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쌍문역에서 가깝습니다. 작은 라멘집인데 주인의 고집이 대단합니다.
국물 맛이 제대로 안나올 경우 문을 닫고 재료를 모두 버린 일도 있다고 합니다.
도자기 굽는 도공들 보면 작품이 나온 후에 망치로 마구 깨쟎아요.
실제 그런 분이 있는가 봅니다.
가격은 7천원 정도 받고 면 추가는 천원입니다. 전에 이 가게 갔을때 일본 여성이 서빙을 하여
부인인가 하였는데 미혼이라고 합니다. 이 분 외모도 일본인 같습니다.
위치는 링크합니다.
http://hn10101.blog.me/220575841567
첫댓글 매우 궁금합니다.
빨리가서 맛보고 싶은 마음의 충동이 앞섭니다.
이집이 협소한데 사람들이 줄서서 먹을 것 생각하니 웃음이 납니다. 맛이 좋은건 사실이나 다른 집보다 월등하다 이정돈 아닌데 방송의 힘이 참..
방송의위력은 맛없는집도
내보내 검증도 안되는데
있는 괴리가 있죠
백종원 3대 천왕과 수요미식회는 식당으로부터 돈을 안받는다고 했는데 생활의 달인. 찾아라 맛있는 티비 는 아직도 음식점 홍보를 하므로 의심이 갑니다.
정확한 의구심에 한표합니다
홍보하는 식당을 가봐도
정작 기대이하여서 언론이
소비자를 기망합니다 둥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