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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난초는 올2월25일 서오능난세계오석중사장님이 선물하신 소심3촉으로 올신아4촉을받아 모두7촉의성촉이되었습니다)
식물기르기의 여담Ⅴ
며칠있으면 한로가 됩니다.
한로란 우리가 예전에 즐겨기억했던 24절기중에 하나로 겨울살이하는데있어
첫번째 기억되었던 관문중에 하나입니다.
우리 난초치는 난초인들은 그동안 잊어버렸던 24절기중 한로를 기억하여야만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애지중지하는 난초의 생육과성장이 이날을 깃점으로 서서히
움추려들기때문입니다.
자연속 자생지에서는 난초가 서식하는 지역의 외적변화에 적응하여 살아가지만
분경화된 난초는 그러한 열악한 환경에서 탈피를하여 분경관리자에의하여 생육에 좋은 내외적환경에 의하여 적응이되어 생육을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자연속 열악한 자생지의 환경보다는 인공적 분경화된 환경이 생육에 그다지 조화롭지 못하다라는것 입니다.
조화롭지 못하니 분경의 시간이 지나갈수록 분경된 난초는 조금씩 쇠퇴해져 갑니다.
그 조화롭지 못한 1년의 생육기간을 우리조상님들이 즐겨쓰시던 24절기를 두고 난초를 분경관리하면 어느정도 그 조화롭지 못한 생육을 어느정도 감소시킬수가 있다라는것 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기재하는 사항은 분경화된 난초를 한로부터 우수까지의 난초치기에대한
관리법입니다.
난초치는 많은 난초인들이 입문시절부터 난초의 월별관리를 배웁니다.
현재에도 많은 초보난초인들은 이달이 0달이니 그것에 맟추어 물,비료,습도등등을 그것에 맟추어
난초를 관리합니다.
그러한 방법도 좋은 방법일것이나 난초가 월별로 생육을하거나 월별로 성장을하는 그러한
식물이 아니기에 조금더 현실적이면서 자연적 계절지수에 맟는 난초의 생육강화에 촛점을
맟추어 관리하시는것이 보다더 관리하시기가 용이하면서 난초의 초세를 연중 생장을 시킬수가
있습니다.
더구나 미생물 천연효소액을 만들어서 난초에게 사용하시는 난초인들은 난초가 12달을
지속적으로 생육생장을 할수있는 기반적요소를 가지고 있기에 그것에 따른 동절기 난초생육강화관리법을 적용하여 초세와 엽육이 강건하고 실한 난초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효소제를 사용하시면 "보름달의밝기정도의 빛(온도가수반된)만 주어도 난초가 지속적으로 생육성장할수있으며 개화시 화색의 농암에도 좋은 결실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몇년전 일본 도쿄대학(농학부)에서 실험한 사실로도 입증이 되었습니다.
아래사항은 6,7년전인가 일본 원예전문연구지에 실렸던 내용입니다.
"교토대학 농학부연구실에서 일반적인 학설인 "지금까지 식물은 무기영양 성분을 흡수하고 광에너지의 광합성을 행하여 생장하는 것으로" 생각되었던 것을, 야간(달의 밝기정도)과 같은 광선이 없는 조건에서도 식물뿌리부근에 유기물 즉 아미노산, 핵산, 비타민, 호르몬 유기산 등 식물이
절대 필요로 하는 유기물을 공급하게 되면 계속 생장하고, 개화, 착과되어 과비 대하고 빨갛게 익고 결실되는 것으로 방사선 동위원소 C14표시 유기물 흡수 실험에서 증명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난초에게 제일 중요한 시기인 동절기 생육강화관리법을 기재하겠습니다.
1. 온도 편차 관리(중요순서1)
한로전에 일어나는 온도의 변차폭을 최대한 낯추어 관리를 하여야 합니다.
외지에 난초를 기르시는 난초인들은 한로전에 난초들을 실내로 들여 외부 자연에서 일어나는
커다란 온도의변차를 최대한 낯추어 일일온도편차 3~5도이내가 되도록 합니다.
이 온도의 편차폭은 입춘이 지나 우수가 되어 난초들을 다시 외기에 적용시킬때까지 적용되는
온도의편차폭입니다.
즉 난초가 광합성을 시작하는 오전 5시반경의 온도를 기점(제일낯은온도)으로 한낯의
(제일높은온도) 온도의 편차를 이야기합니다.
아파트베란다의 경우는 제경험적사항으로는 베란다창문에 자동온도센서가 달린 환풍기를
베란다상단창문에 설치하시면 상기 온도편차의 폭을 수월하게 맟출수가 있습니다.
(환풍기를 설치하기전 새벽6시전후의 베란다 난실의 온도를 상하로 반드시 체크를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한낯의 베란다 온도를 체크를하여 환풍기의용량을 결정하시면됩니다.)
※한낯의온도를 체크할시 직광이안들어오는상태 조금 환한상태에서 체크하시기바랍니다)
2. 생육온도관리(중요순서2)
난초는 동절기라하여 동면을 정해놓고 하지를 않습니다.
그것은 자생지에서도 마찬가지이며 동절기의 한낮에는 자생지의 난초도 생육을 합니다.
난초인 많은분들이 난초가 뭔 동면이냐 하시겠지만 난초는 동물적인 동면처럼 일정기간동안
하는것이 아니라 온도편차가 평균 15도이상이 다빈도 발생 되며는 제한적 동면체제로 전환이
됩니다.
즉 기간적인 동면체체로 외적요인에따라 모든잎장에대해서 일체 생체수 공급이 중지되는 사항
을 뜻합니다.
그와더불어 우리가 많이 이야기하는 휴면이라는것은 온도변화에(계절) 의하여 일어 난다라기
보다는 난초의 생육에 기인된 후천적문제로 연중 다빈도로 발생할수가 있으며 난초의
벌브와벌브사이(촉)에서도 서로가 틀리게 일어날수가 있는 사항입니다.
즉 난초의 그전체촉이나 일부촉이 휴면(성장이 정지되나 생육활동은 일어남)이된다라고
하는것은 현재의 그난초가 생육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경우이거나(병충해,장애등)
생체수를 원활하게 만들수있는 상황이 아닌 내외적요인등(수분부족포함)에 대한것이
대부분입니다.
동절기의 기간은 다시말씀드리지만 분경화된 난초에게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이시기에
잘못관리된 난초는 생육이 활발한 장마기에도 원활한 생육활동을 기대할수가 없으며 매우
생육이 저조한 상태를 보여줍니다.
이시기의 생육온도를 일부러 10도이하로 설정관리 하시지말고 난초가 생육을 원활하게
할수있게 최하온도 18도이상 최고온도 23도이하로 온도관리를 하여 나가야 합니다.
종자별로 보며는
한국춘란,일경구화 : 최저18도~ 최고 23도이내,
(일일 반드시 온도편차가 발생되어야함, 그폭이 넓으면 불리)
한란,사계란,혜란류 : 최저18도~ 최고 25도이내
(일일 온도편차가 있어야하며 그폭이 최대7도이내가되어야함)
※상기난초들은 우리나라의 여름철온도기간이 짧기에 신아들이 완전성장을 못하기에
동절기의 생육기간을 절대적으로 늘려주지않으면 그본연적생육활동을 분경내에서는
쫒아갈수가 없다.
동남아 착생란류 : 최저20도~ 최고 25도이내
(일일온도편차가 최소화되는것이 생육에유리함)
남미대엽지생란류 : 최저23도~ 최고 25도이내
( 상동 )
유럽산 지생란류 : 최저20도~ 최고 25도이내
(일일온도편차의 수준이 한국춘란과동일함)
풍란및 호접란류 : 최저20도~ 최고 25도이내
(온도편차없이 평균23도정도 유지가 제일좋음)
난초치시는 많은분들이 난초를 겨울철에 차갑게 길러야 그다음해에 병충해방지 및
세력이 강건하게되며,
동면이나 휴면을않시킨 난초는 병약하고 세력이 약해져간다라고 합니다만 이러한 사실은
난초의 본연적생리작용을 모르고 다른 화초와 과실수에대한 난초를 유추 해석한데서
기인한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1년12달중에 제일 중요한 난초치기의 난초생육강화법은 동절기
관리에 있습니다.
생육을 시키겠다고 일부러 가온을 하시지마시고 요즈음 많은분들이 아파트 베란다에서 난초를
생육을시키니 상기의 생육온도조건에 조금만 노력을 하시면 부합이 잘 될것 같습니다.
지상난실일경우에는 보온을 최대로 하였을시 최하정점온도를 확인하시고 오전10시이후에
차광율60%로하여 오후15시의온도(최고정점온도)를 체크하여 그온도편차가 최대5도이내로
하시면 됩니다.
빛은 light만 있는것이 아니라 반드시 열을 수반하기에 그편차가 심하면 보온을 매우 잘
하였으시에는 한낮의 빛을 더 차광하면 됩니다.
80%의 차광을하고 20%의 광과 반사광만으로도 난초는 충분하게 생육을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엽예및 화물에도 관계가 없으며 화색의 농암에도 유리합니다)
※ 한겨울철에 채란된 난초는 상기 온도관리에 곧바로 적용하시지말고 어두운암실에
백열등(100촉기준)을 약10시간~12시간켜놓고,
약15일정도를 순화시킨다음 상기 온도 관리에 적응시키면됩니다.
난초의 건강지수에따라 동절기의 생육이 다소 틀려질수가 있으나 적용 익년차부터는
틀려지는 범위의폭이거의 없이 동일한 생육을 보일것입니다.
3. 물관리(중요순서2)
예전에 산마을에서 기재한 9월의 관리법(실은 늦어지만 가을관리법이었으며 적용기간이
입추전7일부터 한로전7일)에 의거하여 천연미생물효소액, 고단백미생물목초액,
유황발효아미노액비를 사용하신 난초인이라면 난초가 동절기 관리에 들어갈 즈음이면
뿌리가 상당하게 발육이 되어 있을것이며 매우 건강한 구리빛으로 변해가고 있을것 입니다.
가을(秋)관리법에서는 분내습도를 낯추고 일일 분무횟수도 조금 줄여 뿌리의 생육에
주안점을 두었다면 동절기(冬)관리법에서는 다시금 난초의 전체적인 영양체계을 우선시한
저속생육생장위주의물관리로 진행을 하여야 합니다.
사용하시는 물은 반드시 탄산수를 사용하야야하며 오전 새벽경에 1일 1번 효소액을
300~500배희석된 탄산수로 충분히(난초잎은물론 화장토가 촉촉히 습기를머물고있을정도)
분무를 해줍니다.
오후 석양이 질무렵이나 여건에 따라 밤중이라도 탄산수에 아미노액비(유황이 안혼합된것)를
700배희석하여 3일에1회정도 가볍게 분무를 해줍니다.
다시한번 기재하자면 물은 반드시 탄산수로 해주며 분내 습이 최고점이후
60~70%~ 최하점50%이상유지가 되게끔 관리를 하여야 하며, 유약하거나 병약한
난초의 뿌리를 가지고있는 난초에게는 분내습을 80%~90%정도 지속유지를 하게끔 관리합니다.
그러한 이유는 난초의뿌리가 유약한것은 자동적으로 퇴출되며 새로운 뿌리가 내릴수있게하는
도와주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요약(주간단위)
1일1회 기본탄산수에 효소액300~500배로 충분히 안개분무
3일1회 기본탄산수에 아미노액비700배로 가볍게 안개분무
2주1회 기본탄산수에 (유황발효액비 700~800배+ 고단백 목초액 700배~800배)를 혼합한
희석물로 가볍게 분무
4주1회 기본탄산수에 원목초액 500배~700배희석물로 충분히 분무
(실내온도가 20도이상 일시 사용)
※사용하시는 식재의 종류에 관계가 없으며 난석의 대립종류를 많이 사용하시는분이나
난화분을 작은분으로 선택하여 사용하시는 분들은 상기회수에 제곱을 하시면됩니다.
(1일최대2~3회)
4. 실내 통기 관리(중요도3)
되도록이면 현재의 실내 통풍지식이나 분내 통기지식은 기억하시지 말고 자연적인 대류상태로
만들어 관리하면 좋습니다.
아파트베란다의경우는 베란다의 물이 빠져나가는 연통에 베란다 실내 바닥쪽으로 약 지름12
인치 pvc파이프를 약20cm길이로 연결하여 그속에 조그마한 환풍기를 설치하여 자연스레
아파트1층 화단으로 연결되어 있는 외부(토양)공기가 약하게 올라와 실내창문상단에 설치된
환풍기로 나가게 해주시면 되며,
지상난실일경우에는 상단최고점에서 대류가 움직일 정도의 선풍만해주시면 됩니다.
(하우스외벽아래 30cm깊이의 땅을 파고 U형의 파이프를 묻어 외부의공기가 그곳으로
자연스레이 들어오게하며는 됩니다. 하우스 하단의비닐을 올릴경우 내부의 온도보온에
영향을 미치는관계로 가급적이면 비닐은 올리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상기 2가지다 난초잎이 흔들리정도의바람이 아니라 가만히서일때 어디선가 선선히움직이는
바람(공기의흐름)만 느낄정도로 해줍니다.
분내 통기는 상관을 않하셔도 되며 상기처럼 분외 대류의 움직임이 있으면 분내는 자연적
습에따른 대기압차이로 인하여 분내통기는 자연스레 천천히 발생이 됩니다.
실내의 통기관리문제는 실내 습도유지와도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동절기에는
실내 습에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지않았도 됩니다.
특히 아파트 베란다의경우 많은분들이 실내습도관리가 어려워 난초치기가 어렵다고들
하시는데 아파트베란다만큼 난초치기에 매우 좋은 환경도 없습니다.
겨울철 베란다의습유지는 난초치기에 그다지 좋은영향을 주지않을뿐더러 동절기 뿌리발육에도
그다지 이롭지 않습니다.
실내 습도유지보다 분내습도 유지가 더 중요하며 난초의 생육강화에도 매우 좋습니다.
5. 채광관리(중요도4)
많은분들이 겨울철에는 난초가 빛을 많이받아야 광합성을 할수있다하면서 하루종일
60%~70%의 광을 줍니다.
난초는 다른화초와 틀리는점이 빛에대한 보상점이 매우 낮습니다.
즉 직광을 받지않고 간접물을 통한 은은한 빛에서 더 활발한 광합성을 보입니다.
아파트베란다의경우에는 거의 브라이더가 설치되어 있는데 하루종일 그것을 100%닫아
난초를 키우시는것이 난초의 본연적 생육활동에 대단히 좋습니다.
※방향별 아파트배란다 채광관리
1)동향 : 브라인더를 설치하지않고 먼동햇빚을 약30~40분 받을수있게 해줍니다.
그후 브라인더를 조그만 내려 직광을 안받고 반사광이 들어오게 해줍니다.
(실내온도가 23도이상올라갈경우 완전차광을 하여도 됩니다)
2)동남향 : 동향처럼 먼동햇빛만 30~40분받고 완전 차광을 합니다.
3)남향 : 해가 베란다에 들어오는 시간대가 일출후 약1시간20분뒤나 2시간뒤인
오전9시경일것입니다.
베란다에 브라인더를 약간만 열게하여 반사광이 1시간정도만들어오게하고
완전 차광을하여 브라인더를 통과한 간접광을 보게합니다.
4)남서향 : 남향과 동일하게 채광관리를하여야하며 특히 10시이후에나 해를볼수있기에
직광을 받으면 온도상승과 직결이 되니 처음부터 브라인더 간격을 조절하여
많은광이 들어오지않고 반사광만들어오게 1시간정도 채광을하고 완전차광된
남향기준으로 관리를합니다.
5)북향및북동향 : 난초치기에 제일 적당한 위치이며 브라인더를 설치할필요도 없습니다.
제일먼저뜨는 먼동햇빚을 약20분간 충분히 볼수가 있으며 온도 상승
걱정도 없는 방향으로 보온유지에만 신경을 쓰시면 될것 같습니다.
6. 비배관리
동절기의 난초치기에는 상기 물주기를 하시면 별다른비료를관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식재별로 약간의 비배관리가 무기원소위주로 진행이 되어야하는데
효소제,고단백목초액,유황발효액비,아미노산액비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상관이없으며,
난석을 사용하시는분중에 이러한것들을 사용을 않하시는분이라도 반드시 탄산수를 사용하시면
무기원소중 일부만 그물에 희석하여서 15일에1회정도는 분무를하여야합니다.
공급해주어야할 중요 무기원소는 마그네슘,칼슘, 철분입니다.
그리고 동절기에 내리는 눈을 받아서 녹여서 가끔 그물로 분무를해주시면 됩니다.
7. 병충해 관리
아직 이러한 관리에 적응하지못한 난초들중에 일부가 스트레스를 받을수 있으며
생육온도에 따르는 충해들이 발생할수 잇는 요지가 있습니다.
충해는 예방이 최고이며 상기 유황발효액과 원목초액을 사용하시는 난초인이라면
그다지 충해에대한 발생걱정은 하지않아도 됩니다.
동절기에 대기습이 많을경우에는 난초의 엽육이 여물어져 충해(깍지나진딧기,응해등)가
쉽게 난초잎에 가해를 할수가 있으며 그 가해자국은 곧바로 흉터로 남습니다.
※ 상기 동절기(한로부터 우수까지)관리는 효소액을 사용하시는 난초인들위주로 기재를하였으나
식재의종류에 무관하며, 적용을하여 동절기에 난초생육강화를 하여도 됩니다.
이때에 사용하는 물은 탄산수로 활용하시는것이 매우 유리합니다.
※ 참고사항
24절기에 따른 4분기 난초생육강화 분기점
春季節 : 우수 이후 곡우 (음력3월정도)7일전까지
夏季節 : 곡우 이후 처서 7일전까지(음력7월경) : 이때부터 대기와 직접적인 접촉을 해줌
秋季節 : 처서 이후 한로 7일전까지(음력9월경)
冬季節 : 한로 이후 우수 7일전까지(음력정월경): 이때부터 대기의 직접적인접촉을 차단함
상기와 같이 일반적으로 대중화되어있는 동절기의 관리하고는 동떨어진 동절기난초 관리법이지만 이러한 동절기관리를 분경화된 난초에게 적용을해주면 분경된 난초의 본연적생육생장이
동절기관리를 통하여 일어날수가 있으며 많은분들이 화색이 좋은 난초의꽃과 초세가 좋은
난초를 구경할수가 있으며 활발한 생육활동이 일어난 난초를 통하여 자기적 정신수양및 건강에도
일조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기재를 합니다.
올린 여담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않들더라도 동절기에 이렇게 난초를 생육시키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 요 단계만 생각을 하시고 보아주시면 합니다.
첫댓글 난초가 겨울잠을 자지 않고 겨울에도 성장하는모습은 자생지에서도 찾아볼수 있습니다
12월달에도 난초의 벌브가 영글지 않고 기부가 연하게 계속자라나는
모습을 양지바른 남향의 부엽층이 도터운 산지에서 자주 목격했습니다
이러한 난초들은 하나같이 세력이 왕성하더군요
아마 호태님의 이론과 비슷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바로 적용해볼렵니다
베란다 난실에서 겨울에 10도이하로 유지하는게 오히려 더 힘들던데
높이기는 오히려 쉬울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문의 글 감사합니다
어떤이의 글은 상업성이 보이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상인인 전문가들은 절대 이런 노하우는 공개하지않더군요.
그건걸 보면 호태님은 진정한 애란인
이란 생각이 드네요
태클 거시는 분들이 있더라도 호태님의 주옥같은 글에 대해서
달달 외울정도로 정독하는 팬도 있다는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호태님 홧팅
좋은 경험담 잘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