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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baemilytory/91cd/225224"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baemilytory/91cd/225224"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599162c41322fb6ca2367dfe10a56f0b47e9a395" data-origin-width="480" data-origin-height="150"></a></div><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v.daum.net/v/2024011211354559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v.daum.net/v/2024011211354559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이선균 방지법 만들자" 봉준호 감독, 문화예술인 인권 보호 위해 나섰다(종합) [SE★현장]" data-og-description="[서울경제] '이선균 방지법'을 촉구하기 위한 대중문화예술인들이 뭉친 가운데 봉준호 감독이 故 이선균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27일 사망한 故 이선균 사건" data-og-host="v.daum.net" data-og-source-url="https://v.daum.net/v/20240112113545590" data-og-url="https://v.daum.net/v/20240112113545590"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d5ckox/bl4DaSHrKYd/xdxAz4IbHupAva13Xuko01/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630"><a href="https://v.daum.net/v/2024011211354559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v.daum.net/v/20240112113545590"><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d5ckox/bl4DaSHrKYd/xdxAz4IbHupAva13Xuko01/kakaolink40_original.jpg?width=1200&height=63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이선균 방지법 만들자" 봉준호 감독, 문화예술인 인권 보호 위해 나섰다(종합) [SE★현장]</p><p class="og-desc">[서울경제] '이선균 방지법'을 촉구하기 위한 대중문화예술인들이 뭉친 가운데 봉준호 감독이 故 이선균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27일 사망한 故 이선균 사건</p><p class="og-host">v.daum.net</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677030fed5e70cb88df5b8ce5ebceb3aa54297b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eqd/677030fed5e70cb88df5b8ce5ebceb3aa54297b4" data-origin-width="1079" data-origin-height="3141"></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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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방지법 만들자" 봉준호 감독, 문화예술인 인권 보호 위해 나섰다(종합) [SE★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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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 가면 될 일
그게머임?
수사당국 얘기면 나도 동의
2
3 이선균 이름 붙이는건 잣같은데 언론 검찰 경찰 수사기관이 한사람을 이렇게까지 턴건 거의 처음이라 브레이크를 걸 필요는 있음 마약 거대 범죄 조직범도 아니고 한개인을 국가와 언론이 나서서 이렇게 터는게 맞는가 싶긴함
4 나 기자회견 봤는데 이거 맞음 수사하면서 실시간 수사내용 언론에 흘리고 그런거에 초점 맞춰있긴 해(ㅇㅅㄱ쉴드 절대 아님)
55 필요하긴함 근데 ㅇㅅㄱ이름 붙이는건 ㅂㄷㅇ
무슨 의도로 만들자는건지는 알겠는데
이선균 이름을 넣는건....?
자꾸 이선균이란 사람의 잘못의 시작이 흐리멍텅해지잖아.....
그게뭔데요
흠냐
그럴 수 있다고 생각.. 예술인들은 아무래도 1찍 많다보니
우엑 룸이나 가지말라고해
성매매 안하는 법인가?!
필요하다거는 셍각하는데 이선균 이름은 안 붗엿으면
법 자체는 동의인데 이선균 이름 붙이는 건 비동의..
압박수사는 잘못됐지만 잘못을 안저질렀으면 타켓도 안됐을텐데? 연예인들 다음 타켓이 자신이 될까봐 두려운 것은?
?
고인 언급 안했으면 이런 반응 나오지 않지 이름 언급한것때문에 솔직히 친한 지인과의 우정과 그로 인한 분노로 보임 총대 맨 사람들이 거의 친했던 사람들이라
기자회견 봤는데 이름은 기자들이 붙인 것 같고 수사 과정을 골자로 얘기했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