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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현x |
구자운x |
정진용x |
이광우 |
파머x |
조계현x |
구자운x |
정진용x |
이혜천 |
파머x |
구자운x |
조계현x |
정진용x |
이혜천 |
파머x |
구자운x |
조계현x |
이혜천 |
박명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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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운x |
박보현 |
조계현x |
이혜천 |
박명환 |
구자운x |
조계현x |
정진용 |
최용호 |
박명환 |
구자운x |
이광우 |
최용호 |
최경훈 |
박명환 |
구자운x |
최용호 |
최경훈 |
이광우 |
이혜천(예) |
한태균 |
최용호(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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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못나오는 선수들
<<현재 1군 엔트리 투수>>
선발로 던저본 투수들 - 최용호,최경훈,이광우,이혜천,박명환,(박보현,한태균)
중간 - 차명주,김상현,이상훈 (위에서 2명내려옴)
마무리-진필중 총 11명
<<못나오고 있는 투수들>>
: 구자운, 조계현,이경필,김유봉,빅터콜,정진용....
<<선발>>
평이 무엇이 필요있을까 이때까지 정확히 40명의 선발투수가 나왔구 정확히
그중 20게임임을 책임 졌던 투수들이 2군으로 내려가 있다.
이경필선수와 김유봉선수는 1군에 과연 언제나합류할 수 있을지 알 수 가 없다.
일단 극심한 투수 피로 상태를 보여주고 있는 상태서 한태균선수가 선발로 나와서
아주 급한 불을 껐지만 최용호(4.6 0승1패)-최경훈(4.88 2승2패)-이광우(7.36 0승2패)
가 1,2,3선발을 이끌고 있는 선발진은 적어도 5회까지 3-4점은 주고 경기를 시작한다는
마음을 먹게하고 있다.
이혜천(2.66 3승2패) 박명환(3.86 1승2패) 선수의 빠른 선발 회복이 중요하지만
호투할 때는 몇점 안내주지만 무너질 때는 대량 실점을 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두선수중 한명은 차명주선수 혼자 이끌다시피하는
중간계투가 무너졌을 때 도와주어야하는 힘든상황이기 때문에... 박보현선수나 한태균선수가
두선수 대신 선발로 뛰는 것도 배제 못할 상태이다.
<<중간>>
차명주선수의 체력적부탐을 줄여야한다.삼성의 김현욱이 왜무너지고 있는가?
차명주 선수의 부담을 줄이기위해 김상현선수와 이상훈선수를 데리고 계속 투입 연습을
시키고 있지만 일단 김상현선수는 합격점을 이상훈선수는 불합격적인 점수를 받고 있기 때문에 중요할 때는 김상현선수가 차명주선수를 돕고 게임이 힘들 때는 이상훈 선수가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마무리>>
이상태에서 진필중선수마져 무너진다면 ...정말 대책이 서질 않는다..
진필중 선수의 공끝이나 컨트롤에 문제가 있어 보이질 않으나... 일딴 공배합이 완전히
읽히고 있다는 것은 큰 문제이다. 타자들이 떨어지는 변화구에 대해 속지 않고 있다.
상대타자들이 진필중선수를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음미 분명하다.
지금의 좋음 볼을 통타당하고 있는 것은 다르게는 설명이 되지 않는다.
<<개인평>>
두산 투수들 정말 내가 무너지면 나대신 해줄 사람이 없다는 절박한 마음을 가지고
경기에 임할 수 뿐이 없어보인다.
지금 반짝반짝 임기웅변식으로 겨우막고 있지만 결국 몇 번이다. 공위력이 없는한 반짝
기용해서 빛 보는 것은 단 몇 번에 그칠 것이다.
지금 상태에서 선두권을 유지하는 것만도 감지덕지한 상태이다.
적어도 투수가 3명정도는 보강이 되어야 투수 운용이 되리라 생각한다.
차라리 5선발을 박보현선수를 마끼고 이혜천선수나 박명환선수가 차명주선수와 허리를막고
어떻게하던 선발투수가 4회5회정도까진 버티기로 나가야 어설프게 모든 경기에 집중하는 것보다
지금의 어려운 상황에서 견딜 수 있는길이 아닌가 싶다.
베어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