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냉국보다 맛있는 여름 별미 오이지냉국
무더운 여름, 입맛 없을 때 딱 맞는 시원한 별미를 소개합니다.
아삭하고 짭짤한 오이지에 새콤달콤한 양념을 더해 얼음
동동 띄워 먹는 오이지냉국은 오이냉국보다 깊은 맛을 자랑해요.
필요한 재료
오이지 4개
생수 3컵
얼음 1컵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2개
쪽파 3대
양념 재료
국간장 1작은술
소금 1/2큰술
매실청 1큰술
식초 2큰술
🥢 만드는 방법
1.오이지는 깨끗이 씻어 얇게 썬 뒤, 물에 가볍게 헹궈 짠맛을 빼줍니다.
2.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씨를 빼고 송송 썰고, 쪽파도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3.볼에 오이지를 넣고 국간장, 소금, 매실청, 식초를 넣어 고루 버무립니다.
4.생수 3컵에 얼음 1컵을 넣고 소금 1/2큰술, 식초 2큰술을 섞어 시원한 육수를 만듭니다.
5.양념한 오이지에 육수를 붓고 냉장고에 10~20분 정도 두었다가 시원하게 즐깁니다.
#미역을 첨가하면 더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팁
얼음은 먹기 직전에 넣어야 국물이 오래 시원합니다.
기호에 따라 다진 마늘, 양파채, 깨소금, 참기름을 조금 넣으면 풍미가 더 살아납니다.
오이지 특유의 발효 풍미 덕분에 오이냉국보다 깊고 구수한 맛이 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여름날 더위에 지친 입맛을 되살려줄 오이지냉국, 한 번 만들어보세요.
밥반찬으로도 좋고 시원한 별미로도 최고랍니다!
첫댓글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