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 호수에 드리운 고요...
여기는 논산~
육군훈련소 근처의 모텔을 잡고
방에 들어서자 마자
쟈스민 님 께
손짖을 합니다.. ^^*
[보고사항]
1. 오후일과가 참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지쳐 있지만
쟈스민 님의 청랑한 목소리를 노칠 수 없어서
밥은 먹는 둥 마는 둥~ 얼릉~ 들어왔습니다..
* 저녁식사는 하였느냐고 물으시기 전에 미리 답을 했음~ ㅋㅋㅋ ^^*
2. 여정이 버겁기도 하지만
이렇게 여러분들과 함께
茶 한잔 나누며 음악을 감상하는
멋진 분위기를 위해 씻기도 전에 신청곡 부터 올립니다.
* 문향이가 음악 없인 못산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
- 이상 -
여기는 충남 논산의 연무대 근처...
모텔방에서
청하는 곡~ ( 2 곡 이상 신청해도 될려는지 몰라서 우선 2곡 만...)
1. 클론 - 사랑과 영혼
2. 유민종 - 혼자 부르는 노래
김광석 : 사랑했지만
저~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
첫댓글 아 오늘도 옥상에 매렸네요
이를 어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늦었습니다 수기사 님..
*^^*
인맥이 대단히 넓으신가 봅니다...
고 있는데 점검 및
씻고
속옷 주물러서 담궈놓고 들어서니
이미 방송은 끝나가고 있었군요
그래도
이렇게 마음의 빛깔을 담아주신 분들 한 분 한 분께
인사는 드려야지 싶어
속옷 차림으로 앉아서
늦은 인사를 드립니다... ^^
이해 하여 주실거죠
.
.
.
연무대 부대장이 선배님 이시라구요
그러시구나
그러고 보면
우리 수기사 님
참
연무대의
신병들 생활관을 신
금번 저히 회사에서 제작한 모듈러 공법을 적용해서 공사를 하고 있는데
준공검사 이전에
최
마무리 작업을 하러 다니다 보니
이렇게 오갑니다. ^^*
문향님,,,,,힛
그러게요 코코 님 *^^*
삽질을 좀 해 보려 했는데도...
우리 코코님의 정성이...
오늘은 그래도
햇살이 곱데효
온기는 없었지만
따사로움이 뭍어나는 듯 했습니다..
서둘렀지만
오늘은 삽질도 못했네요
코코님 께서 하셨던 그
.
.
.
오늘도
여느날 처럼
여러 님들을 위한
헌신적인 활동이 눈에 차
가득합니다.
감동이네요
그래서
저의 마음빛깔을
이미지 사진 한 장에 담아 대신합니다..
문향님.추운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연무대근처라 하시기에 논산훈련소에서
훈련받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지친 피로를 쟈스민님의 고운 음악향기에
싸악~~달아났으면 합니다.
편한 쉬엄하시구요.
주신 청곡들로 함께하겠습니다.
아닙니다 정겨운 운영자 님
리고 있답니다.. ^^*
^^* 정말이지 목이 마를 정도로
쉼없이 일정을 소화 하다 보니
등골에 땀이 흐른답니다..
^^ 춥단 생각이 들지도 않을 만큼
바쁜 일정에 매
염려하여 주시고
담아주신 마음에
저의 가슴이 따스하기 까지 합니다...
...
그러게요
우리 쟈스민 님의 청랑한 목소리에
몸이 풀리는 듯 합니다.. ^^
문향님 멀리 고생이 많으세요
항상 건강먼저 챙기시구요
멋진글 잘보고있습니다
저의 행보가
가진것이 많이 부족해서
할 만큼
쟈스민 님.. ^^*
고생이랄 수 있나요
그져
벌려고 오가는 길이니
힘들다는 말 보다는
보람이지 합니다...
이 나이
반백을 넘어서도
일을 할 수 있음만도 감사한데
이렇게
여러분들과 함께 하며
누리는 기쁨이
환희 라
크고도 큰 기쁨입니다..
정작
고생하시는 분들은
우리 나르고의 음악방송을 위한
헌신을 주저하시지 않으시는
cj님들과 운영진 여러분들이
고생이 많으시지요
^^*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은 듣고 싶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늘은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인사 댓글~ }
^^ 여독은 풀리셨습니까? 그남자 님~ ^^*
춘천의 모친께서는 건강하시구요? ^^
먼길 오가시는 길에
많이 힘드셨을진데도
이렇게 참여하여 같이하시는 마음의 빛깔이
참으로 아릅답습니다..
같이여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편안한 쉼 누리십시요~~ ^^*
@그남자
아 놓으셨데요 **
^^
남자예요
감성이 깊은지 어쩐지..
저 혼자 하는 말로..
라구요
언제 오셔서 이렇게 댓글을
모가 궁금하시다고 그러셔요
느낌이 남자 같잖았나요
저요
남들이 그러데요
그남자 님 말씀처럼
감성이 깊은거 같다고.. ^^
근데요
저는 몰라요
마음이 시키는 대로
손가락 세개로 만 그리는 그림을 그려 보여 드릴 뿐이랍니다..
그레서 가끔은 그래요
오늘은 어떠한 물감으로 풍경화를 그려 볼까나
근데요
그 풍경화는
저의 웹 수첨에 그려 놓을 뿐이니
여러분들 께서 감상 하실 수가 없답니다..
보여 드릴까요
문향님 오눌 방송 고르지못했죠
다음엔 더 열심히 노력해볼께요
프로 이신 분이
마음에 담아두셨나요
저의 답이... *
아직도 이렇듯 겸손을 발산 하시듯 하십니까
방송이 고르지 못하는 이유가
나름 애를 쓰시는데도
컴이 마음같이 않따라 줘서도 그럴 수 있구요
음원이라고 소장하시고 있는 것이
재대로 믹싱 되지 않아서
부득이 하게 그럴 수도 있는것인데
그것을 그리
오늘
충분히 감상 했구요
쟈스민 님의 마음을 들여다 보듯이 했으니
저는 족합니다.. ^^
되었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장의 시간동안
방송 진행하시느라...
어여
늦은 저녁식사 하셔요
저는 커피타러 로비에 내려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