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또 하루가 오늘이라는 이름으로 주어졌다.. 원문보기 글쓴이: ε♡з요정마법사
아 꼬치..... 하필 부교재라서 항상 보는게 함정... 배도 고픈데 ㅠㅠ
그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첵스가 쓸대 없이 투표 만들어서 파맛 첵스 나온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나왔다구요? 그냥 투표만 하고 저런식으로 흐지부지되지않았어여?>
나왔다가 금방 사라진걸로 알고 있어요 ㅋㅋㅋ
다음글 눌렀다가 잘못보고 깜짝놀라서 다시 돌아와봤음
넹넹 나왔다가 사라짐 ㅋㅋㅋㅋㅋ
첨부터 4번은 후보에 넣지 말던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boys like girls - the great escape
아 꼬치..... 하필 부교재라서 항상 보는게 함정... 배도 고픈데 ㅠㅠ
그거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첵스가 쓸대 없이 투표 만들어서 파맛 첵스 나온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엥?나왔다구요? 그냥 투표만 하고 저런식으로 흐지부지되지않았어여?>
나왔다가 금방 사라진걸로 알고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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