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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이웃에게 손을
석촌 추천 1 조회 147 22.02.09 07:5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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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09 09:02

    첫댓글
    삶의 끝에 대해서는
    누구도 자유롭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열심히 살았다는 지난 날도
    그렇게 살지않으면 행복해 지지 않을까 봐
    항상 젊어 있지 않음을 알고
    자신의 길을 간다고 고집하며 살았을겁니다.

    글은 다 옳고 좋은 글임을 안다하지만
    필자역시 질좋은 삶을 추구하고 살았겠지만,
    꿈꾸어 오던 것이 꿈에서 그쳤기에
    좋은 글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독하지 않기 위해
    이웃에 손도 내밀고 사랑도 베풀라는 좋은 말은 너무 많아요.
    인간이기에 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지요.

    석촌님의 깊이있는 글에 공감하면서
    지금을 오늘을 그 상황에 맞게 살아갈 뿐이지요.
    답은 알 수 없는 것이니까요.

  • 작성자 22.02.09 21:23

    네에, 고운 글 이으셨어요.
    사실 말 하기는 쉽지요.
    그러나 행동에 이르기는 그리 쉬은 게 아니지요.
    그럼에도 행동에 가까이 이르려 좋은 말을 자꾸 해보는 것이겠지요.

  • 22.02.09 18:08

    우리는 관계 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고 그래야 안정이 되고
    행복을 느끼게 되는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고립이 되고
    혹은 자기자신을 고립시키는 모양입니다.
    주변을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 되겠지요.
    마음에 와 닿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즐거운 일상 보내세요.

  • 작성자 22.02.09 21:25

    현대인의 제일 큰 고민이 고독에서 빠져나오는 거라고 합니다.
    어느정도 먹고 살기엔 충분하다는 뜻이기도 하지요.
    허나 한편 기아에서 허덕이는 모습을 보면 사치라는 생각도 들지요.

  • 22.02.10 05:14

    天上天下唯我獨尊이란 말이 틀린 건 아니지만 그것도 타인의
    인정 없이는 무의미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불어 살아갈 때에
    자신의 존재도 빛이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22.02.10 08:13

    사실 어찌보면 자랑하기 위해 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는데요
    그래서도 이웃이 있어야겠지요.

  • 22.02.10 06:43

    고독과 외로움 그리고 무관심이 문제인것같습니다
    선배님의 글을 읽고 저는 어떠한가 생각해봅니다
    어느 모임에서 직장에서 마냥 즐거운 미소를 입에 달고 다나지만
    저도 가슴깊은곳엔 외로움이 고여있습니다
    여자친구가 많은 사람일수록
    말을 많은 사람이
    사실은 더 외롭다고 하신 지인이 생각납니다
    글속에 생각을 담아 둡니다
    일교차가 큰 2월입니다
    건강챙기십시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2.02.10 08:15

    네에, 어떤 분은 군중 속의 고독을 이야기했는데요
    없으면 있고 싶고 있으면 없고 싶고, 한 게 인간의 심리인 것 같다요.

  • 22.02.10 06:54


    혼자서 시간을 잘 보내는 사람이 삶을 잘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누가 그리 말 하더군요

    혼자서 잘 사는 사람은
    여러 사람과도 잘 살꺼라는 제 생각입니다

    반듯한 철학이 있을테니까요

    혼자서 시간을 못 보내는 사람은
    우울증에 걸려 병을 앓지요
    그러나 혼자서 잘 보내는 건강이 있다면
    정신이 건강한 사람일꺼라는 제 생각입니다

  • 작성자 22.02.10 08:16

    네에, 정신 건강이 참 좋은 것 같네요..
    유치원에 가면 혼자서도 잘 놀고 둘이서도 잘 놀고...
    이런 노래를 가르치던데요
    그 안에 진리가 들어있는 거지요.

  • 22.02.10 12:05

    영화 두편이 상영된 느낌입니다.
    어떻게 그리 자주 영화를 보시는지
    놀랍습니다.

    어바웃 슈미트,,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을 법한 얘기네요!

    그러니 뭐 주변으로 손을 내밀어야
    살아갈 수 있는 힘도 의미도 얻을 수
    있을것같은 느낌을 강하게 심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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