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선수
햄스트링 치료
마츠모토 야마가 FC 소속의 일본 1
부 리그 프로축구 최 수빈 선수가 햄스트링이 아파서
여기저기 조회 하다가 제 블로그를 보고 치료실을
찾았습니다.
3 개월 동안 계속 이 문제로 힘들었답니다.
블로그에서 제 치료 방법을 보고 관심이 갔는데 긴가민가
했겠지요.
테스트를 해보니 아주 심한 상태는 아니지만 뛰면 아플 정도입니다.
환측 햄스트링은 딱딱하게 굳어있네요.
테스트 후 바로 금환을 치료했습니다. 느낌고 좋고 , 반응도 좋은데요.
햄스트링은 근반응 테스트에서 증상정도를 알아낼수 있고요, 여기서잘
모르면 또 진단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미약한 손상은 이 방법을 씁니다만 이 선수는 근반응에서 걸리네요.
금환테라피 10 여분만에 아주 부드러짐을
느껴요.
" 3 개월만에 처음 안 아파요 신기합니다"
그런데, 금환으로 풀고나서 더 근육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대단하게 생각 하네요.
근육은 잘 풀리면 더 강해진 답니다. 원래의 자기일을 하는 거지요.
이미 AK 를 많은 선생님드링 알고 있어서 새삼스럽지 않지요 ?
한번에 이렇게 좋아지는 것 신기할 겁니다.
몇번 반복하면 완치 되지만 스트레칭이 필수 라는거 잊지 마셔야죠.
햄스트링 손상은 금환테라피 받으면 치료기간 반으로 혹은, 그 이상
줄입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햄스트링에 대한 선수들의 이해도가 달라질거라 확신합니다.
목이나, 어깨, 허리, 무릎은 상황에 따라 잘 되기도 오랜기간이 필요도 하지만 햄스트링에 대한 금환테라피의 접근 만큼은
예외 없이 파워플 하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