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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 예산지부(지부장 한고석, 아래 예산문협)는 11월 15일 예산읍 천우장가든에서
<예산문학> 제36집과 제4집 수필집 <솔바람 소리> 출판기념식을 가졌다.
책 맨 앞자리에는 고인이 된 한경구 시인에 대해 신익선 문학박사가 조명한 ‘고독·가난·고뇌의 침잠,
혹은 승화’가 담겼다.
또 올해 작품집을 출간한 김창배 수필가, 이승구 시인, 한고석 시인의 작품집을 주제로 한 특집
글이 실렸다.
한고석 지부장은 발간사를 통해 “그동안 예산문협을 이끌어 온 선배 문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그 뜻에 따라 문학의 향기에 젖어 끊임없이 창작에 열을 올리고 계신 문인에게 감사드린다”
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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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지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한고석 지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예산문학카페에 이런 소식이 많이 올라와야 합니다 예산문학의 소식이 이곳에서 숨쉬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들 많으셨어요~여러분들의 수고에 멋진 결과물입니다^^
한고석 지부장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공들려 알뜰히 살피진 임원진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서평뿐만 아니라 고인이 되신 문인작품을 집중 조명 해 주시는 심고문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회원 모두의 사랑의 결실이 아닐까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사랑을 담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