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큰 산, 한국은 작은 봉우리. 그러니 중국몽에 함께 하겠다", "만절필동"(万折必东, 萬折必東 :
완저삐뚱)이라고 문재인 패거리들이 사악한 일당독재 공산당 중공과 수괴인 시진핑 그 못되쳐먹은 것,
그리고 득시글 중공 공산당의 개, 돼지가 되고 만, 중공 인민이라는 것들 앞에서 주절거린 이후로
그 붉은 공산괴뢰 집단의 우리에 대한 버르장머리가 이 지경이 되고 만 것이다!
중공과 수괴 시진핑, 중공의 붉은 나팔수 언론들, 특히나 환구시보, 글로벌타임즈와 같은 중공 괴뢰나팔수들,
'후시진'(胡锡进, 胡錫進) 같은 그 막되쳐먹은 잡빨갱이넘 등등 아무튼 중공이 그때부터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을
속국취급하는 등 우습게 여기며 온갖 막되먹은 동북공정, 문화공정, 전랑외교의 대발작 등으로 대놓고 모독,
모욕, 조롱하며 지금까지 완전 말기 집단 정신병자들처럼 온갖 쌍욕지거리를 퍼붓는 가운데 미쳐 발작을
쳐대는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 윤석렬 정부가 그 사악한 일당독재 공산당 중공과 수괴인 시진핑을 임기 동안, 완전 작살을
내버리는 한국 정권이 반드시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以牙还牙, 以眼还眼 : 이야후안야, 이이엔후안이엔), "刀对刀, 枪对枪"
(칼에는 칼, 창에는 창 : 따오뚜웨이따오, 치앙뚜웨이치앙), "A tooth for a tooth, an eye for an eye."이라는 철칙하에 이제 더 이상 그 붉은 공산집단과 피할 수 없는 최종적 판가름의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이 부인할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 한국의 현 정부와 한국국민 그리고 한국군은 중공과 수괴인 시진핑을 상대로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필사즉생, 임전무퇴의 초강력한 정신무장을 하면서 당당히 중공과 수괴인 시진핑에 대한 최종적
섬멸의 길로 나아감에 조금도 주저함이 없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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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일당독재 공산당 중공과 수괴인 시진핑 이 천하 악질 빨갱이를 포함 중공의 어용괴뢰
간부들, 붉은 나팔수 언론들 포함 아무튼 중공 것들이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을 향하여 점점 더
막장 버르장머리 발작으로 미쳐가는 지경에, 우리 한국은 가장 우선적으로 그동안 우리 한국
전역에 서식하며 사실상 중공판 중화사대주의 매국노들이 되어 친중공, 친시진핑, 종중공,
종시진핑의 중공간첩들로사 그 더럽고 사악한 중공 돈을 받아쳐먹는 가운데 중공간첩 노릇을
자행한 매국, 매족노들로서 내부의 적들을 완전 소탕을 해버려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 한국에게 있어 사실상 북괴 이상으로 주적, 바로 제 1의 주적이 중공과 수괴인 시진핑인데
이런 주적에게 굴종, 종속, 아부, 복속되어 중공 돈을 받아쳐먹은 가운데 중공간첩들이 되어
우리 한국의 각계각층 속에서 대놓고 날뛰는 득시글 중공간첩 색키들을 그냥 내버려두어서는
우리 한국과 한국국민의 안위가 더욱 더 위태로워질 것이며 중공의 우리에 대한 더 이상 간과,
외면, 침묵, 용납, 외면할 수 없는 버르장머러의 붉은 기세를 꺽어버릴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니, 가장 우선적으로 우리 내부에서 서식, 암약, 준동, 발호하는 중공간첩 색키들을 모조리
소탕해야만 하는 것이다, 물론 북괴 간첩 색키들도 반드시 소탕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