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표상화- 백국화
서현동사건 성남지원 24년 1월 18일 시위투쟁계획 보고
서현동사건 구형재판일입니다.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시위현장 담당 활동자 박진흥 서울 신림. 010-3476-2696
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무기) 가해조직들끼리 연대 범죄를 하여 극악피해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계획1. 24년 1월 18일 14:00 서현동 사건 성남지원 법원시위ㅡ 12시 50분 남한산성입구역 4번출구 집합.
앰프방송과 플랭카드 시위 및 유족대화 목표. 유족께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심문 및 전파무기피해자 증인요청해 주십사하는 탄원서를 올려주실 것을 호소하는 계획입니다.
접촉전략- 유족분들과의 대화는 법원에선 차단됩니다. 뵐수 있는 곳은 법원밖입니다. 떨어져서 법원 보안팀에 노출이 안되도록 하여 유족분을 뵐 기회를 포착하려고 합니다. 일전 시위에선 유족분들이 차로 귀가하셔서 뵐수 없었습니다. 다시 여러 각도로 준비 하겠습니다. 탄원서를 받아주신 유족분이 계십니다. 3분만 시간을 얻어, 법원과 검찰이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을 심문하도록 탄원서를 올려주실 것을 호소드리려고 합니다. 유족분들만이 법원과 검찰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
2. 방청객과 법원출입객에 탄원서 배포.
3. 법원과 검찰에 탄원서 제출.
재판상황- 분당 서현역 무차별 흉기 난동으로 14명의 사상자를 낸 최원종이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정신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최원종이 범행 전 '심신미약 감경'을 검색하는 등 인정하기 어려운 정황이 많다며, 참고 사항일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유서현 기자가 보도
결론- 검찰은 이사건을 조현병환자 망상에 의한 사건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족분들이 아니시면 검찰과 법원에 최원종과 피해님들에 대한 심문 및 증인 의견청취 가능성이 없습니다.
유족께 설득 대화요지-
3분만 시간을 주십시오. 사람들이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으로 살해되고 자살하고 있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저는 전파무기 피해자로서 기억과 언어장애를 겪습니다. 글을 읽는 것을 이해해주십시오. 이번 사건에서 64분의 수사팀이 배정됐습니다. 너무 많은 수사팀이 배정됐습니다. 분명히 조직적인 스토킹 범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전파무기범죄는 뇌를 조종합니다. 판단과 살인 충동을 조종합니다. 국가에서 다 해결하시겠지만 범인을 좀 더 빨리 처벌받게 해야 합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사건해결이 공개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저희 피해자들이 살수 있습니다. 현재 공개가 안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피해자들이 정확한 정보와 희망을 찾지 못하여 고통당하고 있고, 자살하시는 분들이 계속 나옵니다. 이 사건에 숨겨진 또 하나의 범인을 찾아야 합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은 존재합니다. 3000명의 동일한 범죄피해를 겪는 피해자가 있는 실존하는 범죄입니다. 유족분들께서 법원과 검찰에 조직스토킹, 전파무기 범죄를 심문해 달라는 탄원만 해주십시오. 유족분들만이 법원과 검찰을 움직일수 있습니다.
동지들 함께합시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고소장 작성해드립니다. (무료)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관악: 신림역 /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대정부 호소시위 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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