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당시 이 대표는 어느 정도의 피해를 입었나. ▶목 부위를 흉기에 찔려 목빗근 피부에 1.4㎝ 크기 자상을 입었고, 피부 약 2㎝ 아래 뇌경정맥도 9㎜가량 손상됐다. 흉기가 와이셔츠 목깃(카라)을 한번 관통한 뒤 피부를 찔렀다. 바로 피부에 흉기가 닿았다면 심각한 피해를 당했을 것이다.
-김씨 범행에서 치밀함이 드러나는 점은. ▶KTX를 타고 부산으로 올 때도 충남 아산역에 차량을 주차한 뒤 경찰 추적을 피하려고 휴대폰과 지갑을 두고 내린 점, 평소 사용하던 휴대폰은 유심과 메모리 카드를 제거해 역 주차장 배수관에 숨기고 사무용 휴대폰을 들고 간 점 등이다.
첫댓글 👍 뉴스1
뉴욕타임즈에선 이미 김진성 66세라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21/0007283204#user_comment_814107612348940384_news421,0007283204
그게 수십명 팀꾸려서 수사한거냐? 그래서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21/0007283204#user_comment_814111210491346983_news421,0007283204
2찍들은 그래도 종이칼이네 뭐네 하면서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421/0007283204#user_comment_814113071403368459_news421,0007283204
강철 와이샤쓰로 바꿔드리자
ㅇㄹ
ㅇㄹ 따글고잔아!
ㅇㄹ
하늘이 돕는 대통령
흐아아 ㅜㅜ
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