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이 두동강 난 이야기 ##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닭만 잡으면 된다- 김필원) # 아주 긴 장문입니다. 독자들이 읽으시거나 말거나 글을 올렸으니 소송인단이 두동강 난 사연과 제 개인의 생각들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그저 평범한 60대 초반 남자입니다. 그리고 법치국가 대한민국에서 법을 최대한 지키고 살고자 애쓰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제가 2013.12.28일쯤에 국가기관 국정원심리전단 소속 댓글녀의 선거개입, 사이버 사령부의 댓글팀들의 수천만 건의 댓글 선거개입들이 정부기관의 속이기와 검찰총장 채동욱 혼외아이,권은희,김석열수사팀장의 국회발언등,
1년내내 시끄럽던 정치현실에서 도대체 왜 시끄러운가? 하면서 구글 검색창에 '부정선거'라고 썼더니, 엄청난 기사들이 끝도 없이 이어지는 것을 살펴 보다가 주목되는것이 있엇습니다.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다음 카페 대문 문패의 이름이 뭐? 18대대대선 선거무효? 그러면 박근혜를 뽑은 선거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 아닌가?
소송인단 카페 주소를 찾아보니 아~ 이것 내가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엄청난 자료들이 있고,
회원들도 5000명이 넘는데, 더구나 (2013수18)을 읽어보니 이것 장난이 아니라 큰일 날 일을 이명박과 박근혜,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장 박혁진과 선거1과장 유훈옥이 속임수를 썼고, 오늘날의 가짜대통령을 하고 있구나...
사실을 알게 되니 이것 아닌데.. 그리고 분노하기 시작했습니다. 비회원으로 자유게시판을 보면서, 부정선거자료들, 개표상황표가 어떻게 작성되었는지? 중앙선관위에서 방송사로 보낸 개표자료 시각과 지역선관위에서 방송사에 전송된 개표상황표의 전송시각이 왜 틀린가를, 수도 없는 개표상황표와 방송자료들을 비교한 것을 보고나니
엄청난 음모로 대통령을 도둑질한 사실을 알게 되었고, 계속해서 인터넷을 헤치고 다녔습니다.
쪼각난 글들, 김무성의 문자메시지, 이명박과 김무성의 대화록, YTN의 전국 출구조사표. 안철수의 안랲코코넛, 안철수의 이명박정부의 4개기관에서의 직책, 통진당 이석기사건의 진실,전교조법외노조화,통진당 법외정당음모, "부정선거백서" 황교안의 "부정선거백서"의 출판,판매,배포 법원에 가처분신청과 법원 강형주판사의 불법 결정, 소송인단이 관악구 남현동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와 과천 정부종합청사 중앙선관위 사무실에서의 동영상 녹화물,기타.....끝없이 이어지는 부정선거에 관한 글이나 기사와 증거자료들을 탐색했습니다.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의 다음카페를 본격적으로 소송문(2013수18)을 공부해보니 너무도 명확하고 확실하게 18대 대선이 부정선거였는데,
그것도 은밀하고 악랄하며 치밀하게 5000만 국민들을 사기쳐서 대통령을 도둑질한 놈이 바로 이명박이라는 것을 알고,
개표조작에 대한 비밀작전을 받아 먹고 뻔뻔하게 대통령짓을 하고 있는 박근혜가 정확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가짜정부가 토해내는 언론 보도가 정확하게 그 배경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이명박이 부정선거를 하기 위하여 서울시 전산실에서 근무중인박혁진을 2011년도에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장으로 발령하고, 또한 서기관이라는 고위직급으로 승진시킨 이유를 알게 된 것입니다.
선거1과는 중앙선관위내에서 급조된 팀으로 개표조작을 위한 팀이 만들어졌는데 일은 뺀질 뺀질하게 하지만 말잘듣게 생긴 놈들만 팀을 만들어 계속 회식도 하고 단합대회등을 하면서 어떤 일을 획책하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들이 전국 13,542투표소의 선거인수를 252지역선관위에 전화해서 알아내고 기록하고, 또한 영호남의 이명박때의 개표자료들을 찾아서 기록하는등 비밀스런 작업을 하는 팀들이었습니다.
이들 선관위 전산센터장 박혁진은 당시 대선전에서 여론조사확인, 후보자들의 선거운동등에 대하여 기사를 종합해보는 등 이명박의 비밀작전을 준비하였다는 것을 제머리속에는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탄생한 2등 득표녀의 대통령차지하기가 종합적으로 제머리속에 입력이 되었습니다.
대법원에 2013.1.4일 제소한 18대대선 선거무효 (2013수18)의 소송문에는 공동대표 한영수와 김필원이 있습니다. 소송문이기에 이들 전화번호도 있었고, 그중 제가 1월초 한영수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제 생각을 말했지요. 당시는 제가 소송인단에 갓 가입을 했었으며, 소송인단원이라고 하니까, 한영수가 전화를 받더라고요. 그래서 문자로 내 생각을 보내겠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문자로 "부정선거백서" 300권을 내가 살 것이니까, 그 책을 국회의원 300명에게 보내달라 그리고 소송인단 카페에 있는 CMS계좌에 300만원과 보내는 비용 10만원 도합 310만원을 송금했습니다.
그리고 1주일 후에 답신을 받았습니다. 미션을 완수했는데 새누리당 의원 한명이 '수취거절'로 한권이 돌와왔다고... 나중에 더 자세하게 들었습니다. 책 300권을 들고 국회에 갔더니 국회정문에서 아예 들어오지도 못하게 하더라... 그래서 할 수없이 모두 우편으로 우송했다고.... 대한민국 국회는 국민들이 접근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국회 페이스북 홈페이지도 접근이 안됩니다. 국민의 대의기관 국회가 국민을 위한 기관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제가 2002년 12.19일 16대 대선전에 유시민이 만든 개혁당에 가입하였는데, 당시 문성근의 불을 토하는 연설 동영상을 보고 전율을 하면서 개혁당원이 되었고, 참고로 저는 노사모 회원이 아닙니다.
제 주변사람들에게 엄청나게 노무현에게 표를 주라고 몇달동안 했으며, 노무현선거운동 계좌에 돈도 제법 송금했습니다.
그때도 야권은 정몽준과 노무현의 아슬아슬한 단일화게임을 보았고, 노무현으로 단일화되어 노무현은 민주장의 소극적인 선거지원속에서 개혁당원들이 적극적으로 퍼포먼스등을 하면서 붐을 일으켰고, 결국 16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개혁당 문제가 남았습니다.개혁당에는 아주 보통의 국민들이 인터넷정치,생활하면서 정치를 한다는 슬로건을 내고, 전국적으로 정당 조직이 되었는데, 제가 알기로는 최초로 보통의 생활인들의 전국적 정당 조직이었으며 수만명의 당원들로 이루어진 정당 역사상 최초의 민초정당이었습니다. 물론 유시민이 노무현을 합법적으로 돕기 위해 만든 정당 조직이었죠.
아~ 그런데 유시민 이하 개혁당 간부들이 개혁당을 해산하고 노무현쪽으로 가버린다고 하기에 개혁당을 사수한다는 사람들중에 저도 있었고, 평당원모임을 만들어 개혁당 해산을 반대했습니다. 그때 이미경국회의원을 만났었습니다. 개혁당 평당원 모임 개혁당 해산을 설득하기 위한 것으로 찾아온 것입니다. 그리고 대거 개혁당 간부들과 노사모 회원들이 개혁당을 떠났습니다.
제가 그때 어설픈 논객으로 잔류 개혁당에서 글을 많이 썼었던 것을 말하기 위하여 이렇게 긴 글을 썼습니다.
2014.1월 저는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에 가입도 하고 소송인단 서명도 해서 (2013수18)의 원고가 되었습니다.
피고는 중앙선관위원장 김능환, 즉 선거관리를 공정하게 하는 헌법기관인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에서 가장 핵심적인 개표조작을 했고, 대통령까지 바꿔쳤다는 것을 세상에 확산시켜야겠다고 다짐을 하고 페이스북에 글을 쓰기 시작했으며,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카페의 주소 링크를 걸어 페이스북 친구들이 찾아오도록 했으며 제글을 세상에 내 놓기 시작한 것입니다.
SNS에 글을 내놓으면 제글은 어디서나 출력이 가능합니다. 제글을 검찰,경찰,국정원,청와대,법무부,선관위에서서 계속 출력을 하고 있다는 것도 압니다. 제가 쓴 글들을 몇달동안 정부기관에 모두 포스팅하면서 글을 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소송인단 주소를 링크 걸어서 글을 계속 썼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가 강퇴되었더군요,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일반회원인 저를 카페열쇠를 따고 들어온 새로운 카페지기가 강퇴를 시켰는데,
이제부터 소송인단이 두동강이 난 것에 대하여 글을 쓰겠습니다.
저는 소송인단 공동대표 김필원과 한영수를 만났고, 이들과 많이 통화도 했습니다.
그런데 가짜정부 가짜법무부장관 황교안이 김기춘과 함께 박근혜의 아킬레스건인 제18대대선선거무효 소송인단을 법으로 무력화시키기 위하여 여러가지로 모색을 하여 왔었는데
두 공동대표가 주장하는 것이 "법을 지켜라"이기 때문에 어떻게 손을 쓸 수도 없었던 차에,
선관위내에서도 소송인단은 뜨거운 감자였기에 선관위 문상부 사무총장이 "부정선서백서" 내에서 아주 조그만 꼬투리라도 찾아 보아라. 하고 지시를 했고,
전산센터 박혁진이 찾아내기를 지난해 소송인단 간부들이 7.31~8.1양일간 관악구 남현동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와 과천 선관위사무실을 찾아가서 선관위 직원들에게 들은 "(개표조작사실을) 어떻게 알았지?"라는 글이
"부정선거백서" 내용에 들어있는 것으 보고, 선관위공무원들이 말하지 않은 것으로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그것은 선관위 공무원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다 라는 것으로
중앙선관위 박혁진외 7명이 원고가 되어 서초경찰서에 소송인단 공동대표 김필원과 한영수를 피고로 고소를 하게 되었고,
서초경찰서 지능팀에서 박혁진과 한영수,김필원을 대질신문까지 한 후 수사기록을 작성하면서, 소송인단 공동대표의 명예훼손에 대한 죄는 '혐의없음' 의견을 내고 검찰에 이관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검찰에서는 기다리고 기다렸던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공동대표를 법으로 묶어버릴 계획을 준비해 두었던
김기춘,황교안의 명령에 따라서 서울지검 공안1부 검사 이성식으로 하여금 소송인단 공동대표를 부르되 법원의 영장실질검사를 해야한다고 검찰출두 전화를 한 것이죠.
그리고 두공동대표는 하루 말미를 더 얻어 서류준비를 하고 서울중앙지법 영장실질검사장에 갔더니만, 들어오자마자 두사람에게 수갑을 채우고 구금해버렸습니다.
서초경찰서에서 많은 시간을 들여 대질신문등을 한 아주 사소한 '명예훼손'의 형사 쟁송에 대하여 경찰조사 결과 "무혐의" 의견을 낸 사건의 피고들을 서울지방법원 사무실에 들어오자마자 수갑을 채운다? 참으로 정치적 반대자들인 국민들에게 공안 정치검사가 그동안 했던 일입니다.
이들 공안검사들에게 민초들이 호주머니를 털어서 혈세를 내어 재경부 금고에 자동으로 쌓인 재정으로 이들 정치 공안검사들에게 월급과 수당을 줍니다. 즉 민초들이 주인인데, 이놈들이 주인 행세를 하는 군요... 그래서 소송인단 공동대표 김필원과 한영수가 부당한 권력 가짜권력에 의하여 잡혀들어갔고,
소송인단 최성년은 이들의 구속적부심 재판정을 찾는 과정에서 재판부의 적부심 판결 사무실을 바꿔쳤던 속임수에 화가나서 재판장 문을 부수고 들어간 것에 대하여 기물파손죄로 구속해버립니다.
그리고 공동대표의 명예훼손 건과 최성년의 기물파손범죄를 한꺼번에 묶어서 공안검사 이성식이 공소장에 넣고 재판을 2번 했습니다..
이성식은 공소장에 거짓사실을 기재해 놓고, 이들을 내란음모사건으로 몰고가려고 재판부와 공모를 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챈
김필원,한영수 피고가 1심 재판을 파기하고 고등법원에 항소를 하여 이제는 고등법원에서 재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국정원 대공수사팀이 간첩만들기는 아주 쉽답니다.
간첩조작 대상자를 계속 추적하다가 그사람 말중에 북한에 관한 말 한마디만 녹취하면 모든 것을 짜깁기하여 간첩으로 만들어 버리는 짓을 수십년 해 왔기에 노하우와 매뉴얼이 국정원에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소송인단은 국정원차원이 아닌 공안검찰 차원에서 소송인단 민경석이 서울 남현동 중앙선관위와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했던 말중에
공안검사 이성식이 필요한 부분만 짤라서 공소장에 넣고 내란음모사건을 획책한것입니다.
거짓사실을 공소장에 넣는일 하루이틀 해본것도 아니고..재판부 판사와 짜고 재판을 진행하고, 판사는 공안검사의 공소사실을 인정한다고 탕탕 탕 세번 배심판사와 합의했면서 의결봉을 두드리면 결정문 즉 법이 됩니다.
이승만,박정희때의 중앙정보부,전두환의 안기부,이명박의 국정윈때의 모든 간첩사건이 조작되었다는 사실이 무엇을 말해줍니까?
한마디로 사법부와 검찰이 썩을 대로 썩었다, 가짜권력의 입맛에 맞는 공소장도 만들고, 판사는 공소장을 그대로 믿는다면서 판결을 내립니다.
이석기 내란음모사건 보세요. 완전히 검사와 판사가 짜고 김기춘과 황교안이 공안검사시절에 했던 대로 내란,국헌문란현행범인 박근혜를 보호하기 위하여 이석기사건을 만들어 언론에 법썩을 떨었던 것 아닙니까?
어린아이 할머니 할아버지들까지 참석한 당원대회에서 연설을 한것을 통진당 프락치에게서 녹취물을 받아서 수백군데 짜깁기하여 언론에 공표하고 여론을 조성하여 생사람 잡는 공안검사와 공안판사들이
대한민국을 침몰시키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너희 공안 검사들이 잡아야 할 년놈이 두명있다. 한시가 급하다.
대한민국이 이 두년놈때문에 망하게 생겼다. 알겠느냐?
그중 한놈이 이명박이다. 이놈이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장 박혁진과 선거1과장 유훈옥을 매수하여 대통령을 국민이 뽑아야 하는 것을 겉으로는 그렇게 해놓고, 중앙선관위내부에서는 가짜데이터로 대통령을 만드는 비밀계획을 박근혜에게 김무성을 통하여 전했고,
또 한년인 박근혜는 이명박의 비밀작전을 받아들이고 그 비밀작전은 성공을 하였다.
이 여자도 잡아들여야 대한민국의 법치가 산다.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15,000여명과 소송인단이 홍보하여 지금은 약 1000만명이 알게 되었다.
이명박의 비밀작전으로 박근혜가 가짜대통령이 된 헌법을 위반한 내란,국헌문란 현행범을 잡아들이란 말이다.
이 멍청한 공안검사들아. 모든 증거가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카페에 다 있다. #
이렇게 저는 약 6개월간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다음카페를 제글 말미에 링크를 걸어놓고
독자들이 쉽게 찾아가서 (2013수18) 소송문등 산더미처럼 쌓아놓은 부정선거자료들을 찾아서 읽어보라고 했고, 많은 독자들이 소송인단에 새로 가입인사를 하였으며 소송인단 카페가 활기가 차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소송인단 공동대표중의 한영수가 소송인단의 외연확대를 하기 위하여 '민주화실현 운동본부'를 조직하게 되었고, 그런 와중에 공안검사 이성식이 김필원,한영수를 구속해버렸으며, 최성년 차장도 잡아들였습니다
소송인단 카페를 최성년이 관리해 오다가 검사출두로 안단테에게 소송인단 카페의 열쇠를 주었고, 민본은 우여곡절끝에 창립했으며, 창립개소식에 소송인단 일부가 거부하면서 소송인단이 둘로 갈라진 것입니다.
그리고 민본가담소송인단원 몇명이 소송인단 일만 하겠다는 집행부 사람들을 공격하는 글을 게시판에 도배를 했고, 댓글 전쟁이 났습니다.
이렇게 되면 소송인단 카페은 피폐해지고 망가지며 공중분해 되겠기에 안단테 카페지기가 분란의 글을 쓰는 민본측 소송인단원들을 강퇴시켜나갔고, 시간이 흘렀습니다.
카페가 정상화되고 활발하게 가짜대통령에 대한 글들이 게재되고 좋은 기사들도 퍼오고 하여 카페가 제자리를 찾아가는데
어느날 갑자기 지난5월 말경에 김필원대표,안단테,누룩,맛동산,흑토마,실명을 쓰면서 소송인단주소를 링크해서 페이스북에 글을 써왔던 저도 강퇴를 시켰더군요.
다음카페 관리 다음회사 직원들에게 소송인단 카페 비번을 알아가지고 민본쪽 소송인단원들이 저희들을 강제 퇴거를 시킨 것이었습니다. 저희쪽 사람들은 오프모임을 한번 가지게 되었고, 카페를 버리자고 했고,
그런데 18대대선 선거무효의 소송문이 있는 (2013수18)이 너무나 중요하고, 또한 5000만 국민들에게 알려야 대한민국이 제자리에 돌아온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언제나 한쪽말만 들으면 안된다는걸 또한번 느낍니다. 저분의 글을 보면 정말 저런가 싶을테지만 중요한 속내용은 다빼버렸네요, 그 길고도 복잡한 내용 일일이 다쓰자니 막장드라마 한편을 써야할듯 합니다. 이런저런 내용 다접고, 그쪽분들... 부디 말씀하신데로 (2013수18) 에 화이팅 & 필승을 기원합니다. 누가하던 부정선거 잡는것이 중요하니까요.
뭐여. 이 분.. 이력서 밝히지 않으면 프락치로 보겠다던. 소송비용 내가 얼마 냈는데.... 등 헌데, 정작 함께 의논하고 대화로 풀자해도 아직까지 전화도 안 받는 이유는 뭔가요? 자신들이 그렇게 떳떳하다면 지금이라도 함께 대화하고 얘기 나누고, 두 대표님 면회도 같이 가야 합니다. 제발, 소송인단의 내부 싸움 만들지 말아 주셔야 합니다.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신 분들이 어떤 이유로 어떤 목적으로 이러시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당신들은 이미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송인단 회원 여러분 !! " 제 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의 많은 분들이 정진빈, 안단테등 이하 후원을 독려하는
" 제" 를 제외한 " 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의 카페를 접하시겠지만 현명한 판단 하시리라 봅니다. 슬픈 현실이긴 하나 결국은 이렇게 어렵게 가는 길을 택하고 있네요. 암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 가리라 믿고 더이상, 대화 자체를 하지 않으려 하는 그분들은. ㅎㅎ 더 이상 소송인단 힘들게 하지 마시고 .나름의 길을 가기를 바랍니다. 대표님 말씀도 안 듣겠다 하는 분들이기에.
그치만, 한가지는 부탁합시다. 주말엔 집회에서 한번이라도 플랭카드 하나라도, 전단지 수백 수천장이라도 함께 돌리기를 권해 봅니다.^^
현 운영자들이 다음 운영자에게서 카페 열쇄를 받아서 카페를 탈환하였다고 하는데 이 주장에 대한 증거는 있습니까? 다음에서 왜 그런짓을 합니까? 300만원 낸것이 본인의 순수성과 정통성을 입증해주는 증거입니까? 정진빈이라는 분은 부정선거 성토글에 항상 안**를 까는 문구를 넣는 사람이라 믿기 힘든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나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내 생각엔 -- 촌뜨기인 내 생각일 뿐이지만 -- 우선 양 측이 서로 만나서, 되도록이면 여러 분들이 북적북적 만나는데 온라인에서 만나는 것보다 "찜질방"에서 만나서 양 측이 딱 편을 갈라서 할 말, 못 할 말들을 실컷 하시고, 상대의 틀린 말을 공격하면, 맞받아치고, 밤새도록 티격태격하시다 보면, 어언 새벽동이 트고, 밤새 토론들하시느라고 기운들이 빠지셔서 함께 아침들 드시고, 밖에 나오셔서 막걸리 집에 가셔서 또 드시고, 그러다보면 서로 서로 이해하실 길이 생기지 않을까 ~ 하는. 결론은 우선 만나야 한다는 ~ 찜질방에서 ~
우선 날을 골라야 하는데 ~ 되도록이면 여러분께서 만나실 수 있는 "길일 ?"을 택하시고, 오후 몇 시 어디어디에 있는 **찜질방, **24시 불가마 등, ** 라는 이름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만나는 일이 중요하지 **가 **인지는 아무래도 무방한 거지요. 우선 만나 속시원히 할 말들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럼 그렇게 만나 대화도 많이 했는데, 아침이 되니 아무 결론도 안 났고, 감정의 골만 더 깊어지고 서로 으르렁대는 것은 대화하기 전보다 더 심해져서 양 측이 찜질방 간 것을 다 함께 공동으로 후회하게 되는 걸로 끝맺음을 하게 된 것이다 ~ 이렇게 결론이 나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 같이 헛 일만 한 거지요. 그렇게 된다면 ~
그러니까 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헛 일만 하게 될 "가능성 - 개연성이 아닙니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또 길일을 택하여 다시 한 번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인데, 이번에도 또 "찜질방" 또는 "24시 불가마"로 가야할지 아니면 다른 장소를 택해야 할지를 양 측이 서로 만나서 의논해야 하는 것인데, 그 문제를 의논하기 위하여 어디로 가는가하면 또 "**찜질방","**24시 불가마" 로 갑니다. 거기서 의논하는데, 거기서는 양 측이 다시 화합하시는 문제에 대해서 의논하시는 것이 아니고, 화합하자는 문제를 의논하시는 장소를 택하시는 문제에 대해서 의논하시는 것이죠. 밤새도록요 ~ 이렇게 열렬히 노력하시다 보면 결론이 아주
안 나온다는 것도 조금은 힘들게 될 것입니다. 즉 어디에서 토론하자는 결론은 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 나 같으면 강가나 호숫가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나는 운영위원은 아니니 참가할 자격도 없지만서도 ~ 아무튼지 양 측의 운영위원들께서 온라인에서 대회하시지 마시고요 ~ 제 1차로 "**찜질방", "**24시 불가마" 에서 만나시기를 건의합니다 -- 이상.
이 글의 내용이 진심이라면 소송인단 문제가 정확하게 뭔지 몰랐다는 것인데, 그럴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제가 수십차례에 걸쳐 두 대표님의 위임장을 여기저기에 공지해드렸기 때문이죠. 그대로 하자는데 안지키는 쪽이 누굽니까? 그래놓고 그 카페를 홍보하고 다녀요? 그 카페 소갯말에 뭐라고 되어있죠? 소송인단의 공식카페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대단합니다 대단해...어쩜 그렇게 낯짝이 두꺼우신건지. 상식이 무너진 나라이기 때문에 사회운동 하는것도 따라하시는군요? 그렇게 비상식적으로 활동하실거면 두 대표님의 인정을 받은 상태에서 공식적으로 활동하시죠. 몰래 가짜 카페 홍보하는 짓 따위 하지 마시구요.
저희 분들이 만약에 반대의 상황이 되었으면 이렇게 cms계좌, 사무실 안내놓고 배째라 식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뭐 다른 단체를 가든지 그만두던지 개인적으로 활동하던지 따로 단체를 만들던지 하겠죠. 그게 상식이라구요. 어이구야 누가 누굴 비난하는건지 참~~그 한대표님의 cms계좌 지금도 아무것도 모르고 돈 빠져나가는거 방치하고 계신분 계실걸요? 그 돈이 어디로 와야 정상이죠? 그 몇푼 안되는 돈이 아쉬운게 아니라 내부사정을 잘 모르는 분들이 권력싸움하는 것으로 보일까봐 그게 짜증납니다. 어지간해야 이런 말을 안하죠. 하는짓이 어째 명박근혜와 그렇게 닮았습니까?
첫댓글 아직도 정신 못차렸구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03 22:29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7.03 23:23
달은 이영 님 입니다
언제나 한쪽말만 들으면 안된다는걸 또한번 느낍니다.
저분의 글을 보면 정말 저런가 싶을테지만 중요한 속내용은 다빼버렸네요,
그 길고도 복잡한 내용 일일이 다쓰자니 막장드라마 한편을 써야할듯 합니다.
이런저런 내용 다접고, 그쪽분들... 부디 말씀하신데로 (2013수18) 에 화이팅 & 필승을 기원합니다.
누가하던 부정선거 잡는것이 중요하니까요.
뭐여. 이 분.. 이력서 밝히지 않으면 프락치로 보겠다던. 소송비용 내가 얼마 냈는데.... 등
헌데, 정작 함께 의논하고 대화로 풀자해도 아직까지 전화도 안 받는 이유는 뭔가요?
자신들이 그렇게 떳떳하다면 지금이라도 함께 대화하고 얘기 나누고, 두 대표님 면회도 같이 가야 합니다.
제발, 소송인단의 내부 싸움 만들지 말아 주셔야 합니다.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신 분들이 어떤 이유로 어떤 목적으로 이러시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당신들은 이미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송인단 회원 여러분 !!
" 제 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의 많은 분들이
정진빈, 안단테등 이하 후원을 독려하는
" 제" 를 제외한 " 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의
카페를 접하시겠지만 현명한 판단 하시리라 봅니다.
슬픈 현실이긴 하나 결국은 이렇게 어렵게 가는 길을 택하고 있네요.
암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 가리라 믿고
더이상, 대화 자체를 하지 않으려 하는 그분들은. ㅎㅎ
더 이상 소송인단 힘들게 하지 마시고 .나름의 길을 가기를 바랍니다.
대표님 말씀도 안 듣겠다 하는 분들이기에.
그치만, 한가지는 부탁합시다.
주말엔 집회에서 한번이라도 플랭카드 하나라도, 전단지 수백 수천장이라도 함께 돌리기를 권해 봅니다.^^
여기저기 싸울때만 민본이 거론되는군요.
저 글에서도 한.김대표가 외연확대 위해 민본창립했다는걸 알 수 있는데 왜 그걸 외면들 하는지 당췌 알수가 없답니다.
한대표 기조가 뭔지...
소송인단과 민본에 따로 기조를 말씀하셨는지.
현 운영자들이 다음 운영자에게서 카페 열쇄를 받아서 카페를 탈환하였다고 하는데
이 주장에 대한 증거는 있습니까? 다음에서 왜 그런짓을 합니까?
300만원 낸것이 본인의 순수성과 정통성을 입증해주는 증거입니까?
정진빈이라는 분은 부정선거 성토글에 항상 안**를 까는 문구를 넣는 사람이라 믿기 힘든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부정선거에 대한 침묵이 모든 정치인의 범죄라면
정진빈님은 왜 차기 대권주자로 유력한 안**만 계속 까는 것입니까?
나는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내 생각엔 -- 촌뜨기인 내 생각일 뿐이지만 -- 우선 양 측이 서로 만나서, 되도록이면 여러 분들이 북적북적 만나는데 온라인에서 만나는 것보다 "찜질방"에서 만나서 양 측이 딱 편을 갈라서 할 말, 못 할 말들을 실컷 하시고, 상대의 틀린 말을 공격하면, 맞받아치고, 밤새도록 티격태격하시다 보면, 어언 새벽동이 트고, 밤새 토론들하시느라고 기운들이 빠지셔서 함께 아침들 드시고, 밖에 나오셔서 막걸리 집에 가셔서 또 드시고, 그러다보면 서로 서로 이해하실 길이 생기지 않을까 ~ 하는. 결론은 우선 만나야 한다는 ~ 찜질방에서 ~
우선 날을 골라야 하는데 ~ 되도록이면 여러분께서 만나실 수 있는 "길일 ?"을 택하시고, 오후 몇 시 어디어디에 있는 **찜질방, **24시 불가마 등, ** 라는 이름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만나는 일이 중요하지 **가 **인지는 아무래도 무방한 거지요. 우선 만나 속시원히 할 말들 하시는 게 중요합니다. 그럼 그렇게 만나 대화도 많이 했는데, 아침이 되니 아무 결론도 안 났고, 감정의 골만 더 깊어지고 서로 으르렁대는 것은 대화하기 전보다 더 심해져서 양 측이 찜질방 간 것을 다 함께 공동으로 후회하게 되는 걸로 끝맺음을 하게 된 것이다 ~ 이렇게 결론이 나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다 같이 헛 일만 한 거지요. 그렇게 된다면 ~
그러니까 내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헛 일만 하게 될 "가능성 - 개연성이 아닙니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또 길일을 택하여 다시 한 번 대화를 시도해보는 것인데, 이번에도 또 "찜질방" 또는 "24시 불가마"로 가야할지 아니면 다른 장소를 택해야 할지를 양 측이 서로 만나서 의논해야 하는 것인데, 그 문제를 의논하기 위하여 어디로 가는가하면 또 "**찜질방","**24시 불가마" 로 갑니다. 거기서 의논하는데, 거기서는 양 측이 다시 화합하시는 문제에 대해서 의논하시는 것이 아니고, 화합하자는 문제를 의논하시는 장소를 택하시는 문제에 대해서 의논하시는 것이죠. 밤새도록요 ~ 이렇게 열렬히 노력하시다 보면 결론이 아주
안 나온다는 것도 조금은 힘들게 될 것입니다. 즉 어디에서 토론하자는 결론은 날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 나 같으면 강가나 호숫가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나는 운영위원은 아니니 참가할 자격도 없지만서도 ~ 아무튼지 양 측의 운영위원들께서 온라인에서 대회하시지 마시고요 ~ 제 1차로 "**찜질방", "**24시 불가마" 에서 만나시기를 건의합니다 -- 이상.
24 사건 불가 마 가 없 었드라 면
쓰라린 이별 상처 지우려 하지 않는다
24 불가마 코 고는 잡 인걸 남여
다이나마이트 터트리고 싶어 싫어요
이 글의 내용이 진심이라면 소송인단 문제가 정확하게 뭔지 몰랐다는 것인데, 그럴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제가 수십차례에 걸쳐 두 대표님의 위임장을 여기저기에 공지해드렸기 때문이죠. 그대로 하자는데 안지키는 쪽이 누굽니까? 그래놓고 그 카페를 홍보하고 다녀요? 그 카페 소갯말에 뭐라고 되어있죠? 소송인단의 공식카페라고 되어 있지 않습니까? 대단합니다 대단해...어쩜 그렇게 낯짝이 두꺼우신건지. 상식이 무너진 나라이기 때문에 사회운동 하는것도 따라하시는군요? 그렇게 비상식적으로 활동하실거면 두 대표님의 인정을 받은 상태에서 공식적으로 활동하시죠. 몰래 가짜 카페 홍보하는 짓 따위 하지 마시구요.
저희 분들이 만약에 반대의 상황이 되었으면 이렇게 cms계좌, 사무실 안내놓고 배째라 식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뭐 다른 단체를 가든지 그만두던지 개인적으로 활동하던지 따로 단체를 만들던지 하겠죠. 그게 상식이라구요. 어이구야 누가 누굴 비난하는건지 참~~그 한대표님의 cms계좌 지금도 아무것도 모르고 돈 빠져나가는거 방치하고 계신분 계실걸요? 그 돈이 어디로 와야 정상이죠? 그 몇푼 안되는 돈이 아쉬운게 아니라 내부사정을 잘 모르는 분들이 권력싸움하는 것으로 보일까봐 그게 짜증납니다. 어지간해야 이런 말을 안하죠. 하는짓이 어째 명박근혜와 그렇게 닮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