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나머지 이어서 걸었습니다. (굴포천~부천 오정 대공원) ^^역방향진행^^
인천 계양구 56코스 나머지 입구 하차 (오전 8시28분)
굴포천
하천 얼지 않아 철새가 아주 많이 노닐고 있었습니다.
이런 시간이라 새벽 서리가 아직 가시지 않았답니다.
철새 날아 다니기도 하구요
소통2교
부천 100리 수변길 함께합니다.
대장 따라 졸졸졸...귀엽지요
계양산
가마우지 가 많네요
가마우지 단독 콘서트~~~
굴포천 과 작별 후 시내방향 으로
베르네천
청둥오리
봉오대로사거리
오정구청 방향으로
여월천
자전거 교육장
오정대공원
56코스 시작점 스탬프함
56코스 마무리 (오전 10시46분) 약 7.8km 1시간50분 소요 (우리는 첨부터 역방향으로 진행) 이어서 55코스 갔습니다.
56코스 *총거리 8.5km (2시간30분) + 7.8km (1시간50분) = 16.3km 4시간20분 소요)
지난주 56코스 나머지 걷고보니 너무 짧아 55코스 일부 걸었습니다.
일주일 전엔 추워서 고생 했는데 오늘은 기온이 올라 걷기좋은날 기분좋은 날씨 이런저런 이유가 다 만족했습니다.
전체 참석인원 적어서 좀 아쉬움 있었지만 똘똘 뭉쳐진 가족같은 회원님들 덕분에 화욜을 참 행복하게 해 주시네요
협조 해 주신 모든것에 감사드립니다.
곧 따쓰한봄날 올 것입니다. 매주 화욜은 우리가족 모두 출근 해 주시길 무조건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비상하는 철새와 굴포천과 잘 어울리는 계양산 춥지 않은 날씨덕에
화 요일 만족 입니다 이제 머지 않아 봄이 오면 좋은일 있겠지요
열심히 촬영 흔적 즐감 합니다
회장님 덕분에 좋은구경 잘 하고 다닙니다.
고맙습니다.
잔잔한 하천 (호수)에 돌 던진사람 그 누굽니까?
평화롭게 노는 그들이 그렇게도 샘 나던가요?
우리 총무님은 확실히 팔방미인임엔 틀림 없수다.
둑방길 내려갔다 또 올라오고 멀리 가지도 않는 돌팔매질에 속보이는짓 했지만 부지런함과 동시 사진 하나는 진짜 잘 찍어요.
덕분에 못 본것도 다시 보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어려운 가계 꾸려가신다고 염려 많았습니다.
항시드리는 말씀입니다만 고맙습니다.
아니~~~돌팔매 위협 뿐? 효과 빵?
힘들었는데 알아 주시는건가요? (ㅋㅋ)
그나저나...
가난은 언제쯤 면제가 될까요?
안타까움 안고 또 봄날은 옵니다.
제비가 기쁨 물어다 주실란까? 그래서 매주 참석 해 주시는 회원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실거예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