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여행일입니다
아침에는 바람이 불어 쌀쌀했지만
금방 날씨가 풀리네요
울진가는 길에
분천산타마을을 들렀습니다
산타는
겨울에만 있는 줄 알았는 데
이곳은
일년내내 크리스마스씨즌이라고
합니다
조그만 시골역에 관광객이 꽤 많네요
잠시 즐기다가
오늘의 숙소예정지인
금강송 에코리움으로 왔습니다
금강송이 울창하게 우거진
첩첩산중에서 하루를 묵습니다
자연의 냄새, 가을의 냄새가
어우러진 이곳에서
또 하나의 추억을 쌓습니다
카페 게시글
♡톡톡튀는재치방♡
추억을 쌓았읍니다...다
하루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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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
22.10.20 21:2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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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금강송이 울창한
숲에서 하루를 묵으신다니
좋은 추억이 되겠습니다.
울진에서 아름다운 밤을 맞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