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재난 시 시민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여러 유형으로 운영 중인 재난 대피소를 일원화한다. 또 남성만 표시한 비상구 유도등에 여성 도안을 추가해 혼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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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비상구 표시판(피난유도등) 속 그림에 여성을 넣는 아이디어도 검토 중이다. 기존 표시판 속 그림은 국제표준을 따라 바지를 입은 보행자가 달려나가는 모양인데, 치마를 입은 여성을 그림에 넣겠다는 것이다.
해외에서도 과거에 비슷한 시도가 있었다. 오스트리아 빈(2007년)은 할아버지만 표시하던 버스 경로석에 할머니를 추가했고, 스위스 제네바(2020년)는 시내 500개 횡단보도 표지판 가운데 250개 표지판 그림 속의 사람을 남성에서 여성으로 바꿨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우리나라가 현대 사회상을 반영해 이런 일상생활 속 변화를 주도한다면 국제적으로도 좋은 반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정부는 뭘 해도 퇴보중이네
ㅋㅋ
이게뭔 개소리야?육성으로나옴
아니 이상한데서 이상한 방식으로 양성평등 타령이네 정말
아 진짜 왜저래..
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함?
? 진짜 빡추같아서 말이 안 나옴..
지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