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mmar in use는 유학생들이 많이 보는 책 중의 하나입니다.
빨간색깔은 가장 초보용이구 남색깔은 그 다음 단계입니다.
그 담이 갈색이었던가?
영어 문법이 아주 약하시다고 생각드시면 빨간색 보시고요.
아니라면 남색을 권합니다.
문법 익히기에는 꾸준이만 하신다면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전 아직도 다 못 봤답니다.
있다 보니깐 별 필요성을 못 느껴서.
이번에 가면 꼭 다시 봐야쥐~~
vocabulary in use도 있는데...
이것 보단 grammar in use보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소견으로...
voca보다는 문장을 다 통째로 외워 버리는 것이 더 좋아요.
호주보다 한국이 쫌 싼 것 같던데, 미리 사서 공부하시다가
나중에 가시고 가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