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고 맘착한 언니야가 생일이라고 멀리서 친히 방문...
맛있는 해물찜을 사주셨습니다.
집근처라 가끔가는 '동해바다' 에서요.
점심시간 지나서 갔더니 좀 한산하네요.
매번 기다렸다가 먹는 집이라...속닥하니 좋았습니다.
해물찜 '소'자 시켜서 사리하나 추가해서 먹었어요.
해물이 탱글탱글, 콩나물은 아삭~
많이 맵지 않은집이라 좋아라합니다.
배가 뽈록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전화번호 624-7789
첫댓글 해물찜[ 이쁘고 맘착한 언니야] 빈도 두 묵을줄 아는디요 ㅎㅎㅎ
이모님..저도 먹을 줄 아는데....우띠...
삐삐치세요
전 요기 말고, 쌍둥이 국밥 위쪽 골목인가에 해물찜 먹으러 댕기는데~ ㅎㅎ 상호조차 안보고 들어간다는..-.-;;
거기도 있었나...어딜 말하는거지...해물찜집...갈켜주세요
동해바다 해물찜 맛있지요. 양가 어른 모시고 식사도 한번씩 했었는데 어른들 입맛에도 괜찮다는 평이셨습니다. 하지만 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음식나오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더욱더 중요한건.... 잘 들으세요 이거 중요한 거니까. 그러니까 그게... 예전에 비해서 가격이 쪼매 올랐다는 겁니다. ㅜ.ㅜ 가격 좀 내려주삼!!!
전 사람 많은 시간 피해다녀요
배고파죽겠는데잉
조금만 기다리면 점심시간
나갈 때 단술 주는 집이지예
요날은 수정과 주던데예
저번주 토욜 부모님과 다녀왔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많더군요.. 예약하고도 마니기둘렸고 수정과는 아쉽게도 떨어졌더군요. 해물찜은 남김없이 맛나게 먹었고 사리에 볶음밥까지 배가 뻥!! 조각공원도 산책하고... 좋았습니다.
어르신들이 참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요집은...저녁시간은 정말 사람많더군요
매일 지나다니는 길인데 약도 보니 하나도 모르겠다는.......약도는 간략해야 제 맛인디.........
이동네사는 저도 약도보고있으면 답답하더라구요
이집 먹을만 하던데요....
녜...먹을만 하던데요...
첫댓글 해물찜[ 이쁘고 맘착한 언니야] 빈도 두 묵을줄 아는디요 ㅎㅎㅎ
이모님..저도 먹을 줄 아는데....우띠...
삐삐치세요
전 요기 말고, 쌍둥이 국밥 위쪽 골목인가에 해물찜 먹으러 댕기는데~ ㅎㅎ 상호조차 안보고 들어간다는..-.-;;
거기도 있었나...어딜 말하는거지...해물찜집...갈켜주세요
동해바다 해물찜 맛있지요. 양가 어른 모시고 식사도 한번씩 했었는데 어른들 입맛에도 괜찮다는 평이셨습니다. 하지만 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음식나오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더욱더 중요한건.... 잘 들으세요 이거 중요한 거니까. 그러니까 그게... 예전에 비해서 가격이 쪼매 올랐다는 겁니다. ㅜ.ㅜ 가격 좀 내려주삼!!!
조금만 기다리면 점심시간
나갈 때 단술 주는 집이지예
요날은 수정과 주던데예
저번주 토욜 부모님과 다녀왔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많더군요.. 예약하고도 마니기둘렸고 수정과는 아쉽게도 떨어졌더군요. 해물찜은 남김없이 맛나게 먹었고 사리에 볶음밥까지 배가 뻥!! 조각공원도 산책하고... 좋았습니다.
어르신들이 참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요집은...저녁시간은 정말 사람많더군요
매일 지나다니는 길인데 약도 보니 하나도 모르겠다는.......약도는 간략해야 제 맛인디.........
이동네사는 저도 약도보고있으면 답답하더라구요
이집 먹을만 하던데요....
녜...먹을만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