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로 후서 3장..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이 말씀을 잘 이해 하고 베드로 후서 3장을 봐야 합니다.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8절을 전제 하에 10절에서 그 날은 몇년을 말하는 것일까요??
주의 날은 도적같이 오리니,재림입니다. 그 날에는 하늘과 땅이 불살라지죠??
이 그 날은 ?? 몇년일까요??
베드로 후서 3장
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11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7절에 하늘과 땅을 불사르죠.
8절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천년이 하루.. 우리는 그럼 이 하루가 천년이 되는 겁니다. 그쵸.
9절은 모든 사람이 7절에 심판과 멸망을 받지 않기를 위해서 회개하기를 원하신다는 말이죠.
10절은 그러나. 주의 날을 도적같이 오고. 이것은 재림입니다.
계시록 16장
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살전 4장
2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주의 날. 즉 재림이 있고. 나 날에는 할때 ? 그날은 하나님은 하루이지만. 우리에게는 천년입니다.
천년왕국을 기준으로
재림과 천년왕국 후에 백보좌 심판을 천년왕국을 빼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그리고 백보좌 심판이 있고 이때 하늘과 땅이 없어지는 겁니다.
계시록 20장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없더라
이때 어떻게 되었겠어요??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었고. 백보좌 심판때에..
"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즉 불사라지는 겁니다.
그리고 영원한 세계가 시작됩니다.
베드로 후서 3장
12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계시록 21장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베드로 후서 3장은
천년을 기준으로. 즉 하루로 보고.
재림과 백보좌 심판과 새 하늘과 새땅 즉 영원한 세계를 그날을 하루로 표현해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성경을 좀 자세히 보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뜬금없이 왠 솔로몬의 일천 번제 ???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같은 의미요??
하나님이 천년을 하루로 본다는 말입니다..
먼 헛소리를 하십니까??
육적 눈..??
성경이나 제대로 읽어요.
성경을 읽고 그 뜻이 먼지를 알아야지..
영적 육적해봐야 소용없어요..
답답하다
하루가 천년이란 하나님의 기다리시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님이 게산하듯 하루가 천년이라면
천년은 하루가 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그렇죠.
하나님이 천년을 하루로 계산하면. 천년왕국이 바로 제 7일의 안식이 되는 날입니다.
히브리서 4장..
가나안 땅의 모형을 왜 7안식일에 비교했은지.
알수 있는 겁니다.
4 제 칠 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 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5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6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치 아니함을 인하여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날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강퍅케 말라 하였나니
8 만일 여호수아가 저희에게 안식을 주었더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계산을 하세요
창세기 부터.. 쭉..
아담에서 아브라함 2000년
아브라함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2000년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지금 까지 약 2000년
그럼 천년왕국이 바로 안식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