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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뉴스 한강 30대女 미스터리…전문가 "흉기 등 관통, 주저흔 없어 타살 가능성도"
삐뽀삐 추천 0 조회 528 24.01.11 10:4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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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1 10:46

    첫댓글 아니... 누가 봐도 타살 아냐? 인적 드문 곳에서 어떤 여성이 지 가슴에 칼 찔러서 자살하냐 존나 수사 좀 똑띠 할 순 없나

  • 24.01.11 10:47

    아 쫌 미친 인간들아 똑바로 안하냐

  • 24.01.11 10:50

    남자 의대생이 술 먹고 발 헛디뎌서 죽은 걸로 온 나라가 울고불고 난리가 나지만, 여자는 칼맞아 죽어있어도 <자살>이러는게 대한민국의 현 주소다... 열심히 수사하는 흉내조차 없음

  • 24.01.11 10:52

    와 ㄹㅇ 존나 현타오네

  • 24.01.11 10:54

    제대로 수사하려는 의지 자체가 없어보이네ㅋㅋ..아무리 자살이라도 ㅅㅂ 어케 내 몸에 칼을 찌르는데 주저흔이 하나도 없어 말이 되냐고 상식적으로

  • 24.01.11 10:57

    여자 혼자 스스로 가슴을 뚫다못해 등 뒤로 뚫고 나올 정도로 찔렀다고...? 주저흔도 없이?

  • 24.01.11 11:13

    수사ㅜ제대로 좀 해라;

  • 24.01.11 11:20

    등을 뚫을 정도라고..? 물 밖에서도 못 할 것 같은데 물 안에서 그 힘이 생길 수 있나...

  • 24.01.11 11:30

    그니까 주저흔이 없으면 타살 아님..? 내 몸을 내가 찌르면 언제 찌를지 잘 아니까 본능적으로 순간 몸에 힘이 들어갈 텐데 그 상태에서 한 방에 몸을 관통할 정도의 엄청난 힘으로 본인 몸을 찔렀다고?;; 수사 좀 제대로 해봐

  • 24.01.11 11:33

    사건이 너무 참담하다...수사 잘 됐으면

  • 24.01.11 11:59

    아니 여자가 본인 등을 뚫을 정도의 힘이 있더고..? 생각을 똑바로 좀 해봐..말이되나

  • 24.01.11 12:06

    제대로 해 ㅅㅂ

  • 24.01.11 12:18

    일반인도 타살이라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정황인데 무슨ㅋㅋㅋㅋ

  • 24.01.11 12:54

    수사좀 제대로 하길
    의대생은 술처먹고 실족사한걸로 뇌절을 하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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