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18일
한때는 설악을 넘나들던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기운이 떨어져 둘레길 이나 돌아봅니다~~^*^
아침 일찍 양푼 챙기고
얼음 2봉을 사서 녹지 않게 잘포장을 합니다~~후후
하기싫은 산악회장을
떠맡았지만 진행상 욕먹기는 싫어서~~
십여년전 집사람과
2번 산책한 대공원 둘레길~
그때보다 정자와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오늘에 이벤트
양푼과 냉막걸리 입니다~~
2번째 이벤트~
더운날 냉막걸리
다들 좋아 하네요~~
저수지에 바라본
청계산 정상입니다~~
뒤풀이 과천시 해신탕
언재 관악산에
모이면 함 가봅시다~~^*^
첫댓글 둘레 길 걸으며 소풍가는 것도 참 좋아요~~^^
메트리스나
돗자리 준비해 ~
냉막걸리 마시고
한숨자면~~정말 좋을듯 합니다~~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