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름 - Thomas Sorensen</P>
<P>소속팀 - 아스톤 빌라</P>
<P>포지션 - GK</P>
<P>나이 - 04/05 시즌 시작시 28세</P>
<P>간략한 설명 - 실축에서도 올시즌 베스트 11에 매번 꼽힐정도로 무서운 선방실력을 보여주고</P>
<P>있는 선수입니다. 더군다나 높은 프로정신을 가지고 있고 골키퍼로서 적절한 나이에 노련미</P>
<P>도 갖추고 있습니다. 유로컵대회나 월드컵예선등등 덴마크의 수문장으로서도 이름을 날리고</P>
<P>있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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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아스날할때 레만의 뒤를 이어 쇠렌센을 썼습니다. 45경기 출장시켜서 32경기 무실점으로 막은적도 있다는..수비 위치 선정이 좀 떨어진다는것 빼고는 ㅡㅡb
CM3시절부터 최고의 성장가능성 있는 골키퍼중 한분이셨죠 덜덜덜
저는 로빈손 담에 소렌센이라고 생각함...로빈손 "아~ 골 먹히겠다.." 할때면 항상 놀라게 해준다는...
쇠렌센 잘하죠,, 간혹 기복있어서 인상 찌푸릴 때 빼고는요;;
뭐 . 프리미어에선 야신들이 꽤 많죠 . 물론 기복적 야신이지만 .
제 개인적으론 볼튼의 핀란드 키퍼하고 안티니에미, 진짜 한번도 빠짐없이 야신짓을 보여주던
덴마크의 슈마이헐?? 얼핏들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