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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문볼재61
 
 
 
카페 게시글
게시판 3. 긴박했든 10.26전야 (김재규 체포되다)
雲 峰 박종태 추천 2 조회 352 13.11.14 07:2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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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1.14 18:35

    첫댓글 긴박했든 이 순간에도 역사의 수레바퀴는 소리없이 국민과 함께 깊은 침묵속의
    질곡을 향해서 흘러 갔습니다.
    김재규의 준비가 안된 우발적인 대통령 시해와 정승화의 치밀치 못한 행동으로
    12.12의 쿠데타에 의해 전두환에게 제거되는 우메함을 지적치 않을수 없군요...

  • 13.11.14 10:49

    다시보는 10.26, 당일의 긴박했던 순간들이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한순간의 판단이 영욕으로 바뀐다는 진실이 무섭군요...

  • 작성자 13.11.14 18:34

    관계된 당사자들은 아마도 숨이 콱콱 막히고 생사의 갈림길에서 순간적인 고민
    과 긴장의 연속으로 시간의 흐름을 잊었겠지요...

  • 13.11.14 16:34

    옛날 긴박했던 생각이 납니다. 우리나라는 그 당시 불행의 연속입니다. 이제는 그런 일 없어야 합니다. 정보 제공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11.15 07:27

    요즘 이석기 RO 재판진행을 보면...
    정신 못차리면 대한민국 옛날로 돌아 갑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열심히 봉사하고 헌신 하겠다는 머슴들의 요즘의 행태
    를 보면 한심하고 실망스럽기만 합니다.
    우리나라는 영국처럼 민주주의 역사가 700년이 넘어선 국가가 아니고 남북이
    대치되어 총뿌리를 겨누고 있는 한반도의 현실을 망각 해서는 안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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