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인재영입 1호'인 박상수 변호사가 가명으로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입시강사로 활동한 것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편법으로 사교육 강사가 돼 유명 외제차를 몰 수 있을 정도의 돈을 번 박 변호사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인재인가"라고 비판했다.
최민석 민주당 대변인은 1월10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박상수 변호사를 영입하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영입이라고 자랑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박상수 변호사는 (로스쿨 입시강사로 일하며) 차명으로 벌어들인 수익에 세금이 원천징수 되었는지 명확한 증거를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박 변호사는 한동훈 위원장이 인재영입위원장을 겸임한 이후 1월8일 처음 영입한 인물이다.
첫댓글패딩껴보이는데 큰 사이즈로 해주지 사진 찌근ㄴ데 헤메코 안받았나? 아 누가 머리카락 정리 좀 해줬으면 좋겠다 존나 사진 찍는데 표정관리 좀 하지 머리는 근데 평소 관리를 안 하는건가? 존나 푸석푸석해보임 피부는 타고나야 어쩔 수 없다지만 흐음...그래도.. 이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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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보니 그런짓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