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본격적으로 대중교통마스트의무해제첫날입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까지도 논산시내버스탈때와 대전시내버스탈때와
기차탈때 쓰고 탔는데 그런데
대중교통마스크의무해제해도
마스크를 쓰고 타는 사람이 더많아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그냥 올라타는 사람이
약간 여러명이 있습니다.
저는 어차피 다음달 4월초부터 마스크를 안쓰고 그냥탈까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오늘 버스나 기차를 타는데
마스크를 착용해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안내방송이 안나오는데
어제까지는 나왔습니다.
다만 대중교통에 버스,지하철,전철,비행기,선박,택시,일반철도나 고속철도에서는
마스크자율화이지만 이건 개인마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는데
마스크를 쓰고 탈던말던 그것이 손님맘입니다.
이제 며칠지나면 마스크를 쓰고 타는 사람보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그냥 타는 사람이 점점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아직은 병원이나 약국이나 감염취역시설같은데서만 반드시 써야하지만
예전에 2015년 6월에 메르스때 무조건 병원에서 마스크를 착용했는데
그거하고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요즘 현재 연합뉴스티비에서 나오는
새로 입사한 처음본 여자아나운서인데
이때 포항엠비씨방송을 활동하다가
이제 오늘부터 연합뉴스티비방송을 활동하게되고
그 여자아나운서가 장혜린 아나운서인데
그런데 독은 없습니다.
지난 번에 저는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그 여자아나운서는 연합뉴스1층 스타벅스휴게실에서
실물로 한번본적있지만
안내테스크에서 면접을 보고 서류준비하고
명찰도 준비하고 그래서 오늘부터 연합뉴스에 출근하게 된답니다.
다만 생년월일은 프로필에 아직도 나오지 않아서 생략합니다.
그런데 오늘 연합뉴스에 아나운서가 교대가 바꾸니까
여기서 누가 그만둔건지 확실히 알수없습니다.
첫댓글 마스크의무 해제 정보 고맙습니다
그러나 저는 걷기를 매일 하는데 착용 합니다
길 에서도 거의 착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개인의 건강은 개인이 책임져야 합니다~^^
진심으로 웃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