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2천원의 희망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잔다르크
    2. 초코
    3. 소망
    4. 오용호
    5. 전동훈
    1. 블루니
    2. ts1000
    3. 민들레
    4. 상암동아저씨
    5. yujin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풍기(소백산) 여행 후기
내가가는길 추천 0 조회 73 04.02.01 20:1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2.01 21:57

    첫댓글 좋으셨겠네여^^

  • 04.02.02 08:57

    우와 멋지당^^ 부러버

  • 04.02.02 09:08

    저의 할머니,할아버지 댁이 풍기였는데...꼬마였을때 부석사를 놀이터삼아 놀던 기억이...ㅋㅋㅋ 암튼 좋았겠네요~

  • 04.02.02 11:18

    와...넘넘 좋아요~~ 역쉬~ 디카가 있으면 삶의 질이 틀려진다니까요...ㅎㅎ 넘넘 부럽당.. 시간이 난다해도 훌쩍 떠난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은데... 넘 멋져요~~ 무상무념이라....캬~~~ ^^

  • 04.02.02 11:28

    진짜루...본받구 싶네요. 막상 3일의 여유가 생김 난 어떨까?? 생각해봤는데...곤하다는 이유로 이불속에서 온종일 있을거 같아요. 새해에는 조금더 밝구 힘찬 부스러기줍기가 됐음 좋겠다는 바램으로...ㅋㅋ 바다도 좋지만 그 못지 않게 산도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암턴 부러버~~ ^^

  • 04.02.02 11:50

    눈으로 가득한 소백산이라~ 아..환상임다^^ 몇년전에 아무런 준비 없이 겨울 소백산에 갔다가 무지 고생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발은 푹푹 빠지는 눈 속에서 얼고~ 먹을 것도 거의 없었던... 춥고 배고팠던 기억..-.-;;

  • 04.02.02 17:02

    길님... 너무 성실하시다~~

  • 04.02.03 19:46

    좋구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