이 그러셨어요.
모세목사님이 죽기전에 저를 만났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해 보지를 못했어요.
성전에 있었던 안나를 보면 그래요.
그녀는 이미 오래전에 죽었어야 했어요.
그러나 그녀는 죽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죽기전에 예수님을 보아야 했기 때문에요.
두분 모두 죽을 수가 없었어요.
두분 모두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죽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결국에 예수님을 만났어요.
결국에 아기 예수님을 보고 죽을 수가 있었어요.
이것이 모세목사님한테 일어난 일이예요.
모세목사님을 돌보시던 분이 그러셨어요.
목사님이 오랫동안 앓아왔다고 해요.
정확히 어떤 병인지는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러나 요 몇년동안 많이 악화되었다고 했어요.
결국에 이번해에 목사님은 저를 만났어요.
돌보시는 분에게 발란스에 대해 말씀드렸을때 그분의 반응은 보통사람과 같았어요.
‘아~ 아깝다~
좀더 사셨으면 돈을다 안내도 되는건데~
새 이빨을 했으니까 좀 더 사시지~’하는 반응이었어요.
그런데 목사님은 그와 전혀 반대이셨어요.
1500불은 목사님의 전재산이었을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본향집에 가는데 1500불은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집에 가는데 어떻게 가격을 메길 수가 있겠어요.
예수님이 오늘 저에게 집으로 가자고 하시면 저도 또한 저의 전재산을
내어놓을 거예요.
모세목사님에 대해 좀더 묵상했었어요.
성경에 가난한 과부의 두렙돈이야기를 보면요,
과부가 두렙돈을 헌금함에 넣는것을 예수님이 보셨어요.
그래서 저는 예수님이 그녀에게 많은 돈으로 보상을 할 것이라고 생각했었어요.
예수님이 그녀의 증인이니까 그녀를 부자로 만드실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녀의 나머지 인생이 부자로 살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저의 그 생각이 틀렸음을 알았어요.
모세목사님을 보았을때, 그녀는 전재산을 내고 본향집으로 간거였어요.
두렙돈은 그녀의 전재산이었지만, 또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왜냐하면 고향으로 가는 댓가이니까요.
모세목사님이 그녀와 같을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예수님이 증인이 되신것처럼 저도 증인이 되었어요.
지난번에 여호수아형제님이 헌금에 대해 이야기하셨어요.
교회에 헌금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말씀하셨어요.
우리가 사역을 하면 하나님이 사역의 문을 더 열어주시고,
우리가 헌금을 하면 하나님이 더 돈을 부어주신다고 하셨어요.
그게 맞아요.
그런데 우리가 헌금을 하면 천국 본향집에 갈 수가 있어요.
우리가 마지막 헌금을 하면 천국 본향집에 갈 수가 있어요.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매주 헌금을 내었어요.
호다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호다에 헌금을 내기 시작했어요.
실은 제가 헌금을 할때 어떤 느낌도 없었어요.
그냥 내었어요.
왜냐하면 성경에 십일조 등에 대해 하라고 나와있으니까요.
헌금을 하면서 어떠한 좋은 감정, 나쁜 감정, 아무것도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호다에 헌금을 내면서 저의 마음은 이랬어요.
“헤이, DK(여호수아 형제), 이 헌금을 받아주실래요?
Can you let me go Home tonight(오늘밤 본향집에 가도록 해주실 수 있으세요)?”
“이 헌금을 내면, 저 집에 가도 돼요?~”
“이 헌금을 내면, 저 집에 가도록 해주세요~”
이런마음으로 헌금을 낸것은 처음이었어요.
모세목사님은 하셨어요. 그런데 제가 왜 할 수가 없겠어요.
하나님이 정말로 저를 데려가시면 좋겠다고 그러면 너무너무 고마울거라고..
그런데 제가 아직도 여기에 있네요…
우리가 헌금을 내면 더 부어주신다고 하셨어요.
그런데 저는 더이상 필요치가 않았어요.
그냥 저를 천국집으로 데려가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저를 안데리고 가셨어요.
지금부터 헌금을 낼때는 저의 마음이 다시는 기계적으로 내지는 못할 것 같아요.
그래서 헌금을 낼때 하나님께 물을 거예요.
‘지금이 그 순간인가요? 지금이 마지막 헌금인가요?’
제가 많은것을 묵상했었어요.
만약 빠진게 있다면 다음에 얘기해 드리도록 할께요.
지난 월요일에 여기서 일어났던 일을 저는 전혀 기억을 못해요.
숨을 못쉬는것 등 .
여러분들이 저를 다시 살리기 위해 3번의 심폐소생술(CPR)을 하셨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저는 전혀 기억이 없어요.
그런데 하나 기억나는 것은 있어요.
숨을 못쉴때 쯤에 하나님이 뭔가를 보여주셨어요.
성경에 저처럼 숨을 못쉬었던 자들이 있었다고 하셨어요.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었을때 였어요.
그들은 동산의 어떤 실과도 먹을 수가 있었어요.
그 실과의 맛은 천국과 같았어요.
그래서 뱀이 와서 이브를 유혹하고 이브가 그것을 한입 베어 물었어요.
그때 그 맛은 자기가 겪어보지 못한 맛이었어요.
너무 역겨운 맛이었어요.
그래서 한입베고 넘기지 못하고 벹었어요.
그게 지옥을 베어문 첫 한입이었어요.
비록 목에 넘기지는 않았지만 이미 사단은 이브의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이브는 아담을 보자 선악과를 권했어요.
너무 맛있는 과일이라고.
이브가 처음으로 한 거짓말이었어요.
아담은 한입 베어물자, 그 맛은 정말로 역겨웠어요.
그래서 목에 걸렸어요.
그래서 이게 Adam’s apple이라고 해요.
그게 다였어요.
이브가 벹은 그 선악과 한조각은 땅에 있었어요.
그런데 이브는 아담을 보자 그 땅에 있던 한 조각을 발로 슬그머니 감추었어요.
참, 무시무시한 장면이었어요.
그게 여자였어요.
Oh my gosh!
세상의 남자들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남자들은 왜 이런 여자들과 결혼하려고 하는지…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
이브가 숨기지 않았다면, 조금만 더 아담에게 정직했더라면,
아이낳는 고통이 이렇게까지 되지는 않았을 거라고….
이브는 정말로 그 한조각을 숨겼어요.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리고 남자들한테 너무 미안했어요.
…
***간증후 여호수아 형제님의 말씀.
다솜이가 지난주에 1500불을 헌금으로 내면서 울었어요.
그리고 그 헌금봉투에 모세목사님과 예수님으로부터라고 쓰여있었어요.
그러면서 모세목사님이 내시고 간 그것을 본인이 가질 수가 없었다고 하면서
냈어요.
그리고 제가 원하는데로 하라고 했어요.
그래서 누구에게 줄까 라고했을때 자매는 마끼꼬에게 그 헌금이 전해지기를
원했어요.
왜냐하면 마끼코가 자매를 살렸어요,
She saved Dasom!
그리고 아직 천국에 안가시고 여전히 이곳에 계시니까요.
제가 하나 잊어버린게 있어요.
아담과 이브가 죄를 지었을때 에덴동산에서 쫒겨났다고 했어요.
그런데 쫒겨난것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가 나간거였어요.
처음에 죄를 짓고 숨었어요. 그 뜻이예요.
한국의 h자매의 인사이트예요.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그들을 내쫒아요.
그들이 죄를 짓고 스스로 숨었어요.
하나님의 에덴동산으로부터 스스로 숨었어요.
그때부터 h자매는 회개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그래서 h자매의 딸, J자매에게도 회개가 임했어요.
D자매도 우리에게 많은 간증을 주었어요.
D자매의 뒤에는 뭐가 있었을까요?
D자매의 아버지 어미니인 I자매와 T형제님이 계셨어요.
그들 또한 이런 회개를 하였어요.
아무도 I자매처럼 회개를 안했어요.
그러나 그들은 했어요.
아주 아주 진실되고 진지하게 회개를 하였어요.
그래서 우리가 D자매의 간증을 듣고 있어요.
그리고 D자매가 가지고 온 모세목사님의 치료비 헌금을 호다헌금에 넣었어요.
다음주에 마끼꼬에게 드리려고 해요.
마끼꼬는 어떤 부담을 가지지 않으셔도 되어요.
모세목사님이 천국에서 주시는 도네이션이예요.
(G자매: 질문이 있어요~
창세기3장10절에 숨어서 벗었나이다~
23절에 여호아하나님이 그들을 쫒아내여~ 영어로는banish라고 했어요.
banish는 쫒아낸다는 뜻이예요.
24절에 하나님이 그들을 쫒아내시고~라는 말이 또 나와요.
그런데 H자매님이 하나님이 쫒아내는 걸로 알았었는데 그게 아니었다고 했어요.
그렇다면 성경에 나와 있는3장23,24절에 나와 있는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하나님이 쫒아냈어요.
그런데 그 전에 무엇이 일어났어요.
선악과를 먹고 나서 그리고 쫒겨나기전 그 사이에요.
(G자매 : 숨었어요~)
숨었어요!!
그게 무슨뜻이예요.
그게 바로 이미 에덴동산을 잃어버린 거라구요!
이미 스스로가 파라다이스를 잃어버렸어요.
그리고 나중에 하나님이 나가라고 하세요.
그게 바로 H자매의 인사이트였어요.
제가 수차례 포도나무가지 비유를 했었어요.
포도나무의 저끝에 붙은 가지는 잘 붙어 있는 것 같아요.
좋아보여요.
그러나 결국 떨어져 나가요.
그런데 본인은 몰라요.
잘 붙어 있는 것 같으나 결국 잘리워질 것을요.
어느 시간이 지나면 떨어져 나가요.
그런데 저한테는 그게 보인다고 했지요.
(G자매:그럼 아담이 선악과를 따먹는거 말구요.
만약 제가 죄를 지으면 그 순간 하나님과 멀어지잖아요.~)
그래서 성경에는 뭐라고 했어요?
이미 심판(judged)을 받았다고 했어요.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 안하셔도,
이미 멀어졌어요.
이미 숨어버렸어요.
부끄럽다니까요.
죄책감이 들어오니까 그 사이에 이미 숨어있어요.
스스로 숨어있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게 보이지요.
하나님이 ‘너 어딨어?’했을때 그때 숨은것이 아니지요,
이미 선악과를 따먹고 숨은 거지요.
스스로 에덴동산을 잃어버린 거지요.
그 다음에 하나님이 내쫒으시는 거예요.
우리는 다들 세뇌가 되어 있어요.
(G자매 : 육체적으로 숨었지만 마음으로도 하나님과 멀어졌구나~)
안 숨을 수가 없지요.
선악과를 따먹고 하나님이 쫒아 내기 이전에,
이미 스스로 숨었어요.
이미 스스로 하나님으로부터 숨었어요.
이미 스스로 파라다이스로부터 숨었어요.
그게 바로 스스로 파라다이스를 잃어버린 거예요.
우리가 죄를 지으면, 선악과를 따먹으면,
바로 하나님한테 “하나님, 제가 죄를 지었어요~”라고 회개를 하세요.
사랑의 하나님은 분명히 “알아 알아, 더이상 하지마~”하시겠지요.
죄짓고 바로 하는 그 회개가, 그 시간이, 그게 바로 ‘회개의 시간’이예요.
하나님은 ‘너 어딨어? 너 어딨어?’하시면서 우리에게 회개할 찬스를
주시는 거예요.
그 시간을 주시는 거예요.
회개할 시간을 주시는 거예요.
Come, Come, Come to Me!
I know I know…
네가 죽을때까지 죄를 짓는다는것을 알아!
그러나 나는 잊어버렸어!
네가 죄짓는 것을 나는 잊어버렸어!
어떤 죄라도 나는 잊어버렸어!
그러니까 일단 와~!
COME~!
여러분이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을 회복할 수 없어요.
그러나 제가 늘 얘기하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가 있어요.
저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라면 하실 수가 있어요.
저도 죄를 지어요.
매일매일 죄를 지어요.
앞으로도 죄를 짓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예수님 앞으로 나아가요.
그래도 예수님한테 붙어 있어요.
다른곳에 갈데가 없어요~
안할려고 하는데도 끌려간다니까요.
사단의 아이큐가 최소 2000이 넘는다는게 맞는 말이예요.
제 머리보다 훨~~~~~씬 꼭대기예요.(하하)
그래도 예수님은 말씀하세요.
“I know I know, Come to Me!
Come to Jesus!”
죄를 지어도 하나님은 제편이세요.
죄를 지어도 하나님은 그러세요.
“You are My son!”
그래서 굿뉴스이고 가스펠이예요.
제가 전 죄를 안지어요~라고 말하지 않아요.
제가 전 정말 깨끗해요~라고 말하지 않아요.
제가 그렇게 말하면 거짓말이겠지요.
저는 여러분과 똑같아요.
그러나 가능한 한 죄를 짓지 않도록 노력해요.
그러다가 또 죄를 지으면 “주님, 죄송해요~”라고 해요.
그리고 다시 예수님한테로 가요.
예수님과 동행해요.
이렇게 하면서 천국집으로 가는거예요~
예수님과 함께요~~
사람들은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자마자 하나님은 어떻게 그렇게
메몰차게 내쫒을 수가 있냐고 생각해요.
그런데 저의 하나님 아버지는 그런 하나님이 아니세요.
그들 스스로가 나온거지요.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후에 바로 아담한테 주었을까요?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아담에게 주기까지 분명 시간이 있었을 거예요.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후에 몸을 숨겼어요.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몸을 숨기고 나서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하나님이 “어디있니? Where are you~”하실때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렸을까요?
하루가 걸렸을지도 모르지요,
한달이 걸렸을지도 모르지요,
일년이 걸렸을지도 모르지요,
어쩌면 몇천년이 걸렸을지도 모르지요.
저하늘의 하루가 여기 천년과 같다고 하는데, 얼마나 오래 걸렸을까요?
뱀이 와서 유혹하고, 이브가 따먹고, 아담이 따먹고, 그리고 숨었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너희들 어디있니? Where are you~?”하실때까지의 시간!
이브가 따먹고 하나님의 ‘where are you~’하실때까지의 시간!
그 시간은 회개의 시간이었어요.
그 시간은 하나님의 사랑의 시간이었어요.
하나님은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셨어요.
하나님은 이들이 회개하기를 기다리셨어요.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 언제 회개할까…
오늘 할까,
내일 할까,
일년후에 할까….
하나님은 하루하루를 기다리셨어요.
하루를 천년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기다리셨어요.
므두셀라를 통해 969년이라는 회개의 시간을 주신 것처럼…
예수님이 가시고 약2000년이라는 회개의 시간을 허락하시는 것처럼…
하나님은 사랑으로 기다리셨어요.
하나님은 이 회개의 시간을 사랑으로 기다리셨어요.
마치 노아의 홍수때처럼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셨어요.
그러나 아담과 이브는 회개하지를 않았어요.
아담과 이브는 숨어버렸어요.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으로부터 숨었어요.
아담과 이브는 파라다이스로부터 숨었어요.
그 마음에 이미 하나님과 에덴을 잃어버렸어요.
이미 그들 스스로 다 잃어버렸어요.
하나님이 내쫒으시기 이전에…
기다리다… 기다리다… 기다리다 …
할 수 없이… 할 수없이… 할 수 없이…
결국 이들을 내쫒으세요. 어쩔수 없이요…
내쫒을 수밖에 없는 애비의 마음이 어떻했을까요?
기다려주신 회개의 시간..
기다려주신 사랑의 시간..
하나님 아버지의 눈물의 시간..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저의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세요.
그런 아버지세요.
그런 하나님을 너무 너무 너무~~~
사랑해요….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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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창세기 2장부터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를 먹는 날에는 정령 죽으리라
엄히 말씀하신 하나님... 영적전쟁인데 무지했어요
뱀이 찾아와 흔들어 보니
여자는 하나님 말씀에 굳게 서있지 못하고
" 하나님 말씀에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하노라..."
그러니 뱀이 비집고 들어와 죽지 않고 하나님같이 된다고 속이니
넘어가서 죄를 지어요...
그래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회개할 기회를 주셨는데 선악과를 먹고나서는
서로 비난하고 하나님까지 원망하니 회개할 기회를 놓쳤네요
" 므두셀라를 통해 969년이라는 회개의 시간을 주신 것처럼…
예수님이 가시고 약2000년이라는 회개의 시간을 허락하시는 것처럼…
하나님은 사랑으로 기다리셨어요.
하나님은 이 회개의 시간을 사랑으로 기다리셨어요.
마치 노아의 홍수때처럼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셨어요. " 아멘
율법신앙에서 제대로 회개하지 못한것
이제 성령받고 악한 영한테 속아서 지은죄
다 회개할 기회주심 감사해요~~
첫사랑을 잃어버린것 회복하고 매일 성령님과 동행하며
성령님이 알려주시는 슴은 죄까지 다 회개하길 원해요
그게 매일 깨어서 기도에 붙어있어야 되오니
말씀의 검, 성령의 검으로 찔러주사
악한 영 몰아내고 정결한 마음 부어주시고
무엇보다 사랑을 부어주세요~~
강한 성령부어주세요~~
스케치 잘 정리해 올려주어 감사해요~~
12/03/18 에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어 죄를 지었을때,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들을 내쫓은 게 아니라,
그들 스스로가 나간거였다는 insight를
처음 들었을때, 제 귀가 번쩍했어요.
그동안 몇십년동안, 하나님이 그들을 쫓아 냈다고,
제가 알고 있던 것과는 전혀 다르고,
처음 들어보는 insight라서,
제 머리속에 고정된 생각의 틀을 깨는데 시간이 필요했어요.
일주일 정도를 계속 생각했는데, 어제 밤 (12/09/18)에 깨달아졌어요.
그들이 죄를 짓고,
에덴 동산으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스스로가 숨고,
회개를 하지않고,
결국에는 에덴 동산에서 스스로가 나왔다는 것이 무슨 말인지를요.
그들이 회개하기를
하나님 아빠가 사랑으로 기다리셨다는 것....
그 기다리는 시간이 아빠의 눈물의 시간이었고,
아빠의 사랑의 시간이 었다는게 무슨 말인지 깨달아졌어요.
내쫓을 수 밖에 없었던 타들어 갔던 아빠의 마음이 알아졌어요.
아빠가 오랜 시간동안 사랑으로,
타들어 가는 가슴을 부여 잡고,
내가 아빠에게 돌아 오기를 기다리셨었던 거와 같이,
내가 죄를 지었을때, 회개하고,
아빠에게 돌아오기를 기다리시는거와 같이
내 아빠는 그러한 사랑의 아빠예요.
내 아비의 심정을 깨닫게 해 주셔서 성령님 감사해요.
12/06/18 에 여호수아 형제님이 설명 해 주신 것을
12/03/18 호다 스케치에 첨부 해 주어 넘 고마와요~
그들이 회개하기를 하나님 아빠가 기다리셨다... 눈물이 나고 통곡이 난다... 주님 정말 제가 잘못했습니다.. 다 제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