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을 당한 리리코 2탄 마지막 이야기
리리코는 탈출하려고 노력했지여
어?? 그게 점점 풀려지는거에여 도망가다가 들켯지요
하지만 어머니가 바로 앞에 잇어
경찰에 끌려 5000년을 감옥에서 살게됫어요
하지만 리리코는 수술을 해야됬어요
간이 찟어진것도 아니고 터져서 2개월 후면 죽는데요.
전부 울엇어요
리리코:어머니 울지마세요 그래도 지금까지 살앗잖아요 어차피 사람은 다 죽을 텐데 각각 그런 고통을 당해야 하잖아여
그러니까 울지마세요 어머니
리리코의 어머니와 친척:그래....하지만 우리한테 슬픈일이야 니가 우리보다 나이는 어리잖아 이제 12살인데 죽는다니까 슬픈거지..
나쁜놈의 리지코
리리코는 경찰서를 찾아가
리지코를 찾앗어요
리리코:어떻게 그렇수가 잇어? 너땜에 2개월 후면 죽게되잖아 나뻐!!
리지코:귀여운척 하지마 징그러워!! 난 니가 공부를 나보다 잘해서 그래!! 됬어?!!!
리리코:그렇다고 죽일 셈이냐고!!
리지코:그래!! 어쩔래!!!
리리코:정말 나쁜놈
리리코는 수술을 받아 많이 좋아졌지만 심장은 다살아잇고 한테 간이 문제 엿지요
리리코:어머니 제가 할게여
리리코는 매일 웃으면서 지내다가 간이 좋아서 살수있게 되었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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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