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새로운 글을 시작하며...</p><p> </p><p>이런 저런 돌출 러버를 나름 오랫동안(?) 사용해 오면서 지식 보다는 몸으로 경험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p><p>돌출러버의 사용법이나 평면러버 사용자의 돌출러버 사용자에 대한 대응방법 등 </p><p>나름의 노하우를 알려 드릴수 있는 부분은 알려드리고 또 다른 사용자 분들의 노하우도 토론 하면서 </p><p>저 역시 좀더 배우고자 글을 시작합니다. </p><p> </p><p>철저히 주관적 경험이 바탕이된 글이 될것이기 때문에 모든분들에게 적용된다고 보긴 어렵고 대략의 내용이 어떻게 </p><p>흘러가는지 본인의 상황에 맞게 어떻게 적용시켜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내용들은 사용자 분들이 </p><p>잘 판단하시고 그에 맞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찾아나아가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p><p> </p><p>그때 그때 생각나는 것들이 주제가 될 것이므로 순서는 별 의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p><p> </p><p> </p><p>1. 돌출러버에 맞는 조합 찾기</p><p> </p><p>결론은 </p><p>어떤 조합도 사용하지 못 할 것은 없지만 본인의 스타일(=능력)에 맞는 조합은 분명히 존재한다. 라고 생각합니다.</p><p> </p><p>참고로 제 현재 조합은 카나프 + 익스프레스(중 1.6mm) + 에어록M 입니다.</p><p> </p><p>저는 철저히 돌출전진속공형을 고수하는 스타일입니다. </p><p>백핸드 돌출러버로 상대의 길고 짧은 서비스에 대해 플릭이나 드라이브등 어떻게든 까다롭게 </p><p>리시브를 해서 전진에서 물러나지 않고 상대를 압박하려고 하는 스타일입니다. </p><p>그러려면 빠른 랠리를 위주로 플레이 해야하고 그 결과로 포핸드, 백핸드 모두 스윙이 짧습니다. </p><p> </p><p>이 경우 어떤 조합이 과연 최상일까요?</p><p> </p><p>전진에서 안정적으로 빠른 플레이를 해야한다면 좀 반발력이 낮은 블레이드에 돌출러버를 사용할 수도 있고</p><p>강력하고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는 유저라면 반발력이 엄청난 블레이드가 답일수 있는 것입니다. </p><p> </p><p>저 같은 경우 위의 두가지 조합을 거치고 거쳐서 최근까지 사용했던 조합의 윤곽이 나왔습니다. </p><p>하지만 제 스킬이 증가한다면 또 어떤 조합이 제 손에 잡혀질지는 아직도 미지수이고 현재진행형입니다.</p><p> </p><p>포핸드 랠리가 절실했던 시절엔 백핸드 돌출은 그저 넘겨주기위한 수단이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p><p>그럴때 반발력이 과한 블레이드는 아주아주 강한 독으로 작용을 했고 그때는 당연히 반발력이 낮은 </p><p>순수합판쪽을 선택했고 초보시절을 그렇게 보낸듯 합니다. </p><p>그 이후 수많은 블레이드를 사용하고 많은 돌출러버와 평면러버를 조합해 사용해 오면서 조합에 따라 </p><p>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등 제 스타일에 맞는 조합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p><p> </p><p>현재까지의 결론은 최고로 강력한 조합에서 반 발짝 물러나 적당히 나가면서 컨트롤이 좀 용이한 조합이 </p><p>바로 위에 설명드린 조합입니다.</p><p> </p><p>돌출러버 조합의 얘기에서 빠질수 없는 것이 블레이드에 대한 언급인데요...</p><p>코르벨로 입문해서 수비용 블레이드를 거쳐 돌출러버에 정석이라는 클리퍼류를 사용해보고 </p><p>강력한 히노끼카본류에 정착을 했다가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p><p> </p><p>제가 사용해 본 블레이드중 제 전형에 아주 잘 맞았던 기억에 남는 블레이드들은 </p><p>발트너디콘, 튜브올라운드, 오비드, 발트너센소카본, 티보볼ZLF, H-3-9, TSP히노카본, 제트로쿼드, 오스카 등등이네요.</p><p>제조사에서 반발력, 감각등 정말 천차만별이죠?</p><p>저 중에 돌출러버의 좋은 조합으로 널리 알려진 클리퍼CR, 티모볼스피리트, 애멀타트등은 보이지 않습니다. </p><p>물론 모두 사용해 보았고 저는 큰 감흥을 느끼지 못하는 조합이었습니다. </p><p> </p><p>그래서 결론이 위에 말씀드린 글처럼 사용자의 현재 스타일과 전형에 따라 다른것이지 어떤것이 최상이고 최고이고 </p><p>하는 등등의 조합이라는것에 너무 얽매이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첫번째 글을 올려봅니다.</p><p> </p><p>그렇다면 </p><p> </p><p>여러분들이 사용하는 현재의 조합은 어떤것들 입니까?</p><p> </p>
<!-- -->
예 숏핌플도 종류가 상당히 많으므로 자신에게 잘 맞는 러버를 선택하시는것도 중요합니다. speedy p.o는 속공형 돌출러버로 너클성 공을 잘 만들어내는 특징이 있어 블럭이나 때리는 타구에 안정성이 좋은 러버입니다. 빠른 타이밍에 사용하기 좋고 그럴경우 상대를 압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러버이지요. 김정훈도 클리퍼CR등 전통적인 돌출러버용 7겹 합판과는 약간 다르지만 충분히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는 블레이드입니다.
오 포핸드 돌출유저시군요.. 최근 떠오르는 장휘선수가 포핸드 돌출에 백핸드 에어록s를 사용하고 블레이드는 클리퍼cr을 사용하죠. 잘 사용하면 대단히 까다로운 전형이 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장휘선수와 운동을 같이 하는데 좋은 팁이 있으면 배워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숏으로 바구면서 블레이드와 러버 조합 고민했는데 머가 좋을지 몰라 그냔 쓰던 블레이드 쓰고 있습니다. 애멀타트인데 숏과 별 무리 없다는 평들 때문에. 근데 다른 것과 실험해볼 필요는 있겠군요. 전 애멀타트에 화에 p3 백에 어택8 (엠타입1.8) 씁니다. 혹 어택8 쓰시는분 블레이드 조합 어떤 것들 쓰시는지요?
두가지를 병행해서 사용하는데요 1. 돌출러버에 글루층을 아주 두껍게 (10겹 정도 ) 하시면 보통 5g 이상 증가를 하게 됩니다. 2. 블레이드 사이드면에 붙이는 납소재의 파워테이프가 있습니다. 1개에 1g이고 5개 정도 붙일수 있습니다. 무게가 너무 차이나면 컨트롤과 파워에 차이가 많이 나므로 어느정도의 무게는 보전해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익스프레스의 러버무게를 보통 7-8g정도 늘려서 사용합니다.
@팔십오프로C7은 드라이브가 가능한 러버는 아니라고 보여지구요 회전이 걸린다는건(드라이브) 그만큼 변화는 없는 러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돌출러버에 변화많고 회전 잘걸리는 러버는 생각하시면 아니되구요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변화나 회전,파워등 원하시는 방향의 러버를 선택하시는게 요령이라면 요령입니다. C7은 (회전이 거의 없는) 롱핌플로 봐도 무방한 러버구요 그전에 사용하셨던 스펙톨등이 진짜 돌출(숏핌플)러버입니다. 그 중간정도되는 돌출러버가 익스프레스 이구요. C7이 맘에 드신다면 변화에 촛점을 맞추시고 블럭이나 스매시등의 타법을 연습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팔십오프로C8은 C7보다 핌플의 돌기가 더 긴 롱핌플러버입니다. 변화량이나 우블링등이 있지만 컬P1이나 그래스디텍스에 비해 미미한편이라 최근엔 거의 사용자가 없는 롱핌플러버입니다. C8를 선택하실 이유가 없는 러버라는 얘기지요. 단 예전엔 가격이 1만원 초반에 형성되어 롱핌플을 맛보기위한 용도로는 사용할 만한 러버라는 정도 입니다.
첫댓글 저는 티모볼ALC+테너지64+익스프래스1.2 씁니다. 숏핌플1년정도, 전면에 스팩톨도 잠깐 해봤지만 테너지64로...전진속공 혹은 전진블럭형입니다.
티모볼ALC도 조합이 좋다고 평가되는 블레이드죠..
익스프레스에 좀 더 숙달이 되시고 공격적으로 사용하시기 위해선 향후 1.6mm도 고려해보세요^^
@에어컨 네..알겠습니다. 1.6도 사다가 2주정도 시타해 봤는데 너무 튀어 나가서 얇은것으로 했지만, 타법이 좀 나아지면 1.6도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실력이 답보상태인거라서 그렇지만.. v1, 봉황7겹, 주세혁, 포티노 등을 써봤지만 현재까지는 클리퍼+ 테너지05 + 익스프레스 1.3mm 가 제겐 제일 낫더라규요 그럼에도 다른 분들이 쓰는 라켓에 눈이 갑니다 백핸드는 공격적으로 건드려두고 포핸드는 드라이브 랠리를 즐기는데 뭍혀서 랠리하고 폼이 간결하진 못해요
앞으로 경험담 기대하겠습니다
클리퍼류가 돌출러버엔 정석이긴 합니다.
사실 백핸드보다는 포핸드를 더더욱 강력하게 만들어야 돌출의 효과가 배가됩니다. 전 요즘 포핸드 위주로만 연습을 하고 있네요^^
경험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소소한 경험담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김정훈블레이드 + MX-P + Speed P.O 사용중인데 가변 반발력 때문인진 몰라도 포핸드는 강하고
백핸드 숏핌플 블록은 안정적으로 잘되는것 같습니다. 숏핌플 사용한지는 얼마 안돼서 다양하게 사용해볼려구 합니다.
예 숏핌플도 종류가 상당히 많으므로 자신에게 잘 맞는 러버를 선택하시는것도 중요합니다.
speedy p.o는 속공형 돌출러버로 너클성 공을 잘 만들어내는 특징이 있어 블럭이나 때리는 타구에 안정성이 좋은 러버입니다. 빠른 타이밍에 사용하기 좋고 그럴경우 상대를 압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러버이지요.
김정훈도 클리퍼CR등 전통적인 돌출러버용 7겹 합판과는 약간 다르지만 충분히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는 블레이드입니다.
전 로즈우드 xo에 포핸드 빅타스 vo-101, 백핸드 빅타스 v-01 림버 사용중입니다. 빅타스 핌플은 이제 일주일 사용했고 그전에는 모리스토 꾸준히 사용했습니다. 이번 겨울 깔림이 있는 러버로 적응해 보려고 사용중인데 만족스럽습니다. 블레이드는 메이플우드, 봉황5겹, 클리퍼 cr, 인피니티등 써봤는데 로즈우드 만큼 날카롭고 감각이 특출난것은 없었습니다.
빅타스의 돌출러버는 사용해 보지 않았지만 로즈우드xo라면 믿고 사용하셔도 될만한 블레이드입니다. 포핸드만 잘 맞으신다면 변화없이 쭉 사용해보세요^^
아디다스 악셀룸 카본, 포핸드 부스터 SA, 백핸드 P3 사용중입니다.
경험담 기대하겠습니다.
오 포핸드 돌출유저시군요.. 최근 떠오르는 장휘선수가 포핸드 돌출에 백핸드 에어록s를 사용하고 블레이드는 클리퍼cr을 사용하죠. 잘 사용하면 대단히 까다로운 전형이 됩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장휘선수와 운동을 같이 하는데 좋은 팁이 있으면 배워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에어컨 기대하고있겠습니다.
돌출초보자로써 에어컨님의 글이 가뭄의 단비같습니다. 앞으로 올리실 글을 기대합니다. 저는 장지커 슈퍼ZLC에 전면 라잔트파워그립 백핸드 야사카 엑스텐드po. 1.5mm 사용중입니다. 백핸드 돌출을 한지 얼마안되어 실수가 너무많고 백핸드에 집중하다 보니 포핸드가 엉망이 되더군요. 댓글에 언급하신 대로 돌출전형은 포핸드 공격력이 확실이 받쳐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돌출 후배들을 위해 많은 글과 답글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초보자보다 한 두발 먼저 왔다고 생각하고 알려드릴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쏟아부어드리겠습니다.
에어컨님 동영상 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동영상 보니까 평면러버와 별 차이를 못 느낄 정도로 잘 사용하세요.
@만수이모 제 돌출러버 사용의 포인트는 평면러버와 비슷하게 사용을 하면서 부담감을 줄이고 쉽게 쉽게 연결하자 입니다.^^
@에어컨 네 제 생각에도 저희 탁구장 숏핌플분들에게 추천하고픈 전형입니다.
클리퍼 CR 전면 5Q VIP 후면 익스프레스 중 사용 중입니다.
아직 입문한지 석달이 되지 않은 초보자 입니다.
저 역시 앞으로 작성하시게 될 글이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틈 나는데로 열심히 올려보겠습니다.^^
라딕스 익스프레스에 전면 텐존sf, 후면 엑스텐드피오를 쓰는데요, 전면p7과 후면 익스프레스도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비교부탁드려도 될까요? 컨트롤이 좋은 러버를 찾고 있어요. 백해드 건드는 리스브와 짧게 치는것을 주무기로 합니다. 익스프레스 두께도 추천부탁드려요.
엑스텐드P.O가 익스프레스보단 컨트롤이 쉽고 여러면에서 다루기 쉽습니다. 그냥 엑스텐드피오를 사용하시길 바라구요 기술을 빨리 늘리기만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라.익을 사용해보진 못했지만 리.익이 무난한 부류의 블레이드로 알려져 있으니 텐존SF,P7과의 조합은 스타일에 맞게 사용하시면 되겠네요^^
숏으로 바구면서 블레이드와 러버 조합 고민했는데 머가 좋을지 몰라 그냔 쓰던 블레이드 쓰고 있습니다. 애멀타트인데 숏과 별 무리 없다는 평들 때문에. 근데 다른 것과 실험해볼 필요는 있겠군요. 전 애멀타트에 화에 p3 백에 어택8 (엠타입1.8) 씁니다. 혹 어택8 쓰시는분 블레이드 조합 어떤 것들 쓰시는지요?
전 애멀타트와 익스프레스, 스펙톨등을 사용했었고 돌출러버와의 조합은 좋은편이라 굳이 블레이드를 바꾸실 필요까진 없어보입니다. 심지어 롱핌플을 사용하는 1부 친구도 있습니다.
어택8도 전혀 문제 없다 생각합니다.^^
@에어컨 녜. 감사합니다. ㅎ 용품 탓 말고 제 실력을 키워야 겠지요. ^^
라켓의 무게를 핌플러버의 가벼워진 만큼 보상해 줘야 되죠?
너무 가벼워 져서요.가벼워진 만큼의 라켓 무게 올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두가지를 병행해서 사용하는데요
1. 돌출러버에 글루층을 아주 두껍게 (10겹 정도 ) 하시면 보통 5g 이상 증가를 하게 됩니다.
2. 블레이드 사이드면에 붙이는 납소재의 파워테이프가 있습니다. 1개에 1g이고 5개 정도 붙일수 있습니다.
무게가 너무 차이나면 컨트롤과 파워에 차이가 많이 나므로 어느정도의 무게는 보전해 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익스프레스의 러버무게를 보통 7-8g정도 늘려서 사용합니다.
빠른 댓글 감사합니다
그래서 라켓을 바꾸려고도 생각중입니다.95그람 정도로요 양면 평면쓸데는 84그람 썻거든요 무거울지 고민스럽네요.
미즈노 포비우스 써보셨나요?
@팔십오프로 블레이드의 무게를 늘리면 당연히 러버는 그대로 사용하셔도 되니 제일 좋긴합니다.
미즈노 블레이드는 단 한가지도 사용을 못해봤네요 ㅠㅠ
블레이드가 추구하시는 스타일에 맞으신다면 돌출러버와의 조화는 적응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에어컨 얼마전 숏핌플로 바꿔보려고 하는데 라켓도 그러고 러버도 종류가 엄청 많으니 어렵네요 깔림과 변화가 있고 빽드라이브도 잘되는 라바로 고민중입니다. 어제 C7쳐봤는데 괜찮은거 같더라구요.그전엔 스펙톨, 플레이스톰,슈퍼스핀핍스21은 평면러버와 큰차이가 없어서 별로 맘에 안들더라구요.렐롭어텍은 좋은데 단종되었다 해서~~
숏으로 바꾸니 새롭고 재미는 있네요.
@팔십오프로 C7은 드라이브가 가능한 러버는 아니라고 보여지구요 회전이 걸린다는건(드라이브) 그만큼 변화는 없는 러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돌출러버에 변화많고 회전 잘걸리는 러버는 생각하시면 아니되구요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변화나 회전,파워등 원하시는 방향의 러버를 선택하시는게 요령이라면 요령입니다.
C7은 (회전이 거의 없는) 롱핌플로 봐도 무방한 러버구요 그전에 사용하셨던 스펙톨등이 진짜 돌출(숏핌플)러버입니다.
그 중간정도되는 돌출러버가 익스프레스 이구요. C7이 맘에 드신다면 변화에 촛점을 맞추시고 블럭이나 스매시등의 타법을 연습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에어컨 네 c7 회전은 없어도 선재로 살짝 걸고 시작하니 괜찮은거 같고 랠리만 2~3회 리턴하면 상대가 어러워하더라구요.블럭이 제일 관건이네요.익스프레스는 박 을써서인지 별로구요 연질의 폭신하게 묻히는 감이좋네요.암튼 열심히 하는수 밖에 없네요 바쁘신데 답변 감사합니다.
@팔십오프로 네.. 잘만 사용하면 c7보다 어려운 러버는 없습니다.
사용자도 어렵지만 말이죠^^
즐탁 열탁하세요.
@에어컨 그렇네요~
혹시 C8에 대해서 아시면 한번만 더 답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C7과 비교‥
@팔십오프로 C8은 C7보다 핌플의 돌기가 더 긴 롱핌플러버입니다. 변화량이나 우블링등이 있지만 컬P1이나 그래스디텍스에 비해 미미한편이라 최근엔 거의 사용자가 없는 롱핌플러버입니다.
C8를 선택하실 이유가 없는 러버라는 얘기지요. 단 예전엔 가격이 1만원 초반에 형성되어 롱핌플을 맛보기위한 용도로는 사용할 만한 러버라는 정도 입니다.
@팔십오프로 롱핌플이 이렇구나..하고 사용해 보셔도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