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연시조) 泉山박원동거치른 광야에서홀로이 살아보니세상이 그리웠고사람도 그리웠다.언젠가 떠나야 할 길홀로서기 배웠고마음에 비춰주는한줄기 빛 속에서새 희망 잃지 않고새 소망을 꿈꾸었다.고난의 역경 속에서내 인생은 빛났다.· ´¸.·*´¨) ¸.·*¨)지성&감성을 추구하는泉山의 글의 향기 삶의 향기
첫댓글 에효~혼자라는 생각을 하니공연히 마음이 우울해 지고숙연해집니다. (;;~삶이 있는한 언제나 희망을 꿈꿀수 있기에행복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박가 박원동 작가님🥰
첫댓글 에효~
혼자라는 생각을 하니
공연히 마음이 우울해 지고
숙연해집니다. (;;~
삶이 있는한 언제나
희망을 꿈꿀수 있기에
행복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박가 박원동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